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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전


유시민 "검찰 개혁, 대통령 공약과 완전 달라" 비판
유시민 "대통령, 친문·친노 발언, 의미 없다"
민주당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로 선동" 유시민 겨냥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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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유시민 조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00:06그새 유시민 씨와 조국 전 대표가 민주당과 대통령을 흔들고 있습니다
00:12유시민 씨 얘기 들어보시죠
00:40돌멩이 발언에 대해서 민주당 당 안팎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00:45한번 이재명 대통령을 너무 심하고 과도한 언어로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시약이 되니까
00:53깨어진 유리창의 법칙도로 너무 심하게 나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00:56둘 다 걷어내고 조국 전 대표와 유시민 전 장관도 같이 호흡을 맞춰 나가는 게 필요한 상황이다
01:04만약에 신발 속에 돌멩이가 있으면 신발 벗어서 털면 돼요
01:08유작가의 주장도 돌멩이를 털어버리주라고 하자는 한 말이지
01:13돌멩이를 집어넣자고 한 말은 아닐 거잖아요
01:15다만 표현상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문제시기는 할 수는 있습니다만
01:19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는 마음에서 나왔을 거고
01:23그런 걸 우리가 좀 인정하고 가는 게 어떠냐
01:27지금 이 두 분은 잘 데려간 얘기야
01:30그렇게 할 거 없어 라는 포용적인 이야기
01:34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강한 불쾌감을 나타냅니다
01:38최근 일각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01:44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01:45우리 사이에 말이 거칠어질수록 웃는 쪽은 개혁을 멈추고 싶은 국민의힘 뿐일 것입니다
01:50민주개혁 세력이 다시 하나 되자는
01:53그리고 그 이후 중도로 확장해 가자는 대통령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01:59정치는 말이 반입니다
02:00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말이 쓰일 수도 있고
02:05분열을 키우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02:08그러나 때로 말은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그리고 미래를 여는 등불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02:15저희 그런 언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02:19다른 의원들 반응도 보시죠
02:23박범계 의원 유시민 결과를 호도한 것이다
02:26라고 강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7놀라운 건 민주당 내에서
02:30아니 뭐 충정을 한 말이다
02:32라고 옹호하는 듯한 반응들도 있다는 겁니다
02:37유시민 씨의 발언은 굉장히 강도가 높습니다
02:40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고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02:45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 흔히 민주당의 입장 대통령 공약과 완전 달라
02:49지금까지 국민이 속인 것이다
02:53대통령의 친문 친노 발언 의미 없다
02:55당합해야 된다는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이 지나갔다
02:59멸칭 만들어내고 돌 던진 건 이재명만 옳다고 주장한 사람들이다
03:02일방폭행을 쌍방폭행으로 간주하고 서로 싸우지 말라라고 얘기한 거다
03:06의미 없다
03:07수습 국면 지났다
03:09여기에 당 밖에서는 조국 전 대표도 민주당을 비판합니다
03:16민주당 계속 헛발질한다
03:18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03:20배제 정치하지 않아야 된다
03:23입단속 지시해라
03:24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내 특정 개파의 힘만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명심하라
03:29방향 잘못 잡는다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03:33레드팀 하겠다
03:36안용한 의원님 대통령 지출 떨어질 때에 맞춰서 안팎에서 흔드네요
03:43대통령이 속였다라는 표현 무서운 이야기죠
03:47대통령 되면 국정의 총책임자가 국민들을 속였다라고 그것을 또 같은 진영 내에 있는
03:53또 그 당 출신의 원로가 이야기했다는 거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03:58저는 이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04:03그런데 같은 당 내부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은
04:06벌써 레인드기 시작된 거 아닌가?
04:09이런 생각이 들어요
04:10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역사상 취임 1년 반이 안 됐는데
04:15진영 내에서 이렇게 공격의 목소리로 나온 것은 처음인 이야기입니다
04:18노무현 대통령도 진영 내에서 공격의 발언이 나왔을 때는 한참 뒤였습니다
04:23처음인 일이에요
04:24저도 정치를 연구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04:29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04:31일단 진영 내에서 민주당 진영 내에서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을 약간 무시하고 있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04:41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방금 수습의 국면을 넘어섰다고 유시민 전 장관 이야기했는데
04:48당 4분이 수습의 국면을 넘어서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04:53저게 두 가지가 맞물린 겁니다
04:56기본적으로는 노선 투쟁과 맞물린 겁니다
04:58강경파와 온건파의 노선 투쟁과 맞물려서
05:03내년 전해전에 있을 총선에서 공천권과도 맞물린 문제입니다
05:08그러니까 이익과 노선이 명분이 맞물린 싸움이 같이 됐다
05:13이건 치유하기 어렵죠 지금
05:15그래서 저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은데
05:18그런데 지금 유시민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 동조하는
05:25그래? 고개를 끄덕이는 그런 민주당 내 인사를 또 많이 받습니다
05:29제가 전화를 통화를 해봤는데 그런 인사들이 있더라고요
05:32뭐 틀린 말을 했나?
05:33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의 본 영
05:37본 선을 지금 궤도를 넘어서고 있어
05:39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제가 통화를 해봤습니다마는
05:42그래서 그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자체가
05:45결국은 민주당의 수습하기 어렵다
05:48대통령의 권위가 떨어지고 있다
05:50이런 해석이 불가피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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