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 이 안보 문제가 여러 전선에 있습니다.
00:04특히 청와대가 갈등의 한 축이 된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00:09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대법원과 청와대와의 어떤 신경전,
00:14그리고 이 안보 문제를 둘러싼 지뢰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들,
00:18그리고 지금 북한의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된 사실과 관련된
00:23우크라이나와의 진실 공방에서도 한 축이 청와대가 있습니다.
00:26우크라이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십시오.
00:35우크라이나 이야기하는 것들은 은행이 많으신 것 같아요.
00:54우리 한국의 투명을 전달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00:55우리 한국의 집은 외국에서 어떤 것인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지 알았는데.
01:06우크라이나와 청와대와의 진실공방 양상입니다.
01:10우크라이나는 이걸 비공개하는 게 이상하다라고 오히려 청와대에 반박했습니다.
01:16디미트로 리트빈
01:18한국과 비공개 합의 없었다. 특정 포로 어디로 보였는지 숨기는 건 잘못된 일이다.
01:22그러자 대통령 홍보수석은 사실과 다른 발표로 국내에서 대통령 거짓말 논란까지 발생, 한국 송환 사실 비공개하자면 보완 요구했다.
01:29공식 사고를 요구했습니다. 외교부까지 나서서 대사를 초취했습니다.
01:34일이 커졌는데 왜 거짓말하냐 이거죠.
01:40우크라이나 대사다리 안드리베슈킨을 불러서 초취를 했습니다.
01:44사실 전쟁 중인 어려운 상황이 있는 국가인데
01:49꾸중을 들은 거죠. 외교적인 꾸중을 들은 거죠.
01:52급기야 군 출신 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이런 주장까지 합니다.
01:57이 일로 우크라이나 지원하지 말라라는 얘기까지 한 겁니다.
02:02이게 이럴 일인가와 관련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02:07김고선 변호사님, 북한군 포로가 우리나라로 송환된 건 좋은 일이고
02:10현 정부가 잘하는 건데 그걸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했다고
02:16이렇게 우크라이나와 싸울 일인가의 논란인데 어떻게 보세요?
02:21꼬리가 몸통을 흔든단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02:24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우크라이나에 잡혀있던 북한 포로가
02:29우리나라에 왔느냐 안 왔느냐 한 1년 8개월 동안 엄청나게 긴 세월 동안 줄다리기 하지 않았습니까?
02:36그런데 원래 우크라이나는 보내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조건을 달았다는 거예요.
02:40그래서 무기를, 살상 무기를 지원해달라 여러 가지 했었는데 안 됐어요.
02:46그런데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비공개하기로 했는데 공개를 했다.
02:51이건 맞는 것 같아요.
02:52그러면 거기다 항의하고 그게 아니다고 하면 되는 건데
02:55이게 이렇게까지 싸울 일인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02:59대사까지 초췌해가지고.
03:01그러면 비공개하기로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우리가 인시를 하고 있으니까
03:06그 부분에서만 얘기하면 되는 거고 본질은 그 2명의 포로가 우리나라에 왔는데
03:12왜 국민을 모르고 있었느냐 이거 아닙니까?
03:14그러면 그 본질의 사실은 뭔가 우리가 얘기를 하는데
03:18계속 비공개해가지고 초췌하고 항의하고 공식 해명하라고, 사과하라고 이렇게 요구하면
03:24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그거 하기가 쉽지가 않겠죠.
03:27그래서 지금 상황이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과연 싸워야 할 때인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3:33네, 물론 청와대 입장에서는 북한 포로의 안전을 위해서
03:37한동안 비공개로 보호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입장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