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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김정은 전용' 방탄 마이바흐 타고 신압록강대교 건너
김정은, 완공 후 12년 막혔던 신압록강대교 건너
윤건영 "김정은 방중, '경제는 중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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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00:04최근에 사망설까지 돌았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주말 중국을 당일치기로 방문했습니다.
00:13대북체 제재 품목 가운데 하나죠.
00:16본인의 최고급 승용차를 타고 새로 개통한 다리를 질주하면서 보란듯이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00:22그런데 이런 파격적인 행보, 예정에도 없이 갑자기 중국을 방문하는 이 목적이 뭔지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00:331년 1개월 만에 중국을 찾은 김정은의 모습 다시 한번 보시죠.
01:03이번에 김정은이 갑자기 중국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01:11첫 번째, 일정에 대한 예고도 없이 갑자기 방문했다는 것이고요.
01:16또 일정도 당일치기입니다.
01:19당일치기로 갔다가 당일치기로 왔고요.
01:21특별한 대외적인 성과도 별로 없어 보입니다.
01:26게다가 국가 수반이라고 할 수 있는 김정은이 움직였는데 상대 중국에서는 서열 4위의 인물이 나왔습니다.
01:36이것 또한 이례적인데 일단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만
01:40아니 갑자기 저렇게 중국을 가는 이유 대표적으로 뭘 의도하는 걸까요?
01:47가장 큰 것은 북한 매체에서도 얘기했듯이 방금 보도에도 나왔지 않습니까?
01:51김정은 입장에서는 중국과의 관계를 좀 공고히 해야 되겠다.
01:57그동안 김정은이 6번째 이번에 중국 방문인데 5번은 다 시진핑을 만났거든요.
02:03그러니까요.
02:04이번에는 안 만났습니다.
02:05그리고 단동이라고 하는 곳에 내려서 그곳을 간 것도 처음입니다.
02:10그러니까 김정은이 그런데 그 계기가 뭐냐면 소위 말하는 6.25전쟁 당시에 중공군의 개입, 참전을 기념하는 것을 중국에서는 항미원조 기념일이라고 하는데
02:2310월 25일입니다.
02:24그런데 하루 전날 방문한 거거든요.
02:27그러니까 우리가 피로 맺어줬고 어려울 때 날 도와줬으니 나는 그거 잊지 않고 양국 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겠다라고 하는 것은
02:36그동안 북중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 반증이라고 볼 수 있어요.
02:41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입장에서는 시진핑은 못 만나더라도 시진핑에게 본인의 진심,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진심을 보여주고
02:50신압록강 대교가 12년 만에 개통이 됐거든요.
02:55그걸 계기로 해서 전부 경제적 실익을 얻고자 하는 또 든든한 뒷배를 얻고 싶은 그런 마음, 부수적으로 사망설도 부수시키고
03:04혹시 뭐 APEC을 염두에 두는지는 그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8제가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서운했던 큰형님한테
03:14마음 푸세요. 제가 성과가 없더라도 이렇게 몸을 낮춥니다. 이런 의미로 보면 될까요?
03:21사실은 김정은이 2011년 최고 권력을 잡았지 않습니까?
03:28그런데 우리가 주목해 봐야 될 게 뭐냐 하면 시진핑을 처음 만난 게 2018년입니다.
03:33그러면 7년 동안 한 번도 안 만나준 거예요. 시진핑이 김정은을.
03:38왜 그랬냐. 시진핑이 핵 개발하지 마라. 실험하지 마라.
03:43판도 밑에 쏘지 마라. 그랬는데 말 안 들었어요.
03:46결국은 그것이 북중 관계를 불편하게 만든 요소였었던 거죠.
03:52그리고요. 김정은 위원장은 비행기를 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죠.
03:57그래서 주로 주요 일정은 기차를 타고 움직입니다.
04:01하지만 이번에 또 이례적으로 본인의 아끼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방문했습니다.
04:08왜냐하면 바로 신압록강 대교를 이용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했던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4:16북한도 이 방중 소식을 보도하면서 이 점을 강조했습니다.
04:21김정은 동지께서는 조중압록강 다리를 통하여 뒤로에 오르시었습니다.
04:29왕헌영 동지와 중국의 중앙과 지방의 지도 간부들이 다리의 중간 지점까지 동행하여
04:36귀국하시는 김정은 동지를 전송해 드렸습니다.
04:43김정은이 직접 건너간 저 신압록강 대교는요.
04:47이제 개통 열흘도 안 된 아주 세핑입니다.
04:51아주 새로 이제 개통된 다리인데 완공 12년 만에야 최근에 개통된 다리라고 합니다.
04:57이게 단둥은 또 경제적으로 북한과 직결돼 있는 곳이잖아요.
05:02이 정도 되면은 글쎄요. 북중 관계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다.
05:07회복된 거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부분인가요?
05:09회복을 원하는 거죠.
05:10원하는 단계다.
05:11이거 이상하지 않습니까? 다리가 완공된 것은 2014년입니다.
05:15그러니까요.
05:1512년 전인데 개통식은 얼마 전에 했어요.
05:18그리고 이것은 자동차 전용 대교입니다.
05:21기차가 다니는 길이 아니에요.
05:23이렇게 봤을 때 북한이 사실은 여태까지는 북중 경제 교류 협력에 대해서 조금 꺼려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05:32중국의 경제 의돈도가 좀 심해진다라는 것 때문에.
05:35그렇죠.
05:36그리고 북한에서는 계속 내려오는 얘기가 있어요.
05:39일본은 100년의 원수고 중국은 1000년의 원수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05:44아닌 것 같잖아요.
05:46그런데 북한에서 고위 공직자들, 탈북한 사람들 이야기 쫙 들어보면은 근본적으로 북한은 중국에 대한 신뢰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습니다.
05:56필요함은 접근했다가.
05:58그다음에 늘 역사적으로도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굉장히 그런 외교를 하죠.
06:06그런데 최근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북한에서 군대도 파견하고
06:14군사적으로는 북한과 러시아가 재작년에 군사 동맹까지 거의 자동 개입을 하게 돼 있단 말이죠.
06:19그렇죠.
06:20유곳에, 유사시에.
06:21그런 것까지 맺었는데 그런 면에서 이제 북한도 중국하고의 어떤 회복, 신뢰 회복, 그다음에 경제 교류도 더 터야 되겠다.
06:30그리고 지금 시점에서는 남북 관계에서는 얻을 것이 별로 없다라는 판단이 쓴 것 같습니다.
06:37그렇군요.
06:38그다음에 북미 정상회담도 아직은 흐릿합니다.
06:41그렇죠.
06:41어떻게 될지 몰라요.
06:42그리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패할 때는 북미 회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06:51그렇죠.
06:51그래서 아마 이런 상황이 같이 업체 겹쳤다.
06:57이런 상황에서 이제 한미동맹이나 정보 교류 협력이 굉장히 난맥상인 것이 저희가 볼 때 굉장히 불안하죠.
07:03그렇군요.
07:05자, 그리고 북한은 유엔 등 국제사회에서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경제적인 제재를 공식적으로 받아왔죠.
07:12그런데 이번에 김정은이 건너던 신압록강 대교와 관련해서 이런 해석도 나옵니다.
07:17그러니까 대북 제재에 동참했던 중국의 제재는 이제 완전히 무력화된 상태다.
07:24이런 걸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이 됩니다.
07:28신압록강 대교는 어찌 보면 경제 협력의 상징과도 같아요.
07:33그동안의 북중관계의 경제를 보여주는 부분인데 아울러서 대북 제재의 무역론을 보여준 것도 저는 한 측면이 있다고 봐요.
07:41현재 기준으로 보면 대북 제재는 거의 무력화됐다고 봐야 됩니다.
07:45내용적으로는 그렇다 하더라도.
07:46그런데 이제 그걸 표면화시킨 거죠.
07:49이번 신압록강 대교 개통식으로 표현해서.
07:51아예 제재 별로 필요 없으니까 아예 대놓고 무시해버린다.
07:54그렇죠.
07:56그러니까 북한은 이미 우리가 여러 번 다뤘지만 최근에 하여튼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이후에
08:03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거의 러시아와 밀착해서 지냈잖아요.
08:07그렇습니다.
08:08그러면서 또 이번에는 좀 필요해서일까요?
08:12중국도 우리를 제재하지 않아 이런 걸 지금 보여주는 그런 의도라고 해석이 되네요.
08:17그런데 이제 중국은 지금 제재를, 제재가 완전히 무력화됐다라고 표현하기에는 우리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8:26그러냐면 지금 2017년 이후 지금까지 유엔안보리 제재 결의가 유효하거든요.
08:32물론 중국이 이렇게 보이지 않는 물 밑에서 북한을 지원하고 우회로 수출하고 뭐 이런 건 있지만
08:41공식적으로 지금 중국의 그 무역 통계, 해관총소에서 밝힌 무역액이 상반기 15억 달러.
08:49작년보다는 한 20% 늘었어요.
08:51그런데 그 양으로부터 미미하지 않습니까?
08:53그러니까 지금 북한의 주요 수출품목이 철강, 석탄, 그다음에 수산물, 임가공품 이거인데
09:01거의 안 되고 있어요.
09:03그러니까 지금 김정은 입장에서는 중국이 좀 화끈하게 우리 좀 도와줘라.
09:08유엔안보리 결의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이번 대교가 개통됐으니
09:13화끈하게 무시하고 좀 해줘라라고 하는 마음이 더 클 겁니다.
09:17그러나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 유럽과의 관계, 소방과의 경제관계를 무시할 수가 없거든요.
09:24그런 차원에서 한계가 있다는 부분은 우리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09:28그러니까 이번에 단둥을 자동차 타고 방문한 김정은의 의도는
09:33정말 복합적이고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38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이 고급 외제차는 대표적인 제재 품목 가운데 하나인데
09:44떡하니 이번에 그걸 타고 다리를 건너갔죠.
09:48게다가 김정은이 탄 이 최고급 승용차, 대북 제재의 아주 대표적인 품목일 뿐만 아니라
09:53주로 중국을 통해서 흘러들어간다는 설이 지배적이거든요.
09:57그래서 복합적으로 중국은 이제 우리 제재 안 한다.
10:00뭐 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게 아니냐 해석이 나오는 건데요.
10:03한 탈북 외교관의 증언을 한번 들어보시죠.
10:09수령을 모시는 자세 때문에 제일 좋고 제일 비싼 가격은 논의 안 합니다.
10:13자료들이 쫙 옵니다.
10:15이제 마업하고 뭐 560, 600 이런 것들 쫙 오면 거기서 그다음에 그걸 허위국에 넘겨줍니다.
10:21그다음에 쫙 골라가지고 딱 오면 이걸로 이거 한대, 이거 한대 하자면
10:25그렇게 준비하라고 하고 그다음에 쫙 준비하라고 다 지시를 내버립니다.
10:28이게 합법으로는 못 들어가는 거잖아요.
10:30네, 맞습니다.
10:31기자도 중국 사람들 기자를 이용해야 되고 외국인들을 다 이용합니다.
10:36준비가 되면 중국에서 돈을 물고 싱가, 싱가포르에서 돈을 물고 싱가, 그거 다 계산되어 있습니다.
10:42자, 그야말로 북한 우리 동포들은 굶어 죽는 사람들이 있는 판에 가격도 논의 안 하고
10:50가장 비싼 거를 마구 사들인다.
10:52그것도 불법으로.
10:53어쨌든 최근에 한 열흘 넘었죠?
10:58김정은에 대한 사망설이 국제적으로 돌았어요.
11:02이런 것도 아마 의식을 한 것 같습니다.
11:04그렇죠?
11:04그러니까 이제 한 세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중에 첫 번째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11:08이 차량 같은 경우는 이 사망설을 일축할 수 있는 다양한 장면을 우리가 구성을 할 수가 있죠.
11:15비행기나 기차 같은 경우는 내리고 탈 때 위에는 비행기가 아무데나 갈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11:19그렇죠.
11:20차량은 항미올러탑도 돌아갈 수 있고 자동차 공장 앞에도 갈 수 있고
11:24그런데 다양한 모습을 짧게 짧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면이 있는 것이고
11:28두 번째로는 기차 태양호, 전용기 참매호 이런 것들은 노후화됐어요.
11:34그래서 북한의 안 좋은 경제 상황이 또 드러날 수가 있지만
11:37그렇겠죠.
11:38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김정은의 1호차 같은 경우는 어쨌든 최신형이에요.
11:42그리고 기능도 좋다고 해서 또 기능에 대해서 분석하는 기사도 나오고
11:47마지막으로는 차량을 타고 중국 적경선을 넘는 이런 모습들이
11:51중국과 북한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는 두 나라 간의 좋은 관계를 암시할 수도 있는
11:57그런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00그런데요.
12:01앞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에 갑자기 예정 없이 중국 단둥을 방문한 김정은
12:07시진핑 주석은 정작 만나지 못하고 서열 4위를 만났습니다.
12:15상당한 고위급 인사인 건 맞지만 국가의 수반이 외교적으로 움직였는데
12:21서열 4위만 만나고 돌아왔다.
12:23이거 자체가 외교적으로 큰 이례적인 상황이라면서요.
12:26그렇습니다.
12:27그러니까 뭐 이제까지 이번에 일본 포함해서 6번 중국을 방문했는데
12:325번은 모두 시 주석과 만나는 정상회담이었거든요.
12:36이번에 이제 물론 특별한 날짜를 계기로 해서 간 겁니다만
12:41왕훈이 시진핑의 책사이고요.
12:44신복이라고 할 수 있고요.
12:46마침 지난 7월에 평양을 다시 말하면 북중혈맹 조약을 맺은 65주년.
12:53대표단으로 갔었고요.
12:55어디까지 갔었냐.
12:56원산 갈마지구까지 갔습니다.
12:58김정은 맨날 자랑하고 싶어 하는 데잖아요.
13:00그러니까요.
13:01결국은 중국인들이 여기 많이 와야 된다.
13:04그래야 내가 산다.
13:05어떻게 보면 익숙한 인물이고 또 중국에서 권력 4위라면 상당히 위치에 있는 것이고
13:12제가 볼 때는 지금 오늘부터 내일 모레까지 중국 20기 5중전 회의가 있습니다.
13:18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고려를 해서 정상회담은 못하지만
13:23왕훈이 정도로 만난 걸로 일정을 잡은 것 같습니다.
13:28그런데 원래 우리 국정원은 리창 총리 서열 2위 정도는 만날 것으로 이미 예상을 했었는데
13:36결국에 그 예측이 좀 틀린 거 아닌가요?
13:38그러면 정보 수집에 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냐.
13:41일각의 지적이 좀 있습니다.
13:42그렇죠. 정보 수집의 문제, 그 문제도 우리가 제기해 볼 수 있고
13:48또 하나는 진짜로 그렇게 아니면 중간에 이게 바뀌었느냐.
13:53정말 리창 국무원 총리가 만나기로 돼 있었다가 왕훈잉, 서열 4위로 밀렸느냐.
14:00그렇게 봤을 때는 여러 가지 해석의 어떤 원인이 있겠지만
14:05제가 볼 때는 이번에는 다분히 북한 측에서 중국에 우리가 방문하고 싶다라는 요청을 한 걸로 전문가들은 많이 얘기를 하고 있죠.
14:16중국에서 초청을 할 때는 그렇게 4위를 만나자고 초청을 했겠습니까?
14:20그렇죠.
14:23그래서 북한이 뭔가 중국으로부터 얻어낼 것, 지원해야 될 것이 좀 있나 보다, 아쉬운 게 있나 보다라는 측면에서 해석을 할 수밖에
14:33없는데
14:34결국은 저희가 볼 때는 한반도에서 적대적 2개 국가론, 이거에 대해서 계속 우리에게 압박을 해오지 않습니까?
14:43이런 면에서 결국은 북중로 어떤 군사 블록이 굉장히, 외교안보 블록이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14:52그렇군요.
14:53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잘못하면 외교안보적으로 겉돌거나 이럴 수가 있죠.
14:59그렇죠.
14:59더더군다나 한미동맹이라고 하는 한미동맹이 지금 굉장히 난맥상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15:05그래서 우리는 굉장히 예의주시해야 돼요.
15:07그렇군요.
15:09하지만 최근에 북한의 지뢰 도발도 있었고요.
15:14그리고 유독 북한의 김여정이 하루가 멀다 하고 담화를 발표하면서 우리를 향해서 정말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계속 발표했었죠.
15:26이것도 혹시 이런 일정들을 염두하고 그렇게 떠들어댔던 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15:32한편 김여정이 최근에 DMZ까지 내려와서 현장 시찰하는 일도 있었죠.
15:37김여정이 또 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이 태세에 들어간다.
15:42뭐 이런 말도 했었는데 그 근거가 하나 포착이 됐습니다.
15:47우리 군과 거의 코앞에 맞닿은 접경지역이에요.
15:51지금 영상에 보는 빨간색 동그라미 저게요.
15:56122mm 자주포입니다.
15:59자주포 두 대가 배치가 된 게 지금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16:03저건 무슨 의미인지.
16:05그리고 122mm 자주포면 제가 언론에서 확인하기로는 경기 북부 일대가 다 사정권에 든다.
16:13그런데 우리한테 굉장히 위협적이 되는 거 아닌가요?
16:16그렇습니다.
16:16물론 우리는 저 122mm에 비해서 훨씬 더 성능이 좋은 자주포.
16:23최근 우리가 세계가 인정하는 그런 K9 자주포라든지 우리가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16:30지금 김여정이 그렇게 대남 협박 담화를 가고 지뢰도발에 대해서 자사극이라고 지금 책임을 넘겨 씌우고
16:39그러면서 우리 군을 향해서 우리 국민을 향해서 협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6:44그걸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저걸 일부러 노출시킨 것 같아요.
16:48일부러?
16:49네.
16:49일부러 노출시켰고.
16:51122mm 사거리가 24km 최대 사거리.
16:5524km면 군사분계선으로부터 적어도 일산이라든지 의정부라든지 경기도 북부는 다 사정권이 들어가거든요.
17:02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충돌이 발생했을 때 그 탄활이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라고 하는 것.
17:09그러니까 지금 북한 입장에서는 한국과 김여정의 담화에서 그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17:15한국과 얽히면 골치 아픈 일만 생긴다.
17:18남북 대화, 남북 교류는 득이 아니라 독이다.
17:23따라서 남북 관계는 높은 담을 쌓고 그다음에 북쪽에 있는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겠다.
17:29그러면서 미국과의 대화를 꾀하는 것.
17:31미국과의 대화도 사실 미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킨다기보다는 핵 보유를 인정받고 게재를 풀고 한미동맹을 끊어야겠다는 그런 의도라고 봐야 됩니다.
17:41알겠습니다.
17:43아주 복합적인 의도를 깔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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