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참패로 인해서 대미 외교의 셈법 정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00:08그런 가운데 정부가요 청해부대의 작전구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00:13아덴만 해역에서 활동을 해왔던 청해부대의 임무구역을 5만 남방해역까지 그 범위를 넓힌 건데요.
00:23임무구역이 한마디로 두 배로 늘어난 겁니다.
00:26호르무즈 해역과도 더 가까워지는 겁니다.
00:30작전구역만 넓히는 게 아니라 파견 인원도 늘고 전력도 추가하기로 했는데요.
00:36이렇게 되면 뭐가 달라지는 건가요?
00:39일단은 파견 인력이 굉장히 많이 늘어납니다.
00:4275명이 더 추가가 돼서요.
00:44그럼 총 파견 인력이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지금 볼 수가 있겠고요.
00:49그리고 가장 먼저 또 눈에 띄는 전력의 경우에는 일명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최신형 해상초객입니다.
00:55바다 상공을 날면서 수면 아래에 잠수함을 탐지를 해낼 수가 있어요.
01:01바로 타격해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수함 킬러다라고 불리는 최신형 무기입니다.
01:08그런데 이번에는 방어용 전력만 가져가는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01:12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도 청해부대와 함께 파견이 될 예정입니다.
01:17네. 일각에서는 이런 작전 범위를 확대하면 혹시 중동에 이란을 자극하거나 이런 우려가 없을까 그런 걱정도 하는데요.
01:28우리 군은 일단 전쟁 개입에는 선을 확실하게 그었습니다.
01:32그러면서 그 지역에 늘어난 해적들의 활동을 작전구역 확대의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01:40아덴만 일대, 중동 일대의 해적 활동이 3배 이상 급증한 상황입니다.
01:45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 보호와 상선 보호를 위해서 청해부대의 임무 구역을 확대하고 전력을 추가하는 방안을
01:53이번 청해부대 연장 동의안 관련해서 우리 임무 같은 경우는 전쟁에 절대 관여하지 않고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임무를 수행하겠다.
02:03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2:0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