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환자 사망사고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00:03아주대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소속 교수들이
00:07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하 의원은
00:14지난 27일 밤 10시 30분쯤
00:17아주대병원 센터장과 소통했다며
00:19교수 7명이 사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앞서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압수수색을 진행했던
00:27경기남부경찰청에 하명욱 광역수사단장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00:34여야 의원들은 함단장에게 압수수색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지만
00:38안타깝다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00:42한 의원은 이대로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에
00:45문을 닫게 할 수는 없다며
00:46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대응을 촉구했고
00:50정 장관은 경찰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55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안타깝다는 무책임한 해명은
00:59현장 붕괴를 가속할 뿐이라며
01:01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에 대해
01:05사과할 것을 경찰에 촉구했습니다.
01:08의학회는 성명에서 사과와 유감 대신 내놓은 안타깝다는 말은
01:13의료진 모욕이라며
01:15국감 직후 병원 소아응급센터에서는
01:18극심한 모욕감과 피로감, 절망 속에
01:21의료진의 추가 사직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25이어 경찰이 진료방해와 거짓 증언에 대해 즉각 사과해야 한다면서
01:30경찰이 복지부와 논의 중인 응급실 출동,
01:33현장 대응 가이드라인을
01:35오는 11월까지 제정해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1:39이 시각 세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