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 국회 정보위에서는 김정은 부녀에 대한 국정원의 보호도 있었는데요.
00:06김정은과 또 다른 김주혜의 후계 입지에 대해서 이렇게 보고했다고 합니다.
00:46두 사람의 몸무게에 대한 얘기가 조금 나왔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140kg대 초고도비만이라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요.
00:57김주혜는 좀 어린 나이인데 키가 160kg 이상 또 몸무게는 50kg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01:05강대규 변호사님 특히 김주혜에 대한 게 조금 특이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좀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가 된 거잖아요.
01:12네 처음으로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가 돼서 후계 구도가 좀 확실시 되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추측이 있습니다.
01:18김정은에 대해서 140kg대 초고도비만인데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건 다소 좀 납득이 안 돼요.
01:25누가 봐도 초고도비만은 건강상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그동안 김정은에 대한 건강 이상설이 계속 제기됐던 부분입니다.
01:33여러분들 이 얘기는 국회에서 국정원 정보위원의 보고를 받아가지고 국민들에게 알린 것인데
01:39북한의 실태에 대해서 가장 잘 알기 위해서는 요즘 서점에 가면 북한 고위층들이 탈북을 한 다음에 거기에 대한 본인이 직접 김정은이나
01:48혹은 아니면 김정일을 보고 쓴 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01:52이 동아일보사에서 나온 류현우 북한 외교관이 탈북해서 쓴 김정은의 숨겨진 비밀금고 동아일보 출판소에서 출판한 그런 책을 보면요.
02:03이 김정은에 대해서 굉장히 낱낱이 나와 있는데 이 후계 구도에 대해서도 이미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을 3대 세습으로 지명할 때부터 굉장히
02:13탐탁하지 않았다.
02:14북한의 주류가 심상치 않았다는 그러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2:17아마 이것이 북한 주민들이 눈을 가리기 위해서 지뢰 매설이나 등등 강경 대응이 나온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02:25주해가 처음 등장한 게 2022년인데 그때만 해도 아주 통통한 어린아이 같았는데 점점 갈수록 좀 성숙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02:33일부러 정장의 구두를 신고 좀 성숙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02:38장윤미 대변인님, 올해에만 벌써 30번 이상 나왔다고 하는데 북한 주민들이 저항 없이 좀 후계자다 이렇게 받아들일까요?
02:46오히려 저항을 의식해서 이렇게 의도적인 노출을 많이 하는 게 아닌가라고 짐작되는 부분도 있고요.
02:51북한 체제가 이렇게 세습을 하는 건 정상이 아닌 거죠.
02:54이걸 북한 주민들이 모르겠습니까?
02:56거기에 대해서 물론 백두혈통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03:02특히 북한에서도 하노이 노들 이후에는 젊은 세대까지도 이 정권에 대해서 비토 목소리가 좀 높아진다는 진단도 나오는 상황 속에서
03:10이 체제를 좀 공고히 하기 위해서 의도적인 노출 그리고 아직은 미성년자인데 굉장히 성인 여성처럼 하는 그런 부분들
03:17더 나아가서 유교, 가부장적 사회의 특성을 감안할 때 선뜻 받아들기 좀 어려운 부분을
03:23이런 식의 어떤 전략적인 행보로서 관철하고자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