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런가 하면 무죄로 뒤집고 정치적으로 살아난 오세훈 시장
00:07일성, 처음으로 내민 일성은 보수통합이었습니다.
00:12내후년 선거를 앞두고 보수가 통합돼야 한다라는 목소리입니다.
00:20보수통합에 보수의 큰 나무, 오세훈 시장 보수가 통합해 정치 자리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한다라며
00:27지금 보수 진영이 양분, 분열돼 있는 현 상황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00:34그러자 만찬 참석자들은 보수의 든든한 울타리 큰 나무가 되어달라
00:39합리개혁 상식 보수로 지향점에 대해 얘기해달라라는 것을 주문해냈습니다.
00:44보수통합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오 시장에게 참석자들이 주문한 겁니다.
00:52그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삼행시를 띄웠습니다.
00:57오세훈, 오뚜기처럼 새, 새파를 이겨내니 훈, 훈풍이로다.
01:04오세훈 시장과 이준석 의원도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다.
01:09오뚜기처럼 새파를 이겨내니 훈풍이로다.
01:12보수통합의 키워드를 오 시장이 던지자 이준석 의원이 여기에 화답했다라고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01:23그러자 유승민 전 대표도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01:29유승민 전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1:33오 시장도 고생 최근에 많이 하셔가지고 통합과 혁신에 대해서 공감하시는 것 같고
01:38저는 이준석 의원이나 한동훈 의원도 결국은 그 방향으로 와야 된다.
01:43총선 승리라는 한 가지 목표에 우리가 마음을 합칠 수만 있다면 다 합치한다고.
01:49이른바 훈훈연대니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긴 하는데
01:55사실 두 분이 접점이 많았던 건 아닙니다.
01:58오히려 약간 좀 다른 적도 많았고
02:00그간의 어떤 경쟁면에서 물밑 경쟁 같은 것들도 당연히 있었던 거고요.
02:06점점 그 화학적 결합을 늘려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11보수통합, 유승민 전 대표도 이준석 의원도 한동훈 의원도
02:16다 기존의 어떤 전통적인 보수와 함께 한 집으로 통합해낼 수 있느냐
02:22그 역할을 2심에서 살아난 오세훈 시장이 역할을 할 수 있느냐
02:27이에 대한 기대감인데요.
02:28안영관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2:29마침 선거가 얼마 안 남았어요.
02:31사실 당위와 기대는 다릅니다마는 당위로 가야 되는 거지요.
02:392028년 선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02:42매우 중요합니다.
02:43보수가 만약에 2028년 선거에 진다면 보수는 괴멸입니다.
02:48지금 세 차례 연달아 민주당 3연패를 당했습니다.
02:524연패를 당한다면 이게 고차가 되는 겁니다.
02:55그러면 결국은 그 정당은 결국은 승리하지 못하는 정당
03:00승리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정당은 노세한 정당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03:05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해야 되는 거고요.
03:07승리하기 위해서는 통화를 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03:11당연한 이야기고요.
03:12지금 사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된 문제 때문에 보수가 좀 분열되어 있었다.
03:20그다음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정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서 보수가 좀 분열되어 있었다.
03:25맞습니다.
03:26불편한 진실이죠.
03:28그러나 이 문제는 그 강을 건너야 됩니다.
03:32과거에 탄핵의 강을 건너야 된다고 이야기했지만
03:34이제는 그 강을 건너서 통합을 그 강 위에서 서로 다른 보트를 타고 있었다 하더라도
03:40이제 강을 건너서 한 육지에 모여서 공격을 할 수 있는, 전진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왔고요.
03:48지금 저는 어찌 됐든 보수는 총선을 앞두고 통합이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3:53왜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여당은 강하거든요.
03:57지금 아마도 내년도 예산 엄청난 확장 예산을 쓸 겁니다.
04:02또 그다음에 2028년 예산도 확장 예산을 쓸 겁니다.
04:05포퓨리즘 정책을 쓸 겁니다.
04:07돈 나눠지게 쓸 겁니다.
04:08그런 여당을 어떻게 당합니까?
04:10합칠 수밖에 없는 거죠.
04:11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보수 통합은 기대이지만 당입니다. 당이고.
04:17그런데 이제 오세훈 시장이 2심에서 무죄가 나왔기 때문에
04:21오세훈 시장도 거기에 한 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4:25그래서 지금 사실 미미한 차이입니다.
04:28지금의 보수 내부에서의 진통은.
04:31그 진통은 저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보고요.
04:33지금 저는 아까 채민희 의원, 이성윤 의원이 재판관을 AI로 바꾸자.
04:41자기의 불리하게 재판이 나왔다 해서 대부원장을 탄행하자는 걸 보면서
04:45저런 지도부가 있는 저런 정당이 대한민국을 운영할 수 있다?
04:51국회를 운영한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04:53그런 정당은 국회 제1당에서 끌어내려야 됩니다.
04:56국가를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04:58저런 지도부가 있는 정당은요.
05:00그렇기 때문에 2028년 선거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05:04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동 단결에서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서
05:08국가를 운영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5:10기대가 아니라 이것은 아주 절박한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5:14안용환 의원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05:18물론 일부 개개인의 의견인 것이죠. 김유정 의원님.
05:22소위 보수의 빅텐트를 치자라는 게 유승민 전 대표의 이야기인 것 같고요.
05:28아마 지금 장정욱 대표 체제에서 이대로는 안 된다는 어떤 위기감은
05:33계속해서 얘기가 됐었고 늦게 왔던 것들인데 당내에서도
05:38그런데 결국에는 장정욱 대표가 국민의힘 타이틀로 최장수 당대표가 됐고
05:43또 내년 연임에 도전할 거라는 것도 기정사실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05:49그럼 이제 오세훈 시장이 항소심 무죄받고
05:52또 보수의 어떤 중심으로 지금 사실상 서게 된 거잖아요.
05:57민주당이 다양한 비판은 변론으로 하더라도
06:00본인의 어떤 서사를 만든 건 사실이에요.
06:02지난번에 새벽 역전극도 만들어냈고 지방선거 때
06:06그리고 다섯 번 서울시장 하는 것도 사실은 그렇게 누가 봐도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06:11이번 항소심 무죄로 사실상 날개를 단 건 맞죠.
06:17다만 서울시장으로서 지금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06:20당내에 얼마나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
06:23또 소위 친오개라고 하는 그런 의원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인가
06:28아직 이런 강력한 팬덤 현상은 없는 것 같아요.
06:301심에서 유죄 났을 때 상당히 싸늘했고
06:35또 2심에 항소심에 무죄가 나니까
06:37또 소위 윤상현 의원 같은 분들도 막 가서
06:41재판장 앞에 갈고 가고 이렇게 했는데
06:44아직 그렇게 소위 빅텐트로 대동단결하기에는
06:50좀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06:53한동훈 의원과의 관계도 그렇고
06:54장동혁 대표가 선뜻 지난 지방선거에 오지 마세요.
06:58장동혁 대표는 끝나고 나서 재선거해야 된다.
07:00이런 얘기까지 한 마당이니까
07:02그 감정의 골이 항소심 무죄에 났다고 해서
07:05일시에 뭔가 해소될 것 같지는 않고요.
07:08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고 하는
07:10어떤 당위적인 이야기들을
07:12여기저기서 지금 쏟아내고 있는 게 아닌가
07:14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