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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이 대통령 "임광현, 훈식이 형 이상으로 해낼 것"
임광현 국세청장·배우자 총영사…'처남 찬스' 의혹
임광현 처남…李 대장동 사건 변호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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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00:05그동안 공석이었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광연 국세청장이 임명됐습니다.
00:14바로 어제였죠.
00:15이재명 대통령은 훈식이 형 이상으로 해낼 거다.
00:20이런 메시지를 냈습니다.
00:22고무적인 메시지였죠.
00:23하지만 야당에서는 보은 인사 아니냐라는 십자포화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0:29왜 이렇게 반응이 엇갈리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01:20그동안 과연 누가 새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에 갈까 하마평에 오른 인사들이 참 많았습니다.
01:27그런데 여당에서조차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례적인 인사였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01:37현 국세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을 했다.
01:42그런데 앞서 저희가 영상으로 보여드린 것처럼 국세청장으로 일을 하면서 최근에 무려 4천억 원의 개인 체납을 징수해내는 성과를 냈던 공이 있습니다.
01:55이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공개적으로 칭찬을 하고 박수를 쳐줬던 그런 인물이기도 하죠.
02:02그만큼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라는 게 청와대 측의 설명입니다.
02:06그래서 대통령도 임명을 한 후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전임 강훈식 비서실장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해낼 거다라는 기대를 드러나기도 했는데
02:19국세청장, 현 국세청장이 곧장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간 것 이게 지금 처음 있는 일이잖아요.
02:26그만큼 능력을 인정을 했다 이런 설명이잖아요.
02:29말씀하신 것처럼 청와대에서 실장으로 간 케이스는 있습니다만 비서실장으로 간 케이스가 없다라는 얘기인 건데
02:35저는 지방선거 이후에 1년의 대통령의 인사 흐름이 계속 이렇게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2:42한성수 국무총리 같은 경우는 경제인 기업인 출신이고 그다음에 하준경 정책시장 같은 경우도 교수 출신이고
02:49지금 같은 경우는 관료 출신이었고 잠깐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하다가 국세청장으로 간 임무를 선택을 했기 때문에
02:57일을 중심으로 하반기 국정운영을 끌고 가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3:041년 6개월 동안은 개혁 정책을 추진한 측면들이 있었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했었습니다만
03:09내후년 4월 달 국회의원 선거 이전까지는 정치적인 이벤트가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03:15이 상황에는 일을 하는 관료들을 뽑아서 예를 들면 씨를 뿌렸으니까 씨를 갖다가 잡초도 제거하고
03:23그다음에 거름도 거기다 넣고 가뭄이나 홍수를 대비할 수 있는 실무용 인재를 통해서
03:30대통령이 좀 그립감을 가지고 국정을 통할하겠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03:35이번 비서실장의 임명을 통해서 밝힌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3:39그런데 부원장님 설명대로라면 일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많이 있어요.
03:44그런데 그중에서도 현 국세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 그러니까 대통령의 심정을 가장 가까이서 읽는 사람인데
03:54그 말은 즉슨 앞으로 민생에 방점을 찍겠다 이런 의도로 확장해도 될까요?
03:59말씀하셨던 것처럼 한성숙 장관이 총이 되실 거 아셨어요?
04:03아니요.
04:04모르셨죠.
04:04제가 볼 때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 달리 어떤 정치적인 인물이 등장하게 되면 논란이 많이 벌어지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04:13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 있는 동안에는 국정운영 문제와 관련해서 일을 중심으로 국민에게 능력으로 성과로 인정받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04:22그런 부분들에 대한 반영이 이번에 됐다라고 이해하시는 게 훨씬 더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4:29알겠습니다.
04:31그 어느 때보다도 일을 하는 능력 있는 사람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이고
04:37현 국세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한 것은 더더욱 민생에 중심을 두겠다 이런 대통령의 의지로 해석이 된다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04:4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능력 있는 인사라고 대통령이 직접 칭찬을 함에도 불구하고
04:55이번 임광연 비서실장 임명에 대해서 여야의 반응은 아주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05:01야당에서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05:06신선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5:08정치를 짧게 했던 부분들이 정치적인 무슨 개파나 자기 이익을 도모하기보다는
05:13성과를 낼 수 있는 곳에 집중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라고 봤기 때문에
05:20임광연 청장은 국회의원 1년을 제외하고는 일평생을 세무 분야에서 보내온 사람입니다.
05:30실탈해처럼 꼬인 총체적 국정 난맥을 풀 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05:39결국 최고 실세 김현지 부속실장과 성남 경기 라인의 얼굴마담을 채운 것 아니냐 하는 억우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05:51그럼 여기서 야당에서 문제 삼는 부분이 뭔지 하나씩 좀 짚어보겠습니다.
05:58뭡니까?
05:59그러니까 능력 있고 민생에 중심을 둘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인물이다라고 하는데
06:05뭐가 문제인 거예요?
06:07왜 야당에서 뭐를 지적하는 거예요?
06:08일단 국세청에서 오랫동안 근무해 왔잖아요.
06:11그러니까 규제 행정을 경험하신 거예요.
06:15소위 말하면 부거하고 막고 이런 규제 행정.
06:20규제 행정 측면에서는 되게 탁월한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6:25일종의 사정기관에서 근무했던 장이다.
06:27그런데 비서실장 자리는 그런 자리는 아니잖아요.
06:29비서실장 자리는 소통하고 조율하고 이런 자리거든요.
06:33그런데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은 저는 강훈식 전 비서실장 이상이라고 봐요.
06:38그렇지만 강훈식 비서실장에 비교해 봤을 때 소통 능력이 탁월할까요?
06:43아니면 왜냐하면 국회의원을 1년 정도, 2년, 1년 반 정도 하셨잖아요.
06:491회로 당선이 됐죠.
06:50야당과의 소통 능력, 저는 그것도 탁월하지 않다고 보고
06:52규제 행정을 오래 했던 분이 국민과의 소통 능력, 국민의 목소리에 기를 기울일까?
06:58저는 그것도 탁월하지 않다고 봐요.
07:00그럼 도대체 비서실장과, 특히나 비서실장과 어울리지 않는 분을 왜 여기 발탁했을까?
07:05그건 보은이라는 거죠.
07:07보은 인사다.
07:08그러니까 예전에 이승엽 전 변호사, 변호사가 이분이 매재인 척이잖아요.
07:14천안 매재인 척이잖아요.
07:16그러니까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온갖 사건에 변호인을 오랫동안 고생했기 때문에
07:21그 연후로 일단 비례대표를 저는 준 것까지 이해를 하지만
07:25현역 의원을 국세청장으로 데리고 갔다가 국세청장 마치기 전에 또 비서실장으로 데리고 온다.
07:32안 맞다는 거고요.
07:33그러면 임광연 비서실장은 왜 여길 허락했을까?
07:37저는 이분 차기 총선에 출마한다고 봐요.
07:40홍성이 고향인데 홍성의 민주당 후보였던 양승조 씨가 공공기관의 함화평에 오르고 있거든요.
07:47그럼 이분 입장에서 보면 비서실장을 하면서 본인의 어떤 이름을 많이 알리고
07:52그렇게 하는 게 서로 간에 맞아서 본 것도 아닌가요?
07:55이 생각뿐이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07:57알겠습니다.
07:58지금 어떻게 보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소통도 잘 안 될 것 같고
08:06그리고 또 이건 보은에 가깝다고 해석이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08:10야당에서 구체적으로 지목한 게 아까 말씀하신 그거예요.
08:15처남이 지금 신임 비서실장의 처남이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된 사건이죠.
08:21대장동 사건의 변호인 출신이다.
08:24이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되는 거예요?
08:26이것 때문에 보은 인사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08:28그동안 우리 정치권에서 주로 무슨 무슨 찬스 이러면
08:32아빠 찬스 형님 찬스 많은 용어들이 나왔습니다만
08:37처남 찬스는 보기 드물게 처음 나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8:41이승엽 변호사의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던 사법 리스크들 중에
08:48상당 부분을 커버하는 변호사로 활동해온 바가 있습니다.
08:53스스로도 헌법재판관으로 지명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것들도 있었는데
08:59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승엽 변호사의 누님은 외교 경력이 전혀 없는데도
09:06주 휴스턴 총냉사에 지명이 돼가지고 현재 근무를 하고 있죠.
09:17이렇게 가족관계에서 좀 복잡하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09:23이거 어떤 사적 공동체처럼 이런 자리를 서로 돌아가면서 돌려막기 식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09:30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9:33그렇기 때문에 이번 더군다나 인사가 왜 있게 됐습니까?
09:37지난 장관 임명 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난맥상이 노출이 되고
09:43그리고 국정 지지율도 하락하는 국면에서
09:46일대 쇄신한다는 의미로 새로이 비서실장을 임용을 하게 되는 것인데
09:51이마저도 대통령은 본인 귀에 단소리를 할 수 있고
09:55본인이 편하게 부릴 수 있는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아니냐
09:59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국면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10:03그러니까 이번 신임 인광연 대통령 비서실장의 가족 부분을 지금 문제로 야당은 지적을 한 건데
10:10지금 신임 비서실장의 배우자 아내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총영사로 부임을 했고
10:17처남 이승엽 변호사는 대장동 사건의 변호인이었고
10:22여러 가지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이 깊다.
10:25그래서 본인사다 이런 주장인데요.
10:26사실 인광연 비서실장이 국세청장으로 임명될 당시에도
10:34처남의 변호 이력이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10:37과거입니다. 들어보시죠.
10:40두 분이 처남 매부지관이신가요?
10:42그럼 이승엽 변호사가 어떤 인재 영입이나 이런데 영향을 미쳤거나 이럴 가능성이...
10:50의원님 말씀하시는 취지는 이해를 하겠는데요.
10:54저의 전문성을 좀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0:56알겠습니다.
10:59이번에 새롭게 이런 논란이 불거진 게 아니라
11:04국세청장 임명 때부터 아까 말씀하신 이른바 처남 찬스 논란이
11:08야당으로부터 계속 나왔었고 논란이 일었거든요.
11:11이런 비판이 또 불거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을 분명히 할 수 있었을 텐데
11:16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능력이 그것을 덮을 것이다.
11:20이런 차원인가요?
11:21우선 대한민국이 연좌제 국가는 아니지 않습니까?
11:26혈연 심사 국가도 아니고요.
11:28개개인의 능력으로서 평가받는 게 헌법상의 기본권도 명시가 되어 있는데
11:32이걸 마치 혈연 심사로 가는 것 자체가 당사자 입장에서 억울할 것 같습니다.
11:38분명히 해야 될 거는 이게 인사가 있고
11:41그 인사에 있어서 특정 가족관계가 결과적으로 어떠한 특혜를 작용했는지
11:46어떠한 인사에 있어서 검증관계 생략하게 했는지
11:50어떤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11:52그런 게 있었다면 분명히 찬스라고 말할 수 있는데
11:55명확한 그거에 대한 근거도 없이 이런 식으로 낙인 찍기
11:59연좌제식으로 가는 건 굉장히 정확하다.
12:02너무 의혹, 내피셜에 근거한 거고요.
12:04무엇보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12:06임강현 실장 같은 경우는
12:08재계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12:124천억의 조세 징수를 함으로 인해서
12:15실제적으로 성과를 냈고
12:16굉장히 원칙주의자고 굉장히 집요한 측면
12:20그렇기 때문에 정치권에 연관 없고 소통 문제 얘기하시는데
12:24김민석 전 국무총리 그리고 당대표가 있기 때문에
12:28대통령과 다이렉트로 정치권의 소통 라인이 있고
12:31굳이 비서실장은 그 용도를 쓰지 않고
12:33원칙과 집요함으로 대통령의 극정 과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12:37최고의 인재를 저는 배치했다 이렇게 봅니다.
12:40알겠습니다.
12:41그러면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12:43아까 대변인께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12:45임강현 실장은 국세총장 당시에
12:48재계의 저승사다라고 불렀다.
12:50그만큼 서술퍼런 자리에 있었잖아요.
12:53사정기관의 장으로 있었던 건데
12:55그런 자리와 지금 아까 말씀하실 때 대통령 비서실장은
12:59굉장히 정무적인 판단과 그리고 소통 그리고 화합
13:03뭐 이런 것들을 굉장히 잘 조율해야 되잖아요.
13:06그런 사정기관의 장으로 있다가 정무적인 자리에 갔다.
13:10글쎄요.
13:11뭐 어떤 사정기관의 장으로서의 경험을
13:13어떤 정권에 악용하는 건 아니냐.
13:16뭐 이런 일부 우려가 있어서 제가 여쭙니다.
13:20소통과 화합의 기능도 비서실장이 있겠지만
13:23비서실장의 기능은 국정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13:26대통령과 얼마나 잘 보좌를 하느냐이기 때문에
13:29이미 정치적으로는 김인석 당대표가 그 역할을 하고 있고
13:33그리고 정무라인들도 수석부터 해서 비서관은
13:37정말 그 기능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13:38알겠습니다.
13:39그렇기 때문에 이제 적임자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13:41알겠습니다. 걱정하지 말아라.
13:44이렇게 야당의 우려와 비판 속에
13:48오늘 청와대가 이에 대해서 직접 반박을 했습니다.
13:51들어보시죠.
13:53둘 사이가 처남과 가족이라는 사이는 팩트이지만
13:56인간관계는 근거 같다는 말씀드리고
13:59청와대 노무현 정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14:02해외 공보를 담당한 바가 있고요.
14:05국제앱네스티의 한국사무처장을 하면서
14:08국제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입니다.
14:12그러니까 야당에서 주장하는 가족관계 문제
14:16처남관계 맞다.
14:18대장동 변호사 했던 인물이 처남 맞다.
14:21하지만 이번 임명과 도대체 무슨 연관성이 있느냐.
14:24또 임 비서실장 부인이 총영사로 부임한 것도 맞다.
14:29그런데 국제 관련 행동 이력이 많았기 때문에
14:32그 능력대로 한 건데 그게 뭐가 문제냐.
14:35이런 설명입니다.
14:36이렇게 임광연 비서실장 임명에 대한 논란
14:39야당으로부터 계속 불거지자
14:42또 이 사람이 등장하네요.
14:44김현지 부속실장이 직접 국감에 나와서 해명해야 한다라는
14:49목소리가 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4:53김현지 실장 국감 증인으로는 안 나오겠죠?
14:57인선 정책 결정 과정 이런 부분에
15:00김현지 실장의 입김이 어느 정도 작동하는지
15:04우리가 봐야 되는데 절대 보호하고 있으니까
15:07김현지 부속실장 나와라 안 나와라 이거 가지고 또 계속 또 티격태격 싸우고 그러겠네요.
15:12운영위가 열리면 증인 관련해서는 그게 한 8알 9알 될 겁니다.
15:17김현지 실장 나오라고.
15:19또 등장했습니다.
15:21김현지 실장.
15:22그러니까 하나 죄송합니다.
15:26임광연 비서실장도 성장 경기 라인이에요?
15:28그래서 임현지 실장의 작품이다.
15:30이런 얘기가 야당에서 나오던데요.
15:32사실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지사 시절부터
15:36해당 관련 형사 사건을 변호했던 분들은
15:39김현지 실장을 모른다고 보기는 어렵죠.
15:42왜냐하면 저희가 이화영 정부지사의 변호인도
15:46김현지 실장이 좀 알려달라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15:48관리를 해왔잖아요.
15:50변호사도.
15:5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을 처리하는 사람들을
15:54김현지 실장이 몰랐을까.
15:56당연히 관리했을 거고
15:57그런 루트의 한 통로로 저희가 추정이 되기 때문에
16:01나와서 속 시원하게 얘기하면 될 일이에요.
16:03더군다나 김현지 실장의 주례를 섰던 분이
16:06실제 면접이나 서류 심사에서 거의 꼴등을 받고도
16:08공공기관에 취업을 하는, 장이 되는
16:12이런 것들을 언론에서 질타를 받았잖아요.
16:14그러면 본인이 나와서 나하고는 상관없다는 점을
16:17얘기를 해야 되는 거고
16:18특히나 왜 이렇게 국감 출석을 저희가 얘기하냐면
16:21이전에 총무비서관일 때는 기관적인으로 나왔어야 되는데
16:24안 나오려고 해서 직책까지 바꿨잖아요.
16:27이런 것 때문에 이러는 거고
16:28제가 하나만 말씀드리면
16:29이게 아까 상관관계라고 소통수석은 말씀주셨는데
16:33인구관계는 어떻게 상관관계입니까?
16:35예컨대 만약에 이승혜 변호사의 친인척이 아니었다면
16:40그러면 그 직위에 갔겠어요?
16:42임광일 실장이 비례를 받은 건 이재명 대통령 당대표 시절이잖아요.
16:46임광일 실장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16:48뭔가 추천을 누군가로부터 받았는데
16:49그 누군가가 하필이면 이승혜 변호사의 인척관계인 사람.
16:52그다음에 이승혜 변호사도 헌법재판관으로 하려고 했다가
16:57반대부터 못했잖아요.
16:59어떻게 세 인척지 간에 세 분이 다 저렇게 고위직에 대해서 논의가 되거나 아니면 가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까?
17:06알겠습니다.
17:07이런 부분들 때문에 자꾸 누구 같은 사람이 반복되고
17:11또 어떻게 보면 기승전 김현지로 자꾸 공격을 하고 있는데
17:16같은 인맥들이 자꾸 연동되는 거 보면 또 회전문 인사가 그렇게 없냐
17:23사람이 인물이 그렇게 없냐 이런 지적도 하더라고요.
17:25야당에서.
17:26역대 정부가 그래 왔습니다.
17:27그래요?
17:28기사생활 오래 하셨으니까 아시잖아요.
17:30모든 정부마다 그걸 모르는 사람으로 어떻게 발탁을 합니까?
17:34청거를 받는 거고 청거를 받으면 아는 사람이 청거할 거 아니겠어요?
17:37저는 여야가 다 마찬가지 일을 했으면서 야당이니까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7:43그러면 공격을 하더라도 명확한 근거가 필요해요.
17:46예를 들면 김현지 부속실장 나와라라고 얘기했을 때는 김현지 부속실장의 어떤 어떤 행태가
17:52근거가 명확히 있어라고 얘기하면 나와서 해명을 해야 돼요.
17:55그런데 그게 아니에요.
17:56김현지가 다 할 거야.
17:57이 얘기예요?
17:58그럼 나와서 나 아닙니다라고 얘기하면 야당 의원들이 그렇습니까?
18:02라고 돌아서지 않을 거잖아요.
18:04또 계속 정쟁화시킬 거 아니겠습니까?
18:06그러면 남는 게 뭐가 있냐고.
18:07그러니까 국정감사라고 얘기하는 게 정부를 잘 운영하는지에 대해서 국민에게 알리는 자리인데
18:12그 자리가 그런 자리가 아니라 정쟁의 자리가 됐으니까 미리 제기하세요.
18:16김현지 부속실장이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면
18:20그것이 국민들이 얘기했을 때 의심이 난다면 나와서 설명해야죠.
18:24알겠습니다.
18:2430적이죠, 그건.
18:25그런데 짧게 말씀드리면 김남국 비서관 시절에 어쨌든 주고받는 문자 안에
18:30그런 김현지 이름이 등장을 하잖아요.
18:32현지 누나 얘기하시는 거죠?
18:33그다음에 본인은 부인했지만 어쨌든 패널 중에 한 분이 또 김현지 씨 얘기를 했잖아요.
18:37그러니까 이런 오해 살만한 얘기들에 대해서 본인이 해명을 좀 해주면
18:40오히려 우리도 속 시원하겠다.
18:42알겠습니다.
18:43김남국 의원한테 물어보셔야 되는 거죠?
18:44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18:45김남국 의원이 여러 가지 말을 남겼군요.
18:48훈식이 형도 나오고 현지 누나도 나오고 계속 지워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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