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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오세훈, 항소심 무죄 선고 후 바쁜 행보
정성호 만난 오세훈 "마음 많이 편해졌다"
오세훈 2심 무죄에 보수 주도권 어디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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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오늘의 7, 8, 9입니다.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이 세 정치인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00:08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의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00:30국민 아버지셨고 또 국민 아재셨다고 생각하는데요.
00:36그런 선생님은 떠나보내면서 많이 허전합니다.
00:41정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47어제 최불암 선생님의 빈소에 다녀온 오세훈 시장의 목소리를 들으셨습니다.
00:52며칠 사이 2, 3년간 젊어진 것 같다.
00:55정성호 의원이 얘기했더니 마음 참 편해졌다.
00:58빨리 후임 장관 정해져야 할 텐데요.
01:00했더니 정성호 장관은 자유를 찾아갔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1:04사실 지금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01:07한동훈, 장동혁, 오세훈.
01:09이 세 사람의 보수 주자를 놓고 보수 지정에 삼국지가 펼쳐졌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01:15정빈 의사님, 삼국지 얘기를 빗대서 얘기해봐야 할 것 같아요.
01:19이 세 사람, 삼국지, 그럼 조조, 손권, 유비, 누굽니까?
01:25제가 봤을 때는 어울리지가 않아요.
01:27안 어울려요?
01:28왜냐하면 조조가 누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01:31유비는 누구겠습니까? 손권은 누구겠습니까?
01:34더군다나 삼국지에 유비, 관우, 장비 있단 말이에요.
01:38서열이 있어요.
01:39큰형님, 그다음에 주군이 되는 거고 관우는 딱 허리를 갖다 하는 거고
01:43장비는 앞에 나가서 막 창 흔드는 그런 사람 아니겠습니까?
01:46그러면 오세훈 시장이 나이가 제일 많으니까 유비입니까?
01:49그렇다라고 하면 장동혁 대표가 내가 그럼 장비냐 이렇게 이야기하겠습니까?
01:54한동훈 대표가 내가 관우냐 이렇게 이야기하겠습니까?
01:56동격이라고 생각할 거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별로 그렇게 적절한 비유 같지는 않다라는 그런 생각은 들고요.
02:05그다음에 다른 걸 다 떠나서 오세훈 시장하고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라이징 스타 아니겠습니까?
02:12사경에서 죽다가 살아난 그러한 정치인들이 되었던 건데 오히려 장동혁 대표는 얼마, 지금 쭉 야당의 대표라고 있지만
02:21본인의 실적이며 이런 것들로 해서 오히려 진은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02:27제 생각에는 오히려 2강 1중이나 2강 1약정도 되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2:32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은 늘 지금 통합을 얘기하고 있잖아요.
02:36그럼 통합을 얘기하더라도 3명의 통합의 중심은 내가 돼야 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02:41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02:43통합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오세훈 시장이 자신감이 있다는 겁니다.
02:48오세훈 시장은 뭘 갖고 있습니까?
02:50서울시를 가지고 있잖아요. 5선의 서울시장입니다.
02:53한동훈 대표는 단기필마예요.
02:56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는 타이틀은 야당 대표이긴 하지만 그런 위상을 갖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죠.
03:02그러니까 통합하자 이렇게 이야기하면 결국은 오세훈 시장 쪽으로 스며들 수밖에 없는 그러한 구조다라고 하는 것을
03:09그런 자신감을 오세훈 시장이 보여주고 있는 거고 한동훈 의원도 내가 그래도 혼자서 단기필마로
03:15그 어려운 선거 이었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고
03:19그렇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의 만약에 시너지가 제대로 발휘되면
03:26그러면 여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곤혹스러워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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