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김여정 "정동영, 지뢰 사고 고의적 단정 어렵다 고백"
韓, 유엔서 'DMZ 지뢰' 사과 요구
北 "접경지 요새화를 침략으로 몰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장관 발언 이용하는 북한 국정원장 회의 막은 미국 정청래 대표 비자 안 나왔다는 소식까지
00:09전해드리겠습니다. 이거 초유의 일인데 민주당 대표 이제 핵심 중진 의원의 미국 비자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연이 돼서
00:17미국 국감을 못 갔다라는 건 보통 일은 아닙니다. 잠시 후에 상세히 진단해 보겠습니다.
00:23먼저 북한 김여정이 정 장관 발언 하루 만에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00:30김여정 입장이에요. 정동영이도 지뢰폭발 사건을 우리 공화국에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 어렵다고 고백했다.
00:39남의 장관 이름을 정동영이도라고 부르는 김여정.
00:44김여정이의 이 같은 성명. 결국 정 장관의 국감에서의 문제의 그 발언이 북한에게 이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됐는데
00:54정 장관의 발언이 어떻길래 김여정이 저봐라 저봐라 정동영이도 인정하지 않냐라고 이용한 걸까.
01:02정 장관 발언 들어보시죠.
01:059월 21일 날 지뢰폭발. 그것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불의의 사고다.
01:11고의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취지로 제가 이해했습니다. 맞습니까?
01:16고라니를 잡으려고 설치해놓은 건 아닐 거 아니에요.
01:19당연히 거기에 출입하는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한 것인데 거기에 고의가 없다라는 말.
01:24저는 대단히 좀 위험한 말 아닌가. 다시 한 번 말씀 부탁드려요.
01:29지뢰 공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1:35이 지뢰가 적을 살상하기 위한 목적인 건 분명하죠?
01:39그렇습니까?
01:40이 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공격이 아니라고 얘기해서 국민들 환하게 할 필요는 없다라는 말씀 제가 이 정도까지만 드리고요.
01:49정 장관은 끝끝내 북한의 지뢰 공격으로 단정할 수 없다라고 발언을 한 건데
01:54이걸 김여정이 이용해 먹은 겁니다.
01:56북한 전문가이기도 한 김근식 교수님.
01:59무수석 한동훈 의원이 그러자 SNS에 이런 글 올렸거든요.
02:02한 번 같이 보시죠.
02:05이재명 정권 북한의 지뢰 공격을 공격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불의의 사고라고 왜곡하더니
02:09북한의 저런 모욕적인 사실 왜곡에 빌미를 제공했다라고 했는데
02:14김여정의 입장이에요.
02:16정동영이도 고백하지 않았냐.
02:18너네 자작극이지. 이런 건데 어떻게 보세요?
02:21그러니까 우리 내부에서 일치된 목소리가 나와야만 북한에 대해서도 우리가 확실한 입장을 낼 수가 있고
02:28북한도 그 외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상당히 일치된 단결된 모습을 보이고 할 수 있는데
02:35지금 합참에서도 최종 발표가 북한이 우리 영토를 넘어와서 지뢰를 매설해서
02:41그 지뢰로 인해서 우리 군 장병이 발목이 절단됐다는 것을 북한의 도발로 명백히 이야기를 하고 있고
02:46합참 의장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보고 있었다고 어제 이야기를 했고
02:50그런 상황인데 유일하게 모르겠습니다.
02:54지금 드러난 걸로는 유일하게 국무위원인 통일부 장관 정동영 장관이 공개석상에서
02:59고의성이 없는 거다.
03:02그러니까 공격이라고 우리가 단정하기 어렵다라고 발언을 하니까
03:07당연히 김효정 입장에서는 좋은 빌미가 하나 잡힌 것이죠.
03:12김효정은 처음부터 우리 입장에 나왔을 때부터 남한의 자작광대극이라고 규정을 했지 않습니까?
03:20너희들이 자작극을 벌인 거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3:22그 자작극이라는 김효정의 말도 안 되는 저 헛소리에
03:26정동영 장관의 저 잘못된 발언이 아주 좋은 구실이 돼버린 거죠.
03:30구실이 됐다.
03:31그렇죠. 그러니까 너희들 자작극 아니냐라고 애들은 일관되게 북한은 주장하는데
03:35정동영 장관이 공격이라고 보기 어렵다. 고의성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03:40봐라. 너희들 국무위원도 그러지 않느냐라고
03:44이걸 오히려 덤터기로 씌우는 거잖아요.
03:46그러니까 저는 이 국무위원 통일부 장관의 발언 하나가 얼마나 막주한 것인지를
03:52정동영 장관이 생각했으면 좋겠고
03:53저 정동영 장관의 터무니없는 발언을 보고 저는 어떤 생각을 다시 떠올렸냐면
03:58문재인 정부때도 비슷하게 통일부 장관이었던 이인영 장관이 당시에
04:02그때는 트럼프하고 김정은 사이의 한반도 군사적 긴장이 굉장히 고조됐을 때입니다.
04:08그때도 이인영 장관이 나와서 내 머리에 포탄이 떨어져도 나는 평화를 외칠 것이라고
04:13이야기를 해서 굉장히 큰 논의라 있었어요.
04:16그건 평화단체나 평화시민운동가가 하는 건 할 수 있어요.
04:20그러나 대통령 장관이 그러면 안 되는 거죠.
04:23저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번에 정동영 장관의 저 부적절한 발언도
04:27김여정의 저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 주장에 힘을 실어준 결과가 됐다.
04:31제가 볼 때 이건 어떻게 보면 심하게 말하면 이적을 한 거잖아요.
04:35저는 그런 면에서 정동영 장관 정말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38사실 현 정부의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은 국방부를 통해서 명백하게 입장이 제시됐거든요.
04:45그런데 정 장관의 발언이 현 정부의 입장과는 동떨어져 있다라는 게
04:50정부 안팎에서 나오는 취지에 보니 반응이 있기도 합니다.
04:55북한이 유엔에서도 정동영 장관을 언급했습니다.
05:05북한 측 대표가 현재 시각 8일 제81차 유엔총회에 나와서
05:11접경지 요새화를 침략으로 몰고 있다.
05:14남한 정부가 정동영 장관 북한의 고의적 공격판다 어렵다는 취지를 발언하지 않았냐.
05:19이제는 국제기구에서도 정 장관의 발언을 본인들의 어떤 면피용 근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05:26김요은 대변인, 이게 사실은 북한이야 워낙 아무 말 막 던지니까.
05:34그런데 이제 유엔에서까지 가서 한국의 통일부 장관이 우리 잘못 아니라고 했다라고 이렇게
05:40어찌 보면 정 장관의 의도와도 의도를 왜곡하면서 활용하고 있는 건데
05:46정 장관이 발언을 좀 철회하거나 수정해야 되는 건 아니냐라는 게 야당의 비판이잖아요.
05:51어떻게 보십니까?
05:52맞습니다.
05:53저희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현재 외교마찰을 일으키고 있고
05:57또 대북관계에 있어서도 걸림돌이 되는 발언들을 여러 번 했던
06:01정동영 장관 그리고 또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이 두 분에 대해서는
06:07좀 경지를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입장을 어제 밝혔는데요.
06:12통일부 장관의 자리는 그야말로 통일을 이루어야 되는 것인데
06:15우리 대한민국의 통일의 원칙은 무엇입니까?
06:18평화 통일이지만 그리고 북한의 이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06:23당연한 것 아닙니까?
06:25그런데 정동영 장관의 그간의 발언들을 보면 통일부 장관인지 아니면
06:29북한의 대변인인지 모르겠다 하는 그런 국민들도 사실은 많습니다.
06:33그래서 이번 발언은 사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이제는 국제무대에서도
06:37외교가에서도 정동영 장관의 이 발언이 국제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고
06:42또 우리 측보다는 북한 측에 유리한 식으로 지금 이 발언이 또 회사되고 쓰여지고 있기 때문에
06:48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통일부 내에서도 어떤 단호한 조치를 넘어서서
06:53사과 및 정정에 대한 그런 입장이 지금 당연히 필요하다.
06:58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7:00김기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7:02정 장관의 발언을 김여정이 북한이 여러 차례 지금 이용해 먹고 있는데
07:05어떻게 생각하세요?
07:07통일부 장관이 아닌 국회의원인 저로서는 다소 아쉬운 발언이긴 합니다.
07:13아쉬운 발언이긴 하다.
07:15우리 젊은이들이 저렇게 다친 사고에 대해서 조금 더 강경하게 말을 하는 게 옳다고는 생각합니다만
07:21정동영 장관 입장에서 제가 말씀을 좀 드려보면 이렇습니다.
07:25북한이라는 존재는 우리나라에게 어떤 존재냐면 주적으로서의 어떤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인과 동시에
07:37또 통일을 이뤄내야 되는 같은 동포다.
07:40이런 두 가지 어떤 모순적인 입장에 있는 단체죠.
07:45그런데 그것을 정부에서 대변하는 게 각각 부서가 다른 겁니다.
07:50주적으로서의 대항하는 것은 국방부로 대표되는 거고
07:54통일을 어떤 가장 큰 과제로 생각하는 부서는 통일부이겠죠.
07:59그러니까 사실 일본 사태에 있어서도 김여정은 처음에 완전히 발뺌하면서
08:04우리하고는 관계없는 것이다 라고 했지만 사실 그게 지뢰가 북한 것인 게 밝혀졌지 않습니까?
08:09거기에 대해서 국방부는 굉장히 강력한 입장을 천명을 했고요.
08:13그런데 통일부도 거기서 사실 같이 같은 관계와 입장으로 가기에는 통일부는 입장이 조금 애매했을 겁니다.
08:19그러면 가만히 있는 게 중간 가지 않나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08:22그렇죠. 그런데 통일부 입장에서는 그렇다 하더라도 한반도 자체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해야 하는 면이 있기 때문에
08:29아마 국정감사 국면에서는 세게 얘기를 하지 않고 북한을 자극하지 않는 표현을 쓴 것이라고 저는 선회하고 있고요.
08:36이런 면이 있습니다.
08:37지금 현재 북한이 국경선을 요새화하고 있는데
08:41그것이 남과 북이 합의되지 않은 MDA를 관련해서 분쟁이 있잖아요.
08:46그런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말한 것 같은데 저는 다소 그래도 개인적인 것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8:53특전사 출신에 우리 김기표 의원께서.
08:56특전사 맞습니다.
08:57정 장관의 발언은 아쉽다라는 지적을 하신 거예요.
09:01성치훈 대변인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그래서 우리 집 식구가 발목을 잃는 중상을 당했는데
09:11그거는 고의가 아니고 공격이 아닐 수도 있다라고 우리가 먼저 우리 식구가 얘기하면
09:17같은 식구 입장에서는 열불이 날 것 같은데 그러자 강도가 저봐라 저봐라 우리 잘못 아니라고 얘기하지 않냐라고 하는 상황 아니냐라는 게
09:28지금 야당의 비판이거든요.
09:30강도는 잡을 수가 있잖아요.
09:32그러니까 잡을 수 있는 대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고요.
09:35우리가 의원님께서 설명해 주신 대로 이렇게 투트랙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09:39그 강도가 맨날 강도짓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든 좀 달래야 될 거 아닙니까.
09:44강도짓 하지 말라.
09:45한 명은 좀 강도짓 하지 말라고 하고 한 명은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냐면 강력하게 지탄을 하고
09:50그렇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해야 되기 때문에 발언이 나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도 할 수밖에 없고.
09:56지금 근데 달랠 때냐라는 지적도 있어요.
09:59그렇죠. 그러니까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저도 민주당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10:03저는 저건 북한의 명백한 공격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10:07지뢰 공격이죠. 지뢰 공격이고.
10:08정 장관과 다른 의견이에요?
10:10우리 장병이 피해를 입었고요.
10:12그러니까 우리 당에서도 강하게 논평이 나갔잖아요.
10:14국방부뿐만 아니라 집권 여당에서도 북한에 대한 아주 지탄, 규탄하는 강력한 논평이 나왔습니다.
10:19하지만 누군가 한 명은, 한 명만큼은 계속 그래도 대화를 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10:25김민정의 어제 바로 즉각적으로 나온 담화가 조롱 섞인 담화일 수도 있고
10:30우리를 악용하는 걸 수도 있고 이용하는 걸 수도 있지만
10:32어쨌거나 정동영 장관의 의견에 뭔가 화답이라기보다는 응답을 한 거잖아요.
10:38그러니까 저는 그런 거에 있어서 그래도 의미가 있다.
10:42그렇게까지 우리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저 사람과 대화를 해야 되냐라고 또 주장할 수는 있겠지만
10:46그렇다면 그렇게 강경하게 나갔던 윤석열 정부 때는 문제가 해결이 잘 됐습니까?
10:52그런 강경한 대응에 날라왔던 건 오물풍선이고 괭혼방송이었습니다.
10:55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저는 실패했다고 보기 때문에
10:58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도 결국 실패할 거다라고 야당은 비판적인 목소리를 낼 수는 있겠지만
11:03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어떻게든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라는 기조를 정한 것이기 때문에
11:10조금 다소 아쉽고 저도 아쉽습니다. 다소 아쉽고 다소 좀 불만스러운 대응이긴 합니다만
11:16그래도 통일부의 역할은 그쪽에 있다라는 걸 좀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1:20정 장관의 발언은 민주당의 입장이나 이재명 정부 입장은 아니다라는 말씀이시죠?
11:25정부에서는 저희 당의 입장은 아니지만 정부에서는 그래도 정부의 통일부의 입장이라고 봐야죠.
11:31그렇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33그 가운데 북한이 MDL을 넘어와 철채까지 세웠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1:42북한군이 MDL을 넘어와 지뢰를 매설하는 걸 1년 전부터 우리 군이 보고해서 정부가 알고 있었다라는 의혹 보도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11:50철채까지 발견이 됐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1:55그럼 관계자는 일부 의심되는 지역이 꼭 확인해봐야 한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2:02저희 김용훈 대변인이 우리 땅이거든요.
12:04우리 땅에 북한이 철채까지 세웠다.
12:07그리고 지뢰를 한두 발이 아니라 거의 수백 발 지뢰밭을 조성해놨다라는 최근의 보도도 나왔잖아요.
12:14우리 땅인데 철채까지 만들게 둬도 그냥 되는 겁니까? 가만히 있어도 돼요?
12:20사실 7월에도 20여 차례였나요?
12:24그리고 8월 해서 두 달 동안 50여 차례 거의 매일 드나들었다라는 보도가 나왔을 때도 많은 국민들은 궁금했습니다.
12:32처음 담 넘어왔을 때, 철채 넘어왔을 때 왜 경고 사격이나 대응을 하지 않았느냐.
12:373단봉만 그냥 들고 서 있었느냐라는 겁니다.
12:40그런데 지금 50회를 넘어서 매일 넘어와서 지뢰매설했죠.
12:45그리고 그 근처에다가 철채까지 세웠다.
12:48이 철채가 세워졌다라는 것은 이제는 본인들의 용토라고 주장할 만한 어떤 근거를 만들고 있는 작업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12:56그렇죠. 철채 세운 건 거기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12:58그렇죠.
12:59그리고 그 주변에 도로까지 설치하고 나면 여기는 명백한 본인들의 땅이라고 우길 것이 뻔합니다.
13:04왜냐하면 이번 목함질의 사건 같은 경우에도 본인들의 소행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자작극을 벌인다라고 하면서 오히려 우리 정부를 비난하지 않습니까?
13:14이렇게 북한 측은 지금 우리에 대한 대응이 상식적이지 않고 그리고 사실관계를 완전히 왜곡하면서도 자신들의 주장만 지금 관철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13:23저는 이런 상황에서는 북한이 충분히 이렇게 철채을 세운 다음에 이 MDL 이남 지역의 일부분을 자기네 용토라고 우길 만한 그런 충분한
13:33그런 개연성이 있을 것이다.
13:36그런 입장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왜 우리 군은 지금까지도 어떠한 단호한 그런 대응을 하지
13:43않았나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 때가 들고 있는데요.
13:46글쎄요. 저는 이번에 이렇게 철책을 세우고 난 다음에 제2, 제3의 도발이 과연 없을까라는 의문까지 들고 있기 때문에
13:54통일부 그리고 국방부 그리고 국정원 등등 다양한 우리 정부의 안보 그리고 정보기관들이 이제는 국민들한테 소상하게 설명을 하고
14:04정말 말뿐이 아니라 단호한 대응을 해야 된다.
14:07강신청 국방부 장관도 이번에 처음에 부임을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육사 출신이다, 삼성 장군이다 많이 기대했지만
14:14가장 기억에 남는 거 뭐 있습니까? 왔노라, 보았노라, 이겨노라 이러고 있습니다.
14:20와서 봤는데 이겼다. 이런 식의 국방부 장관을 우리가 지금 어떻게 믿겠습니까?
14:24그런 와중에 철책까지 세웠고 이제는 자기네 땅이라고 우길 만큼까지 사태가 악화되었으니
14:30저는 정말로 말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14:37철책과 관련된 사실관계 여부 그리고 정부나 국방부의 입장 나오면 보도해드리겠습니다.
14:44주요 관계자가 이것도 고의성이 없다고 말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