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00:04그런데 어느 계층, 어느 연령이 떨어졌나 봤더니 이 하락 지점이 서로 다릅니다.
00:09어디가 다르고 왜 다른지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와 비교해 각각 2.2%포인트, 7%포인트 떨어졌습니다.
00:23이념 성향별 지지율 변화를 살펴봤습니다.
00:26이 대통령 지지율은 보수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하락했지만 여당 지지율은 진보층에서 14%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00:36대통령 지지율이 보수층 70대 이상에서 하락한 건 질회폭발 사고와 한미관계 이상 증후 등 외교 안보 이슈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00:45보수적인 유권자를 느낄 때 북한에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비판적일 수 있겠죠.
00:51반면 여당 지지율의 경우 연령별로 진보 성향이 강한 40대 지지율이 가장 많이 빠졌고
00:57조국혁신당 지지율이 올해 최고치를 경신한 점에 비춰볼 때
01:01검찰개혁을 둘러싼 범여권 내 갈등과 분열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01:07조국혁신당 의원은 이재명 정부도 잠깐 흘러가는 한 페이지일 뿐이라며 대놓고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01:14지난주 대통령의 미사일 시험 발사 참관으로 안보불안 우려 해소에 나선 청와대.
01:19중수청장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면 당 지지율 회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26김재현입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