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9년 전
양희영이 혼다 LPGA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양희영은 오늘 3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백규정 등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 앞서 있습니다.
4주 만에 돌아온 박인비는 오늘 네 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4오버파로 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