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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 전


[앵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34.9% 나란히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단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진보층에서 나란히 지지율이 이탈하는 모습입니다.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나란히 34.9%를 기록했습니다.

2주 전에 비해 각각 3.6%포인트와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 대통령 취임이래 최저치입니다.

이념적으로 대통령도 여당도 진보층의 하락 폭이 컸습니다. 

지지층이 흔들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지지층인 4050과 호남 지지율 역시 동반 하락한 가운데 특히 호남의 경우 대통령 국정운영 과반 선이 무너졌습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도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보수뿐 아니라 진보층에서도 김 후보자 임명에 동의하지 않는단 응답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민주당 지지층, 그다음에 중도나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을 다 만족시키는 걸 아주 정치하게 잘하면 모르겠지만, 이 중심을 못 잡다 보면 결국 전통적 지지층도 만족시키지 못하고."

청와대 일각에선 김 후보자 인사 논란 과열이 민심엔 악영향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부 여당이 민생보다 내부 정쟁에 몰두하는 것처럼 비쳐질 수 있단 겁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채희재
영상편집: 박형기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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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통령과 여당 민주당 지지율이 34.9%, 나란히 대통령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00:08진보층에서 나란히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00:13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나란히 34.9%를 기록했습니다.
00:202주 전에 비해 각각 3.6%포인트와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0:26이 대통령 취임 이래 최저치입니다.
00:28이념적으로 대통령도 여당도 진보층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00:33지지층이 흔들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37지지층인 4050과 호남 지지율 역시 동반 하락한 가운데 특히 호남의 경우 대통령 국정운영 과반선이 무너졌습니다.
00:4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도 영향을 주는 모습입니다.
00:50보수 뿐 아니라 진보층에서도 김 후보자 임명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01:10청와대 일각에서는 김 후보자 인사 논란 과열이 민심의 낙영향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01:16정부 여당이 민생보다 내부 정쟁에 몰두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겁니다.
01:20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37기상캐스터 배혜지
01:38김하캐스터 배혜지
01:38자세히 intensityünü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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