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놓고 짝퉁을 파는 SNS 방송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0:04신출규모라게 방송을 하는 통에 잡기도 쉽지가 않다는데 실태가 어떤지 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명품 로고가 선명한 가방을 들고선
00:16겉보기엔 진품 같지만 실상은 모두 가품입니다.
00:24판매 가격은 정가의 10분의 1도 되지 않습니다.
00:30가품 가방을 마치 경매하듯 판매하거나
00:35아예 정품 사진을 띄워두고 홍보에 나서기도 합니다.
00:52실제로 지난해 라이브 방송에서 적발돼 압수된 위조물품은 9,381점.
00:582년 만에 10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01:02해외 플랫폼인데다 방송이 끝나면 영상이 사라져 단속이 어렵습니다.
01:06특허 당국도 AI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지만 판매자 IP 추적에 시간이 걸리면서 현장 단속까지 이어지긴 쉽지 않은 실정.
01:28갈수록 교묘해지는 가품 유통 수법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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