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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대사 소환에 이어 공관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확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주우크라이나대사관 공관원의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대사대리를 포함해 교민 안전 등을 위한 영사 업무를 위한 필수 인력은 계속해서 현지에 남아 업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 파기 등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측에 사과를 요구했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8일에는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에 요청한 우리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양국 간 신뢰 회복을 위해 우크라이나 측이 진정성을 갖고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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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대사 소환에 이어 공관원 일부를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00:07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에 전연적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공습 위협이 상존해 안전 억보가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00:14주 우크라이나 대사 관 공관원 일부 철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0다만 대사 대리를 포함해 교민 안전 등을 위한 영사 업무를 위한 필수 인력은 계속해서 현지에 남아 업무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28앞서 우리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과 관련한 비공개 합의 파기 등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측에 사과를 요구했고
00:36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 8일에는 주 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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