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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각별히 더 잘 되셨던 이경수 여사님과 함께 더욱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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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것이 한동훈 의원이 책임인 것처럼 뒤집어 씌우는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08:08그런데 정작 그 명태균 게이트가 세상에 보도되게 한 핵심 취재원이 누굽니까?
08:13뉴스토마토의 박현광 기자가 최초 보도를 할 때 주요 취재원이 바로 이준석
08:18그 당시 개혁신당 대표였습니다.
08:20그러면 과연 누가 누구에게 천박하다 운운할 수 있는지 의문이면서 하나 더
08:25말씀을 드리면 어제인가요? 이준석 의원이 민주당의 선동에 부안회동에서
08:30아군 진영에 술탄 터뜨린 사람이 있다 이런 얘기도 했잖아요.
08:33그런데 정작 그 명태균 특검법을 국회에서 표결할 때 본회의에서 찬성 누른 사람
08:39이준석 의원 본인입니다.
08:40그러면 누가 누구의 주장에 넘어가서 부안회동에서 술탄 터뜨렸습니까?
08:45이준석 의원 본인이 그런 태도는 좀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8:49나는 이 두 사람과 다 친해서 다 같이 가고 싶은데 정작 이 두 사람의 사이가 나쁘면
08:56참 곤란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요?
08:58그게 핵심입니다.
08:59그러니까 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배 보수 대통합 논의에 들어가려면
09:04이준석 의원을 설득해야 돼요.
09:06이준석 의원 입장에서는 한동훈을 공격할 수밖에 없는데
09:09그런데 본인도 들어가야 되잖아요.
09:11그런데 본인을 빼놓고 통합은 없거든요.
09:14그런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이랑 싸워주면
09:19일단은 한동훈 같이 함께 안 할 명분이 됩니다.
09:23방금 잘못 말씀하신 이준석 의원은 어때요?
09:26이준석.
09:26아니 이준석 의원은 어때요?
09:29그 안에 바운더리 들어가요?
09:30그런데 지금 뭐 아직 그 정도급은 아니지 않습니까?
09:33네.
09:34알겠습니다.
09:36이렇게 야당 인사들과 만찬을 가지기 전에
09:41오세훈 시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식에 참석을 했죠.
09:45박정희 정신을 잊겠다.
09:47이런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09:49대빈 여러분께서는 원활한 행사에서 생을 위해
09:53주동훈을 공격해 주시거나
09:55전원을 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58곧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10:04세계 47주기인 오늘
10:07각별히 박정희 정신과 함께
10:11그 역사적인 책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깁니다.
10:18무죄 선고 후에 장동혁 대표와 처음 만난 자리가 된 거죠.
10:23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했다.
10:25이렇게 현장에서 많이들 전하고 있고요.
10:28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 때
10:30오세훈 시장이 추모사를 한 건
10:32또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10:34무죄 신고 후에 첫 추모사에서
10:35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신을 언급하면서
10:39본인이 이어가겠다.
10:41그리고 전역 때는 야권 인사들과 만찬을 하고
10:44이런 것들 이게 바로 아까 적극적으로 밝히기는 않지만
10:49보수의 어떤 재건의 씨앗이 되겠다.
10:52불씨가 되겠다.
10:53이런 걸로 해석이 돼요.
10:55지금 굉장히 의미 있는 행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58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10:59강성 이미지가 없습니다.
11:01부드럽죠.
11:0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1:03선거에서 칠 때마다
11:05결정적인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 건
11:08그 정책과 행보에서
11:10그 보수층이 소구할 수 있는 행보를 하기 때문이에요.
11:13지난 지방선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11:16그럼에도 오세훈 시장이 승리할 수 있었던 건
11:17그 결정적인 순간에
11:19감사회 정원이라는 이런
11:21본인이 만든 그 업적 중에서
11:23우리 전쟁에 참여했던
11:25국가들을 기리고
11:26그런 보은정신을 기리는
11:28그런 행보들
11:29그곳에서 애국가를 사절까지
11:31그런 낭독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11:34보수 지지층에서
11:35그래도 우리 진영의 후보가 맞구나.
11:37그렇다면 우리가 민주당보다는
11:40오세훈을 찍어야 하는구나.
11:41그래 정책도 정원도보다 낫지 않겠느냐.
11:44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
11:45명분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고
11:48저는 박정희 대공진을 언급한 것도
11:50과거에도 많이 했었는데
11:51그런 것들의 일환이다.
11:53이렇게 해석합니다.
11:54알겠습니다.
11:55아까 보수, 재건
11:57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11:58이 사람도 같이 가야 되고
12:00이 사람도 같이 가야 되고
12:02또 저 사람도 같이 아울러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2:06그 와중에 이준석 의원이
12:08한동훈 의원을 너무 공격하니까
12:10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
12:11아까 잠깐 얘기를 했죠.
12:13오세훈 시장의 통합 행보에
12:15그러면 한동훈 의원과의 관계는
12:18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12:19이른바 훈훈 연대 가능성도
12:22여러 차례 언급이 됐었죠.
12:24말 그대로 훈훈했던 과거가
12:27어땠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12:30고등어 조림
12:31저는 차돌두던데요.
12:33나눠셀분 드시죠.
12:34드시죠.
12:35저도 저도
12:36오늘 적잔하시는 거 아니에요.
12:39잘 먹겠습니다.
12:40네, 맛있게 드세요.
12:42시장님은 먹방 많이 해보신 거 아니에요?
12:44저는 이거 한 번도 안 해봤어요.
12:47거긴 뭐 카메라 앞에서도 저는 잘 먹어요.
12:49저는 제가
12:51밥 먹는 거를 찍히는 사람이 될 거라고는
12:54상상하지 못했습니다.
12:59한반도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13:01야당의 역할이 중요해집니다.
13:04정부를 견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13:06보수 정치가 재건돼서
13:08이재명 정권을 제대로
13:09견제하는 데서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13:12자, 한동훈 의원
13:15적극적으로 같이 갈 것 같은 의지를
13:17공개적으로 밝혔어요.
13:19그런데 오세훈 시장도
13:20노력 안 한 적은 없다.
13:23뭐 이런 식으로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한
13:25발언을 했습니다.
13:28이게요, 보수 통합의 범위가 어디까지 들어갈까요?
13:32여기 다 질문 드렸는데 김준욱 대변인께 제가 질문 안 드렸네요.
13:35보수 통합, 지금 궁극적인 목표는 통합이라는 부분으로 있어서는 모두가 다 포함이 돼야 될 것 같은데
13:43일단 그 과정에서 언제 어느 시점에 누구랑 먼저 하느냐 하는 우선순위는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요.
13:51훈훈 연대라는 말씀하시는데 저는 이건 사실상 지금 현 단계에서는 좀 회의적이다 이렇게 봅니다.
13:58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 당 내의 인사죠.
14:03그럼 오세훈 시장이 지금 가장 먼저 우선순위로 해야 될 건 뭘까요?
14:06당 내에서 자기의 지지 기반, 자기 세력을 확장시키는 것이고 우선이고
14:12지금 그 이후에 외부에 있는 사람들과의 연대까지가 논의되는 것이죠.
14:18그렇다면 지금 당 내에서 기득권을 이미 장악하고 있는 장도혁 대표와 어떤 관계를 유지해 갈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먼저
14:28있어야 될 것이고요.
14:28한동훈 대표, 한동훈 의원과는 이제 경쟁자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 경쟁자와 어느 순간에 손을 잡을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츰
14:39고민이 돼야 되는 시간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2그런데 지금 영상에 보이는 저 세 인물 가운데 가운데 이준석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향해서 법기술자다, 우리 편 안에다 술을 타까
14:50하는 사람이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해요.
14:54그렇다면 굉장히 한동훈 의원을 경계하고 싫어하는 것 같은데 그럼 당권파하고도 맥을 같이 하는 거 아닌가요?
15:01글쎄요. 이준석 의원의 발언이 지금 이 보수 통합 상황에서 그렇게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5:07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주체라기보다는 객체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오세훈 시장의 행보, 그러니까 개인적 친분이 두텁고 여러 가지
15:17가치를 갖지 않은 오세훈 시장의 행보와 발맞춰서 본인도 향후 정치적 일정을 함께하기 위해서 본인이 미리 선점하는 효과가 있었다.
15:27저는 그 정도로 해석을 하고요.
15:28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특정 진영이나 특정 인물에 천착할 이유가 전혀 없죠.
15:34왜냐하면 앞으로 큰 선거는 3년 6개월 뒤 대선 밖에 없습니다.
15:38그 사이에 국민의힘은 전당대회를 치러하고 총선을 치러하는데 특정 인물과 특별히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는 건 정치적 실익이 없다고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15:47어제 김종인 위원장이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우리 채널A 시그널에서.
15:54훈훈연대? 나중에 아주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이가 될 거다. 대립할 수도 있는 사이다. 선의 경쟁을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6:02나중에는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되겠죠.
16:04그러니까 2028년 총선에서 야권의 총선 압승이라고 하는 그 과제를 달성하고 나면
16:09자연스럽게 2030년 대선을 향한 경선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16:14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 두 사람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될 겁니다.
16:19그러나 그렇게 경쟁을 할 때에도 정권교체라고 하는 공동의 목표를 잊지 않고 협력적 경쟁을 해야 될 것이고
16:26그 이전에 2028년 총선 때까지는 적어도 경쟁적 협력, 그러니까 협력에 더 방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33그리고 이러한 협력적 경쟁, 경쟁적 협력의 구도 속에서 중간에서 자꾸 이간질하려는 분이 나타나서는 안 된다.
16:41그렇게 이간질하려는 사람에 대해서는 좀 적절한 제어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덧붙여서
16:46알겠습니다.
16:47한쪽에서는 수류탄 까는 사람이라고 한쪽에서는 이간질하는 사람이라고 그러고
16:51이게 되게 봉합이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