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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앵커]
이런 가전제품이 단돈 1만 원입니다.

대형마트까지 초저가 특화 매장을 열며 가격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소비자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장호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새로 문을 연 저가 생활용품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문이 열리자마자 손님들이 서둘러 향한 곳은 폭탄 세일 중인 전자 제품 매대 앞입니다.

[현장음]
"1인당 1개씩 구매가 가능하세요."

보통 10만 원 가까이하는 에어프라이어가 만 원, 전기 포트도 같은 가격입니다.

[이은경 / 서울 은평구]
"너무 놀랐어요, 지금. 1만 원이라서. 1만 원짜리가 어디 있어요. "

[황명숙 / 서울 중랑구]
"이 가격에 살 수 없는 가격인데, 이 가격에 살 수 없어서 먼저 손이 갔고요."

딱 1만 원 한정으로 판매하는 특가 상품들입니다.

제 키만큼 쌓여있던 제품들이 오픈 1시간 만에 이렇게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5000원 미니 청소기와 캠핑용품, 화장품 등 각종 생활용품에 유선 이어폰은 1000원, 보조배터리는 3000원 등. 

유명 초저가 매장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품목도 있었습니다.

[소비자 A씨]
"비싸면 아무래도 '아 그냥 쓸까'하고 하는데 이렇게 저가 (제품이) 있으면 그냥 수시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대형마트까지 초저가 잡화시장에 뛰어들면서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영상취재: 장규영
영상편집: 유하영


장호림 기자 holic@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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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전제품이 단돈 만원입니다. 대형마트까지 초저가 특화 매장을 열며 가격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00:08문을 열자마자 소비자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장호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00:15새로 문을 연 저가 생활용품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00:20문이 열리자마자 손님들이 서둘러 향한 곳은 폭탄 세일 중인 전자제품 매대 앞입니다.
00:29보통 10만원 가까이 하는 에어프라이어가 만원. 전기포트도 같은 가격입니다.
00:47딱 만원 한정으로 판매하는 특가 상품들입니다.
00:51제 키만큼 쌓여있던 제품들이 오픈 1시간 만에 이렇게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00:575천원 미니 청소기와 캠핑용품, 화장품 등 각종 생활용품에
01:01유선 이어폰은 1천원, 보조배터리는 3천원 등 유명 초저가 매장과 가격을 비교해보면
01:08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품목도 있었습니다.
01:21대형마트까지 초저가 자파시장에 뛰어들면서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29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장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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