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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앵커]
이번엔 북한 개성 지역이 보이는 강화도로 가보겠습니다. 

최근 군사용 전용 도로를 국경에 만드는 발파 작업이 한창인데요.

수 차례 폭약을 터뜨리고 북한군 수십 명이 투입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보시죠. 정서환 기자입니다.

[기자]
산 중턱에서 굉음과 함께 흙먼지가 피어오릅니다.

1분도 안돼 또 다시 폭발음이 들리고, 뿌연 흙먼지가 산 능선까지 퍼집니다.

폭발 약 30분 뒤, 흙먼지가 걷히자 인근 도로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줄지어 나타납니다.

이들은 조금 전 폭발이 일었던 발파 지점으로 줄맞춰 이동했습니다.

강화도에서 2km 가량 떨어진 북한 개성시 고군리에서 요새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석 달째 고군리 일대에서 발파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군사용 전술 도로를 만드는 작업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양무진 /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수색하고 정찰하려면은 통로가 필요하고 또 거기에 물자 같은 거 이동하려면 수단(도로)이 필요하잖아요."

[안효철 / 강화군 당산리 이장]
"저기 저 앞에 (북한 민정경찰) 초소 있는데까지 거기까지 폭발했어요."

주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종덕 / 강화군 당산리 주민]
"뻥뻥 터지면 불안하죠. 괜히 무슨 폭탄이나 또 터뜨리고 하는 거 아닐까 (해서요)."

[최선녀 / 강화군 당산리 주민]
"여기 많이 나와서 일하죠. 그럴 때마다 이게 스트레스, 불안감이 많았어요."

속도를 내고 있는 북한 접경지대 요새화에 우리 주민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취재: 홍승택
영상편집: 조성빈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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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북한 개성지역이 보이는 인천 강화로 가보겠습니다.
00:04최근 군사용 전용 도로를 국경에 만드는 발파 작업이 한창인데요.
00:09수차례 폭약을 터뜨리고 북한군 수십 명이 투입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이 됐습니다.
00:15보시죠. 정서환 기자입니다.
00:18산 중턱에서 괭음과 함께 흙먼지가 피어오릅니다.
00:241분도 안 돼 또다시 폭발음이 들리고 뿌연 흙먼지가 산능선까지 퍼집니다.
00:30폭발 약 30분 뒤 흙먼지가 거치자 인근 도로에서 북한군 수십 명이 줄지어 나타납니다.
00:38이들은 조금 전 폭발이 일었던 발파 지점으로 줄맞춰 이동했습니다.
00:43강화도에서 2km가량 떨어진 북한 개성지 고군리에서 요새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다.
00:49석 달째 고군리 일대에서 발파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4전문가들은 군사용 전술 도로를 만드는 작업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01:14주민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22폭탄이나 또 터뜨리고 하는 거 아닐까 봐.
01:25여기 많이 나와서 일하죠.
01:27그럴 때마다 스트레스, 불안감이 많았어요.
01:33속도를 내고 있는 북한 접경지대 요새화에 우리 주민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46progresses.
01:47여러분이 검색하진 것과에 검색하진 거 맞죠?
01:54저는 검색하진 것과에 검색이 있는 시험을 나오게 합니다.ige
01:56검색해서 검색해 드레인 것과에 검색해 드렀습니다. 저는
01:57검색하진 일대와 검색해 주인지라도 검색해서 검색해 주세요. 제가
01:5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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