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앞서서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 대해서 AI, 재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글을 또 SNS에 올리기도 했었죠.
00:10이후에 정치권에서는 지금 며칠째 이 AI 논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00:30아까부터 계속 청와대 아닐지 봤을지 모른다고 그러는데 청와대에 계신 분이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00:40재미나이에 물었습니다.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상시정례 배석은 부적절하다.
00:46저도 틈이 나서 두 개를 다 물었는데 어떻든 답은 다르긴 합니다.
00:51대통령께서 새로운 것에 대한 적용을 하면서 일례로 들었다.
00:58잠 좀 주시는 것이 좋다.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해요.
01:05대통령의 AI 질문 논란 계속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요.
01:10이 논란에 이어서 탄핵 사유 논쟁까지 불러왔습니다.
01:14대통령이 SNS에 글을 올릴 때마다 자꾸 정치권이 시끄러워지는데요.
01:18야권에서는 이런 지적도 나옵니다. 대통령이 헌법을 거꾸로 해석했다.
01:22중수청 지휘 감독을 포기하는 게 탄핵 사유가 아니라 수사를 지휘하면 탄핵 사유가 된다.
01:28이런 또 야당의 공격도 있습니다.
01:31국민의힘은 노골적인 수사 지휘 행위다라고 비판을 하고 있고
01:34민주당은 또 무슨 말이냐 바람직한 일을 하고 있는 건데 왜 자꾸 공격하냐 이렇게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01:41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의 AI 활용 발언 논란이 커지면서 오늘 국토위 국감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있는지 AI에게 또 물어봤다면서 그
01:53결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1:54어떤 답변이 나왔을까요? 들어보시죠.
01:57내가 재미나이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02:00정부의 현 부동산 정책이 효과가 있습니까?
02:03그러니까 근본적 불안 해소가 한계가 있다.
02:07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면 이러한 평가를 단순히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02:14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폭락이 될 것이라는 확정적인 사항이 아니라요.
02:19그런 폭락 시장에서도
02:21이런 부분들을 좀 정확하게 국민들한테 설명할 필요가 있다.
02:25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2:29그러니까 AI한테 물어봤더니 근본적인 불안 해소에는 한계가 있다라는 대답이 나왔다.
02:34그러니 AI 답변을 국민의힘 공세 반박 논리로 사용할 정도로 믿는다면
02:39지금 부동산 정책도 AI 답변대로 수정해야 되는 거 아니냐.
02:44언제부터 정치인들이 이렇게 AI 활용해서 또 얘기를 했습니까?
02:48일단 저런 모습 자체가 그렇게 세련되지는 않습니다.
02:51저분들이 나이도 사실 50대, 60대 분들이기 때문에
02:55신문물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모범적인 사례는 아니에요.
02:59다만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사려 깊지 못한 SNS 하나 때문에
03:03여의도 정치권에 AI 과잉 시대가 도래를 한 것 같은데요.
03:09매 것마다 저렇게 AI한테 물어봤다.
03:11그리고 그걸 가지고 상대방을 비판하기 위해서 어떤 논거, 근거로 쓰는 것인데
03:17우리가 보더라도 국민의힘, 민주당 할 거 없이
03:19저런 의정 활동 자체에서 완성도를 느끼지 못하고 있잖아요.
03:23그렇다고 한다면 이 논란의 시작은 결국 대한민국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03:28이재명 대통령이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03:31이렇게 불필요한 논란을 저희가 겪고 있는 것이고
03:34앞으로 AI를 사용하실 때는 조용히, 혼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3:40대통령이 말씀하신 게 A의 재미나인한테 물어봐서 그 말이 100% 맞다.
03:46이것이 아니라 재미나인한테 물어봤더니 법적 근거가 사실은 상당 부분의 내용을 차지합니다.
03:52그러니까 그냥 인터넷 검색한 것처럼 법적 근거가 이거더라.
03:56특히 그것을 그냥 표현하신 것, 그걸 사용해서 사례로 든 것인데
04:02너무 지나치게 대통령이 AI한테 의존하는 것처럼 그렇게 주장하는 것도 맞지도 않고요.
04:07특히나 중수청 관련해서 딱 한 말씀만 드리는데
04:09대통령이 이번에 수사기관장을 이번에 부른 것이 아니라
04:13이재명 대통령 취임하면서 행정기관, 행정부에 있는 외청들을 다 공매에 참석시켰습니다.
04:18그 이전부터 관세청장, 소방청장, 재외동포청장들 다 참석했다.
04:25수사기관장만 따로 부른 것이 아닙니다.
04:27알겠습니다.
04:29이렇게 여러 가지 정치적인 논란을 두고 국감에서 여야 공방이 거칠죠.
04:35그러자 오늘 오전 문체부 국감에서는요.
04:39국민 앞에서 언성 높이지 말자.
04:42위원장 당부가 나오자마자 또 거친 설전이 오갔습니다.
04:47제발 언성 높이지 마시고요.
04:49언성을 높인다고 해서 그 말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거 아닙니다.
04:53제발 부탁입니다.
04:55국민께서 눈살 찌푸리십니다.
04:57알고 계시면서 왜 그러십니까.
04:58위원장님 빨리 진행 좀 해주십시오.
05:01그리고요.
05:02저는 이렇게 궤변을 계속 듣고 있어야 됩니까?
05:05저희가 이 국정감사장에서 공개하면
05:09인터넷이든 뭐든 방송되고 있는데 공개죠.
05:12위원장님 문체부가 허위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05:17계약서 원본 달라니까 궤변이라 하는 거
05:20이런 거 정말 용납이 안 됩니다.
05:22국비 지원이 얼마나 더 숨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5:26이모경 의원님은 야당 가사가 발언하는데 중간에 그러지 마십시오.
05:31뭡니까 이거.
05:32끊어주십시오.
05:33위원장님 이거 바로 잡아주셔야지.
05:35그럼 각자 여기 있는 우리 여당 의원님들도
05:37계속해서 의사진행 발언하다가 오늘 다 보낼 겁니까.
05:44이거는 뭐 코멘트하지 않고요.
05:46다음으로 이어가겠습니다.
05:47안보 라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