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북한의 지뢰 도발 등 군사적인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00:11이런 가운데 우리 군의 특전사들이 워킹을 배우는 풍경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9군 장병들 사이로 여성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고요. 모델이 워킹을 가르치듯이 한쪽 다리를 쭉 뻗어서 발을 내딛는 시범을 보이고 군인들도 미리
00:31이 걸음걸이를 따라하는 모습입니다.
00:34특전사한테 이런 모델 워킹이 왜 필요한 거죠?
00:37참 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하이힐을 신은 여성 모델들은 워킹을 가르쳤다.
00:45바른 자세를 가지고 이렇게 올바르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0:52다만 그러한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다고 한다면 이것을 배우는 사람들이 적절했는가라는 것을 따져봐야 될 텐데
01:00특전사가 그것도 임무수행하는 것과 올바른 자세와 워킹이 무슨 상관일까라는 이야기가 당연히 나오는 것이고요.
01:08군에서는 인성교육의 일환이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01:12그러니까 군 관계자는 이거는 모델 워킹을 가르친 게 아니라 바른 워킹 기법을 선보인 것이다.
01:20그리고 인성교육의 취지였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1:23이쪽 입장도 저희가 분명히 전달을 해드려야 하기에 명확하게 워킹 협회 관계자의 말도 함께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