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돌직구에서 오늘 침범절 차관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이것 때문입니다.
00:06김정은 사망설, 불끈은 북한, 트럼프는 잘 모르겠다 김정은 만날지 한 발 물러섰습니다.
00:13일단 김정은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것부터 보시죠.
00:19김정은 사망설 확산에 북한 포란드 반박.
00:23SNS에서는 김정은 죽었다, 북한은 김정은 살았다.
00:27김정은이 뇌출혈로 쓰러졌다, 중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중국 병원 현지에서 사망했다라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SNS가 해외에서 집중적으로 유포가 됐습니다.
00:41그러자 북한은 김정은이 김주회를 데리고 현지 시체라는 사진을 공개하며 사망설에 대응을 했습니다.
00:53조선중앙TV가 방송까지 했습니다. 보시죠.
00:58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19일 경공업 부문 피복 신발 전시회장을 돌아보셨습니다.
01:12경공업의 진보가 우리 사회의 고생하고 아름다운 추세와 문명 발전을 선두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01:23김정은이 아마 급하게 현지 시체를 나온 모양이죠? 헤어스타일도 못 만지고 프라이 친체에 나왔습니다.
01:28신범철 차관님, 안 죽었네요?
01:32네, 뭐 사실은 저 사망설 자체가 근거가 약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죠.
01:37그렇군요.
01:37그러니까 미국에 있는 반중국 체제 인사의 SNS이기 때문에.
01:43아, 출처가 지금 나왔습니까?
01:44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신뢰도가 높지 않았다.
01:48이게 무슨 정부 관계자 발로 해서 이렇게 돌기 시작했으면 조금 더 신뢰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았고요.
01:55내용 자체도 사실은 의문이 많이 갔습니다.
01:58김정은이 뇌출혈을 당했다 하더라도 베이징에 이송해서 치료받을 정도의 상황은 아니거든요.
02:04아, 그래요?
02:04네, 그리고 더군다나 김주해를 보호하기 위해서 중국에서 9천 명을 파견했다.
02:09북한 체제가요, 저희가 북한 체제를 잘 알아야 되지만 그 정도로 허술하진 않습니다.
02:15지금 이 원세계가 임오군란 때 군대 파견한 그런 시대도 아니고.
02:19그래서 그 정보 소스 자체가 신뢰도가 높지 않았는데.
02:22시나리오가 하나도 안 맞는다.
02:23왜냐하면 신 차관께서는 국방부 차관은 있었기 때문에 작게라고 하죠.
02:28북한의 유사실을 가정한 한 미간의 다양한 구체적 시나리오에 대해서 군 기밀이 머릿속에 다 들어있기 때문에 저게 하나도 안 맞는다.
02:38만약에 설사 김정은이 쓰러져서 사망했다 하더라도 북한과 중국이 나올 모습과 상황과는 전혀 안 맞는다 이거죠.
02:47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02:48그리고 이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 체제가 워낙 1인 집의 체제, 알려지지 않은 체제이기 때문에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은 있는데.
02:57말씀하신 대로 북한 나름대로의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점검하면 이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처음부터 낮았다.
03:05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부도 공식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3:08그렇군요.
03:09그래도 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03:10왜냐하면 김정일, 그리고 김일성, 김정은에 이르기까지 심혈관계가 안 좋다는 가족 병력이 있잖아요.
03:19저도 북한을 오래 취재했기 때문에 김정은도 똑같은 가족력이 있다는 사실도 우리 정보기관이 알고 있는데.
03:27만약에 아버지처럼 김정은이 뇌졸중이나 아니면 심혈관계 질환으로 쓰러져요.
03:33그럼 평양 내에 최고 지도자를 살릴 의료진과 시설과 병원이 있습니까?
03:39김정은, 김시일관은 따로 의료진이 구성되어 있고.
03:44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2020년에는 김정은의 건강이 상당히 안 좋았던 것 같아요.
03:50그때는 걸음걸이도 제대로 걷지 못한 적이 있었어요.
03:53폭풍도 있었잖아요.
03:54그렇죠.
03:54그 당시에는 상당히 건강이 안 좋았고.
03:57그렇기 때문에 지금 김주혜가 김정은의 권력 승계 때보다 훨씬 더 일찍 등장한 것은.
04:04그러한 김정은의 건강 상태가 배경에 있다.
04:06그렇지만 최근 행보로 봐서는 특별히 이상징후는 없었고.
04:10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나온 정황 자체가 신뢰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04:16지금 권력 승계라든가 김정은의 건강 이상 이것은 아닌 거라고 생각합니다.
04:21다만 이것이 증폭된 거에는요.
04:23앞서 말씀하신 김정은이 시차를 나왔는데.
04:27헤어스타일이 지금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저렇게 단정하지 않았고.
04:31머리를 프로에 친 스타일이 나오니까.
04:33정말 좀 건강이 안 좋은 거 아니냐.
04:36심지어는 김정은이 아니다.
04:37이런 이야기도 나왔지만.
04:39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4:40왜 김정은 일가가 가는 병원, 봉화진료소, 평양에 이런 시설도 있고.
04:48프랑스 의사들도 김정일 때는 많이 북한에 들어가서 김정일의 심혈관 질환에 대한 치료를 직접 하기도 했었는데.
04:56북한 안에 의료 시스템, 최고 지도자를 위한 의료 시스템은 갖춰져 있다라는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05:03그렇다면 이 김정은 사망설의 진원지는 누구였을까요?
05:07우리 신범철 차관 잘 설명해 주셨듯.
05:11시의 완진, 미국 내에 있는 중국 반체제 인사.
05:14중국 민주당 주석을 자처합니다.
05:17최근 김정은 뇌출혈로 쓰러져 베이징 협화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05:23중국 공산당에서 김주의가 정권 안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평양에 9천 명의 병력을 확인했다라는 주장을
05:30미국에 있는 중국 반체제 인사가 한 겁니다.
05:34중국 반체제 인사가 지금 왜 미국에 있는 거예요, 신 차관님?
05:37지금 중국 반체제 인사가 중국에 있으면 처형받잖아요.
05:41그렇군요.
05:42그렇기 때문에 사실 중국을 이탈해서 중국의 민주화라든가 이런 부분을 활동을 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요.
05:48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주목을 받기 위해서 북경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정보를 SNS에서 올리는데
05:55그중에 이제 워낙 김정은 뉴스가 뉴스 가치가 높잖아요.
05:59그러다 보니까 SNS에 올린 것이 확산돼서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06:05하지만 북한은 딸이랑 신발 가게 간 김정은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06:11지난달 30일 우리 국정원이 김정은의 몸 상태, 건강 상태, 체중 등을 국회에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
06:20체중이 무려 140kg이 넘었습니다.
06:23더 쪘습니다.
06:24들어보시죠.
06:25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상황과 관련해서는 140kg대 초고도 비만으로 심혈관 질환 고유염분이나 구축함 식찰할 시에
06:37계단을 뛰어오르는 등 동작을 무리 없이 수행하고 전담 의료진이 밀착 관리하는 등 건강 이상 징후는 별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6:50초고도 비만, 윤건영 의원이 초고도 비만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06:54체중이 140kg 더 된다, 그러면 더 쪘다는 거예요, 재작년보다.
06:59정익준 변호사님, 초고도 비만 어떻게 보십니까?
07:02제가 봤을 때 김정은이 사망한지 안 한지는 모르겠지만 건강 상태가 좋을 리가 없어요.
07:08저도 뭐 지금 이런저런 약 많이 먹는데 그런데 저보다도 김정은 한 60kg 더 쪘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7:14정익준 변호사는 최근에 쏙 뱉잖아요.
07:17그것도 다 약의 힘인데 그런데 지금 김정은 제가 봤을 때 이해가 되지가 않아요.
07:22뭐가요?
07:22뭐 마훈자로나 그런 거 요즘 좋은 양 많이 나와 있는데 그런 거라도 김정은 위원장 좀 맞아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29그다음에 저도 이제 지금보다도 한 10kg 더 이상 쪘던 적이 있었는데 몸이 굉장히 무거워져요.
07:35그런데 그것보다도 김정은은 훨씬 더 무거운 몸인데 저런 상태에서 젊으니까 지금 아직 40대고 그러니까 그럭저럭 유지하지.
07:43조금 있다가 제 나이 정도 되면 김정은이 제대로 살지도 못하지 않을까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7:49제가 김정은 걱정할 입장도 아니지만 어쨌든 누가 봐도 정상은 아니고 저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졸지에 큰일을 당하는 그러한 일이 있어도 저는
07:59전혀 이상하지 않다.
08:00그러니까 중국에 있는 반체제 인사가 저런 이야기 나오는 게 계속 나오는 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8:0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대비해야 되는 거 아닌가.
08:12저는 언제든지 급변 사태에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8:14김정은은 최근에도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전해지고 있습니다.
08:22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에 대해서 한 발 뺐습니다.
08:30다음 달 김정은과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 현지 시각 19일 모르겠어?
08:36누군가 회담을 요청하고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
08:39모르겠다.
08:39그다음에 북미 회담의 가능성이 툭 떨어졌습니다.
08:42신청한님 이건 왜 그런 겁니까?
08:43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인 거죠.
08:45저런 부분에 있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그런 방식의 발언을 하기 때문에 사실 일관성이 결여되고 외교적 차원에서는 신뢰도가 높지는 않은데 또
08:55저것을 활용하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기 때문에 지금 돌연 모르겠다고 해서 전혀 진행되는 것이 아니다.
09:04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09:06다만 전통적인 외교적 방식으로는 접근하지 않는 것 같아요.
09:10그것은 이미 강경아 우리 주미대사가 이야기한 것처럼 워싱턴에서 체계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 같다.
09:17다만 중국 쪽에서의 움직임이라든가 이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 자체를 갖다가 저희가 이미 끝났다 이야기하는 건 이른 것
09:25같습니다.
09:26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체계적인 준비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09:31정상회담을 하더라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기는 어렵다는 거예요.
09:35그런 점을 고려할 때 11월 18일 에이펙 계기에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가능성.
09:42여전히 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지만 우리가 원하는 한반도의 실질적인 평화를 가져올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은요.
09:50사실상 낮아졌다 이렇게 평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