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앵커]
경남 밀양에서 '매운맛'을 주제로 한 이색 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매운 음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가을을 맞은 밀양의 볼거리도 풍성하다고 합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매운 라면 빨기 먹기 대회, 단 16초면 한그릇 뚝딱입니다.

[현장음]
"입을 보여주세요! 네, 16초 78!"

혀가 아릴 정도로 매운 과자도 먹어봅니다.

[현장음]
"매워 매워~"

경남 밀양에서 올해 처음으로 '매운맛 축제'가 열렸습니다. 

밀양에 생산 공장을 둔 매운 라면과 지역 특산물인 '맛나향 고추'를 앞세워 이색 지역 홍보에 나선 겁니다. 

매운맛 강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부터 전국의 매운 맛집 20여 곳이 선보인 다양한 음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4만 명 넘는 사람들이 찾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색 축제와 함께 밀양의 가을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노란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금시당과 오연정, 용평 암새들 등 '은행나무 3경'이 가을 손님을 맞습니다. 

국보 영남루와 별빛정원, 은빛 억새가 일렁이는 사자평과 단풍이 아름다운 표충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가을 명소입니다. 

[안병구 / 경남 밀양시장]
"밀양에 아름다운 밀양 8경이 있듯이 가을이면 꼭 들러야 할 은행나무 3경이 있습니다. 눈부신 황금빛 가을 정취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밀양시는 매운맛 축제를 지역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박선욱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경남 밀양에서 매운맛을 주제로 한 이색축제가 열렸습니다.
00:04다양한 매운 음식들을 즐기려는 방문객들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00:09가을을 맞은 밀양의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00:12홍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매운 라면 빨리 먹기 대회 단 16초면 한 그릇 뚝딱입니다.
00:25혀가 아릴 정도로 매운 과자도 먹어봅니다.
00:31경남 밀양에서 올해 처음으로 매운맛 축제가 열렸습니다.
00:36밀양의 생산 공장을 둔 매운 라면과 지역 특산물인 만나향 고추를 앞세워 이색 지역 홍보에 나선 겁니다.
00:45매운맛 강도에 도전하는 프로그램부터 전국의 매운맛집 20여 곳이 선보인 다양한 음식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54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4만 명 넘는 사람들이 찾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01:00이색 축제와 함께 밀양의 가을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01:04노란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금시당과 오연정, 용평 암세들 등 은행나무 삼경이 가을 손님을 맡습니다.
01:12국보 영남루와 별빛 정원, 은빛 억새가 일렁이는 사자평과 단풍이 아름다운 표충사도 빼놓을 수 없는 가을 명소입니다.
01:21밀양에는 아름다운 밀양 팔경이 있듯이 가을이면 꼭 둘러야 할 은행나무 상경도 있습니다.
01:29눈부신 황금빛 가을 정치도 가득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01:34밀양시는 매운맛 축제를 지역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01:41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
01:43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