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천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16만 원에 판다면 믿겨지십니까?
00:07SNS 라이브 방송에서 진품이라며 이렇게 팔고 있었는데요.
00:11추적팀이 이 업체를 수소문에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00:15동네 학원이 나왔는데요.
00:17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정경은 기자가 추적했습니다.
00:24바깥에서 보면 동네 학원 같습니다.
00:27하지만 그 속이 궁금한 건 제보 들어온 이 영상 때문입니다.
00:48새거면 천만 원 넘는 가방입니다.
00:52그걸 정품이라며 해외 시청자에게 16만 원에 팝니다.
00:57인증도 받았다며 감정서도 들어 보입니다.
01:10돈 받는 해외 계좌도 이렇게 적어놨습니다.
01:15물건이 그렇게 나라 밖으로 나갑니다.
01:18이거 혹시 몇 층에서 오신 거예요?
01:21근데 여기
01:22학원이라고
01:23학원 막내고
01:24다음에 내부서 인터넷으로 가시니까
01:27해외로 가는 거예요?
01:28네
01:28이용해서
01:29직접 주문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01:34짝퉁 장사 의심에 신고한 겁니다.
01:37이상한 점들이 조금 있어가지고
01:39물건도 제가 구매를 했거든요.
01:52서울의 명품 중고업자들에게 보여줬습니다.
01:56보통 이 라인은
01:59엄마 때 중고 명품이라고
02:01저는 이런 거도 해야지
02:04근데 23만 원은 많이 안 되는
02:07중고 명품을 받는 거래요.
02:09면면이 가짜지
02:10제가 저기 30만 원이에요.
02:13이상한 점들어 가짜지
02:141일 30만 원이잖아요.
02:17그래서
02:17몇 개
02:18얘는 그럼 가격대가 어떻게 돼요?
02:20대부분 저희도 600에서 700만 원이고
02:24최근 구매된 건 거의 천만 원대요.
02:2716만 원은 말이 안 되죠.
02:29이 부품만 떼서 팔아도 10만 원은 나올 것 같아요.
02:32이런 체인만 떼서 팔아도
02:35전문가는 거래 형태를 주시했습니다.
02:38탈세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02:41대금을 해외 계좌로 받고 있는 거잖아요.
02:44그러면 국내에서 국세청에서는 그걸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에
02:47수익이 얼마나 났는지 확인할 수 없잖아요.
02:49전형적인 탈세가 되죠.
02:51굳게 닫힌 철문
02:53그 바깥을 cctv가 주시합니다.
02:57에레베이터에서 내리면
02:58문이 딱 하나까지 있어요.
03:00그 문에 들어가야지 이제 고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03:03이제 이 안쪽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습니다.
03:09여기 라이브 방송하면서 짝퉁하신다고
03:11가방은 저 안에 정품이 다 있어요.
03:14명품 가방 18만 원에 파시고 이래서
03:16정품이 부재니까 부재 가방이에요. 다
03:20다 진짜예요. 그런데 어떻게 가방에 그렇게
03:21제가 8만 원 이렇게
03:23그렇게 하는 마침
03:25서울 분야일
03:26서울 가서 사러 가보면 알겠어요.
03:29대구 본부 세관은 짝퉁 판매가 의심된다며
03:33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3:35심층 취재 추적 정경은입니다.
03:37고맙습니다.
03:39고맙습니다.
03: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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