00:00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00:03이게 무슨 말인가요? 모른 척청, 이건 무슨 말이에요?
00:07강선우 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이 또다시 소환됐습니다.
00:11강 의원의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사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종결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00:20국민의힘은 노동청이 모른 척하고 있다며 모른 척청이냐고 비판했습니다.
00:25강선우 의원의 갑질 의혹은 잊을만 하면 계속 등장을 하는 것 같아요.
00:30여가부 장관 청문회 이후 자진 사퇴하긴 했지만요.
00:33국민의힘은 계속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00:55음식물 쓰레기 처리, 각종 사적 심부름은 물론 면직된 보좌진의 재취업 방해까지.
01:04그런데 이 진정 사건은 왜 종결 처리를 한 겁니까?
01:08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했던 건데요.
01:11노동청은 괴롭힘 피해자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추정이 될 뿐 특정되지 않고
01:16또 피해자가 공무원인 경우 국가공무원법 등 다른 법령이 우선 적용된다고 답변했습니다.
01:25고용노동부와 노동청이 민주당 내 보좌관 갑질을 근절할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01:32최소한의 조사도 하지 않고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고 하고.
01:37그러니까 국회 보좌진은 다른 법이 적용된다는 거네요.
01:41맞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피해를 입은 보좌진을 특정하더라도 국회 사무처에서 관장하는 게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01:48최근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보좌진의 기본적 인권과 노동 환경을 보장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죠.
01:57서로 관할 떠넘기기 하지 말고 앞으로는 보좌진이 갑질당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02:06네, 잘 들었습니다.
02:07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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