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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사망설' 김정은, 1년여 만에 방중
김정은, 사망설 직후 전격 방중
김정은, 오늘 오전 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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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그동안 와병설, 사망설, 대역설 이런 설설설이 돌던 김정은 위원장 극비로 신압록강 대교를 건너가 중국 단둥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00:16지난해 9월 중국 방문 이후 1년 1개월 만인데 왜 갔을까요? 먼저 작년 모습부터 확인하시죠.
00:26전용 열차로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하셨습니다.
00:54조중 양국인민의 친선의 정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십니다.
01:03정말 깜짝 방중이었습니다.
01:08오늘 김정은이 방중했다. 통일부가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01:13신압록강 대교를 건너서 단둥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01:18문성목 센터장님, 신압록강 대교는 기차로 가는 지역이 아니죠?
01:22아닙니다.
01:23차로 갔다는 건데 이게 처음 있는 일이라고요?
01:26처음이죠. 왜냐하면 신압록강 대교는 2014년에 완공은 됐지만 개통은 안 했거든요.
01:34지난 12년 동안 북한 내에 부대 시설들, 통관 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대 시설이 지연되면서
01:4312년 만에 최근에 개통을 했는데 개통 당시에도 양측 대사급만 참석을 했고
01:50양측 총리는 영상으로 축하를 했습니다.
01:54김정은은 가지를 안 한 거죠.
01:56그러니까 신압록강 대교가 3km가 높습니다.
02:00그동안 압록강 대교가 있기 전에는 구압록강 철교죠.
02:06한쪽으로는 철로가 다니고 한쪽은 자동차가 다니고 이걸로만 이동을 했었는데
02:11이게 완공이 되면서 북중 간의 교역이 확대될 것이고
02:16그다음에 일각에서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가 무력화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우려들이 컸거든요.
02:23김정은이 지금 깜짝 방문을 했는데 그동안 다섯 차례 방문했고 이번 여섯 번째거든요.
02:29여섯 번째인데 단둥에서 내려서 단둥을 본 적은 없고요.
02:34이번에 처음으로 단둥을 간 것인데 실제 구체적으로 어떤 방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02:40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데 시점을 보면 내일이 지금 나온 대로
02:45중국 인민주용, 다시 말하면 중공군이 불법으로 참전을 해서 우리의 통일을 막아선 그날이 바로 25일입니다.
02:54항미, 미국을 막아서고 조선을 돕는다. 북조선을 돕는다. 이 뜻인 거죠?
02:59그런 겁니다.
03:00그래서 그 축하 행사를 매년 해왔는데 원래 꺾어지는 해에 크게 하는데 올해는 꺾어지는 해도 아니거든요.
03:09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정은이 간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141번, 일단 김정은이 집권 이후에 중국에 간 게 여섯 번입니다.
03:19오늘로 여섯 번입니다.
03:201차, 4차, 5차 방중 때는 기차로 갔습니다.
03:24평양에서 신의주를 거쳐 단둥을 거쳐서 베이징까지.
03:28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03:30사실 단둥에서 베이징까지 기차로 가도 12, 13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만약 베이징을 간다면 지금도 베이징 가고 있겠죠.
03:392, 3차 방중 때는 전용기 참매 1호로 이용했고 오늘은 아마 이 전용차를 승용차를 타고 압록강 대교를 건넜을 거로 예상이 됩니다.
03:52그렇다면 궁금한 건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단둥에서 또는 김정은이 베이징까지 가서 북중 정상회담을 할 것이냐, 한다면 주제가 무엇일 것이냐.
04:12혹시 트럼프 대통령과의 북미 정상회담, 미국 정상회담을 미리 뭔가를 기획하기 위해서 갔나?
04:20이런 생각도 드는데 가능성은 있을까요?
04:22물론 그런 상상은 할 수는 있겠습니다.
04:25그런데 지금 보면 중국 공산당의 정치 일정을 보면 25, 26대 이라고 뭐래?
04:32소위 말하는 제20기 5중전 대회가 열립니다.
04:38그러니까 시 주석이 아마 단둥까지 오기는 어려울 거고 김정은이 베이징으로 간다면 아마 정상회담이 가능할 거예요.
04:47그러나 지금 들어온 첩보에 의하면 베이징까지 가기는 좀 어렵지 않겠나.
04:52가더라도 지금 중국 공산당에 큰 대회가 있는데 거기서 그걸 따로 시간을 내서 회담을 한다는 건 적절치 않을 수 있고.
05:00일각에서는 리창 총리, 중국의 2인자인 리창 총리가 단둥으로 이동을 했다.
05:07그렇다면 리창을 만나서 아마 대화를 할 가능성이 있는데.
05:12그렇다면 지금 다음 달 11월 18, 19죠.
05:15아마 에이펙 정상회의가 선전에서.
05:18선전에서.
05:19선전에서.
05:20국제의장이 돼 있는데 그걸 계기로 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인가.
05:24다시 말하면 미중 정상회담을.
05:29북미정상회담을 중국이 과연 중재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05:33최근 트럼프 대통령 발언을 보면 만나겠냐 그랬더니 이제는 모르겠다 그랬거든요.
05:38만나고 싶다 그랬더니 그 톤이 모르겠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5:42과연 그 얘기까지 논의가 될 것인가.
05:45저는 그것보다는 북중 관계를 작년 9월에 김정은이 방문한 이후에 소원했던 북중 관계가 복원이 되기 시작했고
05:54지난 6월에 시진핑이 평양을 방문한 7년 만에 방문하면서 한껏 관계가 좋아진 데다가 압록강대교가 개통이 됐거든요.
06:03그래서 김정은의 마음속에는 지금 북한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의 많은 경제적인 지원
06:09이런 것들을 확보하고 싶은 마음이 많을 거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원산 갈마지구라든지 관광시설들은 많이 오픈해놨는데
06:19중국 관광객이 와야 되거든요.
06:22북한 내부의 문제인지 여러 가지 어쨌든 그것은 활성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06:27북한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런 것들이 주요 의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추정을 해봅니다.
06:33일부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의 이번 방중이 그동안 사망설, 와병설, 잠적설 등등등 설이 많았는데
06:46당일치기로 간다.
06:48그러니까 오전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 이 일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6:55그 짧은 시간에 당일치기로 굳이 국경을 넘어서 중국에 갈 만한
07:02그걸로 얻을 수 있는 김정은의 이익은 무엇일까요?
07:05저는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사망설이 지난 18일 날 엑스를 통해서 공개된 그 일로 인해서 확산이 됐고요.
07:17그러나 19일 날 김정은의 경공업 전시 행사에 참여한 그 사진이 공개가 됐고
07:24그리고 최근에 평양에서 그 중대장 대회라는 걸 열었습니다.
07:2820, 23, 1박 2일 동안 거기서 전군에 있는 중대장들을 확 불러 모아놓고 사상을 강화하고
07:37신 어떤 군사 환경에 맞는 군사력의 강화를 강조를 했는데
07:44그걸 통해서 이미 본인이 건재화되는 것을 과실했기 때문에
07:48뭐 굳이 방중까지 하면서 권제를 과시할 필요는 없겠지만
07:53그러나 최근에 개통된 안녹강 대교를 본인이 직접 건너고
07:58또 이제 매년 해왔던 그 항미원조 행사
08:03저는 그 단둥에 보면 단둥에 그 항미원조 기념관 큰 박물관이 있습니다.
08:10그동안 김정은이 그곳을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08:13이번에 거길 가서 그 중국의 항미원조 소위 말하는 6.25 전쟁의 불법 참여해서 지원했던
08:22그 일들을 정당화시키고 그걸 중국에 대해서 감사하는 표현
08:26그런 것들을 위해서 간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08:30어쨌든 이게 단둥에 가면 외신들도 많이 있고 그게 동선이 만약에 포착이 된다면
08:37김정은 살아있네 괜찮네 이거를 또 알릴 수 있는 거잖아요.
08:42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국내적으로는 그런 경공업 전시라든지
08:48또는 중대장 대배들을 통해서 과실했지만
08:52대외적으로 실제 국경원을 넘어서 단둥을 방문하고
08:57그곳에서 움직임 짧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09:00지금 단둥 내에 교통통제 보완 통제가 철저하고
09:04특히 호텔 같은 데는 아예 예약 자체가 안 되고
09:07그런 걸로 보면 결국 김정은의 권제를 국제사회에 과시하는
09:13그러면서 동시에 북중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했다라고 하는 것을
09:18다시 말하면 지금 시 주석이 방북을 하고 몇 개월 안 돼서 지금 중국을 간 거거든요.
09:24신진핑 만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방중 자체가 북중 관계의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그 모습을 보여주는 거기 때문에 아마 그
09:33의미도 같이 있을 것 같습니다.
09:3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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