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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원당역서 동료 역무원 흉기 공격… 피해자 중상
"평소 흉기 2점 소지"… 범행 사전 계획 가능성
피해자, 범행 전부터 두려움 호소… 결국 흉기 피습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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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럼 두 번째 사건도 한번 프로파일링 해보겠습니다.
00:03두 번째 사건의 단서 보시죠.
00:05이겁니다.
00:06원당역에서 최근 발생한 칼부림 사건, 흉기난동 사건 함께 보시죠.
00:14담배 냄새 지적에 흉기로 공격했다라는데
00:17영무원 피의자예요, 30대고.
00:21또 다른 동료 30대 영무원이 피해자입니다.
00:24그러니까 영무원들끼리 벌어진 일이에요.
00:27평소 나를 지키기 위해 흉기 두 점을 소지해왔다.
00:30담배 냄새 지적에 화가 나서 평소 먹던 약을 과다 복용했다.
00:35범행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경찰에서 진술하고 있고요.
00:39피해자는 목등을 크게 다쳐서 수술 후 치료 중에 있다라고 합니다.
00:46피해자의 남편의 이야기, 인터뷰돼 있습니다.
00:51아예 안 해요.
00:53왜? 울증이니까.
00:54너무 딥한 울증이니까 아예 아무것도 안 해요.
00:58아예 어떤 업무를 따르지도 않고 듣지도 않고
01:00그냥 말이 안 되는 수준인 거예요.
01:03최고 담당자의 역장한테
01:04저희 와이프가 얼마나 얘기를 했겠어요.
01:08카톡에도 나왔잖아요.
01:10근데 그냥 참아라예요.
01:13무시해라. 참아라.
01:14담배 냄새 나는 것 같다.
01:16그 한마디에 폭발을 해서 공격을 했대요.
01:20칼로 우발적인 게 아니에요.
01:23그 등산용 나이프, 군용 칼 같은 거를
01:26늘 들고 다녔대요.
01:28어떤 우발적으로 할 수 없는
01:30모든 것이
01:32즉사시킬 수 있는 그런 부위만 골려서
01:35수십 차례 맞아서
01:36그 자리에서 죽을 뻔했는데
01:40지금 남편분이 굉장히
01:41분통해 하면서도 냉정하게 말씀하시고 계신데
01:45흉기를 늘 들고 다녔고
01:48치명적인 것만 공격을 했고
01:50이건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다.
01:53반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1:54우발적인 범행은 당연히 아니죠.
01:55아닙니까?
01:55몇 달 전부터
01:56아니면 그 이전부터 사실은 흉기를 가지고 다녔을 겁니다.
01:59왜냐하면 이건 아주 극단적인 형태의 피해 망상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02:03그렇군요.
02:04그런데 이제 피해 망상이 되면 사실은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02:07본인이 가서 치료를 받지 않고
02:09그냥 회사에 출근하는데
02:11저 회사 코레일에서
02:12사실은 저 사람은 사실은 분리를 했어야 됩니다.
02:15그렇죠.
02:16분리를 안 하니까
02:17주변 사람들이 갈등이 생기고
02:19갈등이 생기는 과정에서
02:20저 피해자분이 나를
02:23굉장히 공격하는 것 같다고 하니까
02:25가장 약한 저 피해자분은 공격한 거죠.
02:28흉기를 들고 다니는 역무원을
02:30위험천만하게 어떻게
02:31이 역에 근무를 시켰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02:34특히나 피해자는
02:35몇 차례나
02:37분리를 요청했지만
02:38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02:42남편은 아내가
02:44가해자와 근무 후 두려움을 호소했다.
02:46근무지 시간 분리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02:48받아들여지지 않았다.
02:49회사에선
02:50그냥 참으라는 시기였는데
02:52결국 이 일이 터졌어요.
02:53그렇죠.
02:53특히 공기업 같은 직장이
02:56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02:57왜냐하면
02:58징계를 해갖고
02:59뭘 해야 되는데
03:00어떤 정신적인 것을
03:02또 뛰어오라 그러고
03:03절차가 굉장히 복잡해서
03:04아마 저기서는
03:06그렇게 그냥
03:06참으라 참으라 그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3:08굉장히 부족하죠.
03:09그런데 문제는
03:10저 피해를
03:11온전히
03:12직원이 당한 거 아닙니까?
03:14그러면
03:14최소한 어떤
03:15뭘 가지댕기냐
03:17이 정도는 확인했어야 되는데
03:18아니 칼을 가지댕기냐
03:19사람을
03:20저런
03:21사원들을 같이 근무하게 하는 건
03:23이건
03:24코레일에서 뭔가 답이
03:25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03:26그리고 다른 승객들에게도
03:27위험천만한 상해일 뻔했다는
03:28생각도 듭니다.
03:29그럴 수 있죠.
03:29그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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