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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33.8%.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부정평가는 63.3%. 긍정과의 격차는 29.5%p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 지지율 하락 폭이가장 커서 18,6%. 첫 10%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5.7%p 내리고, 국민의힘이 4.5%p 오르면서 두 달 만에 두 당의 위치가 역전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20대 청년층에서 민주당 15%국민의힘 61.5%로 20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당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 지명이젊은 층 여론을 겨냥한 거란 분석이 많았지만 결과가 그렇지 못했던 건데요. 결국, 용 후보자는 청문회조차 열리지 못한 채앞서 낙마한 다른 후보자보다 빠른 시점에 사퇴하게 됐습니다. 이제 정치권 이목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되고 있는데, 이번 주 청문회 슈퍼위크가 대통령 지지율에 어떤 영향 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오늘의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앞서 보여드렸는데 특히 20대 청년층 민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법 위에 민심있다" 김민석 대표가 직접 용 후보자 물러나라고 말한 것은 지지율을 염두에 둔 것이겠죠?

[한민수]
지지율보다 용혜인 후보자가 지명된 이후 2주가 됐는데 새로운 도덕적 의혹보다는 그렇게 제기한 것은 있었죠, 국민의힘에서.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들어보면 일부 과하거나 사실과 다른 얘기로 많이 공격을 했습니다. 제가 볼 때 그거는 청문회 가서도 용혜인 후보자가 소명이 가능했을 거라고 봐요. 그보다는 장관이 될 경우 다른 비례대표 의원직 같은 경우는 사퇴를 하고 겸직을 안 했는데 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기본소득당이 원내에서 차지하는 것, 그리고 1인 국회의원이거든요, 원내. 그리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국회가 채택하면서 당시 연합비례정당을 만들 때 기억하실 겁니다.

시민사회단체에서 병립형보다 연동형이 필요하다고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뭐...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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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33.8%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0:12부정평가가 63.3%, 긍정과의 격차가 29.5%포인트입니다.
00:19연령별로 보면요, 20대의 지지율 하락폭이 가장 커서 18.6%, 처음으로 이렇게 10%대를 기록했습니다.
00:30정당 지지율 보겠습니다. 민주당이 5.7%포인트 내리고 국민의힘이 4.5%포인트 오르면서 두 달 만에 두 당의 위치가 역전을
00:39했는데요.
00:40보시는 것처럼 20대 청년층에서 민주당이 15%, 국민의힘이 61.5%로 이렇게 20대의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00:51당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의 지명이 젊은층 여론을 겨냥한 거란 분석이 많았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던 건데요.
01:00결국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조차 열리지 못한 채 앞서 낙마한 다른 후보자들보다 빠른 시점에 사퇴하게 됐습니다.
01:09이제 정치권의 이목은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집중되고 있는데
01:14이번 주 청문회 슈퍼위크가 대통령 지지율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23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1:27인사청문회를 열어주십시오.
01:29민주당으로부터 후보자가 결단해달라는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01:34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합니다.
01:40비례대표 겸직을 하는 것이 우리 용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대로 불법은 아니잖아요.
01:45법 위에 또 민심이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8용혜인을 포기한 좌파 카르텔은 더 큰 청구서를 내밀 것입니다.
01:54이참에 가족소득당, 조직소득당을 국회에서 개최시켜야 합니다.
02:01김생용사, 김승원을 살리기 위해서 용혜인을 죽이는 거다.
02:06그런데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02:08이재명 정권이 김생용사 밀어붙이려면 김생이사, 김승원은 살아도
02:15이재명 정권을 죽는 그런 결과가
02:18한두 번으로는 흥분하면 할 말은 못할 말 가리지 못하고
02:22많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02:23현호를 물릴 생각이 없다면 정치에서 물러나십시오.
02:35오늘의 정치원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김재석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2:40어서 오십시오.
02:41안녕하세요.
02:43대통령 지지율 앞서 보여드렸는데요.
02:45특히 20대의 청년층 민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02:49법위에 민심 있다.
02:50김민석 대표가 직접 용혜인 후보자에게 물러나라고 말한 건
02:54바로 이런 지지율을 염두에 둔 것이겠죠.
02:57지지율보다도요.
02:58일단 용혜인 후보자 의원이 지명된 이후로 한 2주가 됐는데
03:02새로운 도덕적인 의혹보다는 그렇게 제기한 건 있었죠.
03:07국민의힘에서.
03:08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들어보면
03:11일부 과하거나 사실과 다른 얘기를 많이 공격을 했습니다.
03:15제가 볼 때 그거는 청문회 가서도 용혜인 의원이 후보자가 소명이 가능했을 거라고 봐요.
03:22그런데 그보다는 지금 이제 장관이 될 경우에는
03:25다른 비례대표 의원직 같은 경우는 사퇴를 하고 겸직을 안 했는데
03:30거기에서부터 시작된 거 아니겠습니까?
03:33저는 기본소득당의 지금 현재 원내에서 차지하는 거
03:37그리고 1인 국회의원이거든요.
03:40원내.
03:40그리고 이게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우리 국회가 채택하면서
03:45당시 연합비례정당을 만들 때
03:48기억하실 겁니다.
03:50우리 이 앵커도 시민사회단체에서
03:51병립형보다는 연동형이 필요하다고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03:55그 이유 중에 하나는 뭐냐면
03:56지금 저희 작은 정당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03:59사회민주당도 있고요.
04:01있는데 다 필요하다.
04:03우리 여러 계층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반영할 필요가 있다.
04:06그런 가치들이 있었거든요.
04:08그런데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는
04:10장관을 맡으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놨을 때
04:13기본소득당에서 그걸 승계를 하면
04:15이런 문제가 안 생겼을 겁니다.
04:17본인도 저렇게 깊이 고민을 안 했을 텐데
04:19그러지 못하다 보니까
04:20일단 우리 국민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04:2420대, 30대 젊은 층에서 볼 때
04:26이게 공정의 문제, 형평의 문제로 하다 보니까
04:29여론이 아주 안 좋았죠.
04:31그리고 지난 10일 기자회견이 저는 결과적으로
04:35용혜인 장관 후보자에게는 좋지 못한 결과가 된 것 같습니다.
04:39그 과정에서 만약에 용혜인 의원이
04:43우리 민주당 소속이라면
04:44저렇게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잘 했을 텐데
04:47정리를 하는데 다른 당 소속이고
04:49우리 대통령님이 지명할 때 어떤 능력과
04:53또 가치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04:55기본소득당의 가치도 있고
04:56그런 측면에서 우리 당에서 여러 의견을 취합해가지고
05:00대표께서 비서실장을 통해서
05:03이런 부분들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고
05:06용혜인 후보자도 그동안 계속 기자분들이 물으면
05:09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했습니다.
05:12본인도 여러 고민이 있었을 거예요.
05:14그래서 결론을 후보직 사태로 정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05:193일 전만 하더라도 용혜인 후보자 전혀 물러날 뜻이 없는 것 같았는데
05:23이게 여당 대표 한마디에 물러나게 됐다.
05:26이 부분에 있어서 장도영 대표가
05:27좌파 카르텔이 또 다른 청구서를 들이밀 것이다.
05:30오늘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5:31그럴 가능성이 없지 않죠.
05:34지금 용혜인 후보자가
05:36인사청문회가 일어나기 이전에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가 됐을 텐데
05:40그 당시에 제일 또 문제가 됐던 것 중에 하나가
05:43언더조직이라고 하는
05:44이른바 좌파의 생태계 중에 하나에서
05:48용혜인 후보자가 활동했다는 이력 때문에
05:51사실 국민들의 공분을 더 샀던 것들이 있었고
05:54저는 그 가운데서도 나름의 이재명 대통령이
05:58용혜인 의원에 대한 쓰임이 아마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06:01왜냐하면 우리가 그전에도 지지율 이야기를 했지만
06:03지지율이 떨어지는 속도가 굉장히 가속화되고 있거든요.
06:07특히 수도권 중심으로 굉장히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06:09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06:11그래도 이런 진영의 어떤 핵심이 되는 사람들에 대한
06:17단단한 어떤 결집 같은 것들이 필요해서
06:19아마 용혜인 의원을 그런 쓰임으로 쓰려고 했던 것 같은데
06:22오히려 용혜인 의원을 쓰자고 보니까
06:26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표들을 잃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06:29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입장에서도
06:31이거는 도저히 우리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다 하고
06:34그제서야 손절을 하게 되는 거죠.
06:37저는 만시지탄이라고 생각하고요.
06:39무엇보다도 지금 용혜인 의원을 향한 여러 가지 의혹들 가운데서
06:43사실 국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06:45그리고 국민들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포인트들은
06:48이미 용혜인 후보자가 후보자가 되기 이전
06:51그러니까 의원 시절에 이미 다 나온 내용들입니다.
06:53그러니까 비례대표 두 번을 했다.
06:55위성정당으로 이른바 꼼수 원내 진입을 했다.
06:59그 가운데서 예를 들면 특히 여성들이 민감해하는
07:02보안수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았다.
07:05찬성했다.
07:06성평등 관련한 법안을 제출한 바 없다.
07:08이거는 용혜인 의원이 의정활동하는 과정 중에
07:12이미 전국민이 다 아는 내용들이거든요.
07:14새삼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에 더 문제가 됐던 건데
07:16이런 걸 모르고 인사를 했던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이라고 하는 것이
07:21굉장히 낮은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단축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07:27그런 어떤 소수의 지지층을 결집하기에 용혜인으로 썼다는 것은
07:31정말로 저는 지금 이재명 정부의 인사라는 것이
07:34굉장히 궁색하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7:36잠시만요.
07:37저희가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07:39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예정이었던 현안 관련 입장 발표에 나서고 있는데요.
07:45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08:09수사와 기소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형사사법개혁의 대원칙에
08:16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08:21국가의 형사사법제도는 범죄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08:27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08:35과거 보안수사 필요성을 주장했던 것은
08:40검찰을 위해서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08:48우려와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08:51우려와 신념 때문이었습니다.
08:52최근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08:57민주적 절차를 거쳐
09:01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원칙하에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었고
09:09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제도가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9:19이제는 국회의 입법 취지를 존중하여
09:23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09:27새로운 형사사법제도가 국민의 신뢰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09:35역량을 집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09:39저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09:44이루어진 첫 검찰 인사에서 좌천되었고
09:51약 1년 뒤인 23년 9월 퇴직하였으며
09:57검찰에 재직하는 동안
10:00특정인과 가깝다고 분류되거나
10:04특정인과 가깝다는 이유로 혜택은 혜택을 받은 사실 또한 전혀 없습니다.
10:14향후 중수총장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0:18공직자로서 개정된 법률을 준수하고
10:23법 시행 과정에서 국민의 권익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10:29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33이상입니다.
10:36김지영 중수총장 지명자의 입장 발표 듣고 오셨습니다.
10:41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10:42몸담았던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10:45폐지까지 이른 점에 깊이 성찰을 하고 있다고 밝혔고요.
10:49최근 추미애 경기지사가 검찰 출신 중수총장 지명에 대해서
10:53저격하는 발언을 한 바가 있는데
10:55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첫 검찰 인사에서
10:58좌천됐던 경험 등을 얘기를 했습니다.
11:01검찰 재직 때 특정인과 가깝다고 혜택받지 않았다고 얘기했는데요.
11:05이 부분은 잠시 후에 좀 더 자세히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11:08저희가 대통령 지지율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11:13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
11:17화면에 좀 보시면 호미로 막을 걸 불도저로 막았다.
11:22용혜인 후보자 사퇴를 두고 한 말인데요.
11:24왜 호미로 막을 것을 불도저로 막느냐며 모든 비난이 대통령께 향하게 한다면
11:29이는 인사 라인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11:32이번 2차 개각 인선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 속에
11:37조국 전 대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11:39문조 털레율을 적으로 쳐대고
11:41뉴 이재명 중심으로 하는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는 입장입니다.
11:46정말 심각하다.
11:49뉴 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11:54바로 간신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58한민수 의원님, 조국 전 대표의 이런 발언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12:03갑자기 간신이 나왔는데 누가 간신이고 누가 충신인 걸까요?
12:07그건 조국 전 대표가 아시겠죠.
12:10아는데 제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 모두 발언으로 저도 한 얘기가 있습니다.
12:15왜냐하면 지금 다루고 있습니다만
12:17최근 들어서 대통령과 우리 여당의 지지율이 좀 빠르게 많이 낮아졌죠.
12:24이런 상황을 저 역시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12:27무겁게 받아들입니다.
12:28그리고 집권 여당의 지도부 일원으로서
12:30우리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12:36그러면 여러 가지 회복을 하고
12:38우리의 목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12:42저희들이 해법도 찾고 다시 심기일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12:46저는 그런 과정에서 우리 민주개혁 진영, 민주진보 진영이
12:50하나로 더 뭉쳐야 된다고 봅니다.
12:53그 토대를 위해서 우리가 유연하게 위원도 확장하고
12:58중도 부수로의 뜻을 같이하는 분들도 힘을 합치고 하는 과정들이 필요하거든요.
13:04아마 조국 전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제가 해석한다면
13:08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13:11왜냐하면 저는 그래서 그 말에 제가 덧붙인 얘기가
13:14기본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13:16기본이라는 말씀은 우리 모두 정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13:22지난해 6월 3일 날.
13:24그 과정에서 24년도 12월 3일 날 있었던 내란을 같이 극복을 해내고
13:28윤석열 전 대통령을 탄핵을 이끌어내고
13:32그 세력들이 우리 민주진영이 다 있습니다.
13:35지금 여러 가지 이유로 좀 갈라져 있기도 하고
13:38생각들이 좀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13:40지금은 다 뭉쳐야 됩니다.
13:42왜냐하면 지금 우리 정부도 그렇고
13:46내내외적, 대내외적 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13:50지금 미국과 이란 전쟁도 지속되고 있고
13:52경제적 상황도 그렇고
13:54부동산 문제도 그렇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된다.
13:57그 기본으로 돌아가자.
13:59그래서 힘을 합치고 민주개혁진영이 더 단단해지고
14:02그러면서 저희들이 더 외연을 확장해내고
14:05중도 보수로 확장도 해내고
14:08그런 저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14:10그런 점에서 저는 조국 전 대표도
14:11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거 아닌가?
14:1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14:15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문조 털래율을 쳐낸 결과다.
14:18조국 전 대표가 오늘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4:19김어준 씨가 오늘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4:22내가 대통령 지지율 이러다 2자 찍는 것 아니냐
14:2420%대로 떨어지는 것 아니냐 얘기했더니
14:27사람들이 저주하냐 이렇게 비판을 했지만
14:29난 진심으로 지금 20%대가 될까 봐 걱정이 된다.
14:33오늘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14:35뭐 약간의 희망 섞인 발언 아닐까 싶습니다.
14:39김어준 씨의 희망이요.
14:40저는 약간 그렇다고 보는데
14:41그런 거 아닙니까?
14:42어쨌든 김어준 씨가 민주당의 상황 노릇을 계속 하고 싶어 했고
14:46실제로 저는 그런 면이 매우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4:48그런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그게 뭐 자의든 타의든지 간에
14:53김어준 씨랑 좀 다른 트랙으로 뭔가를 좀 해서
14:57내가 자립해보겠다는 욕심이 좀 있었는데
14:59그것이 이제 마음처럼 잘 안 되니까
15:02또 김어준 씨도 이때다 싶어가지고
15:05거봐라 내 말 안 들으니까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15:06저는 사실 그런 말하자면
15:09뭐 거빡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5:12그리고 이제 뭐 조국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15:15또 이렇게 또 등장해가지고
15:16거봐라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15:18나를 적으로 하지 말고 나도 좀 챙겨줘야
15:20이렇게 말하자면 또
15:23저는 이제 정치적 구걸이라고 생각하는데
15:25그런 여러 가지 일들이 지금 민주당 내에서
15:28이렇게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5:31그런데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
15:33뭐 경제 문제든지 인사 문제든지
15:35인기가 굉장히 좋았더라면
15:36김어준 씨나 조국이나 저런 이야기를 못했을 거거든요.
15:39지금은 그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고
15:42본인들이 여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15:44책임을 지기 싫은 걸 수도 있고요.
15:46같이 묶여져가기 싫다 보니까
15:47오히려 자신들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
15:50그 이른바 뉴이재명 세력과 본인들을 차별화하면서
15:52거봐라 우리가 빠지니까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면서
15:55책임은 이재명에게 돌리고
15:56공은 본인들이 갖게 가는
15:58저는 그런 전략으로 보고 있어서
16:00뭐 한동안은 민주당 내에서도 이런 분열이 좀
16:03앞으로도 상당히 지속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6:06지지율이 떨어지다 보니 서로 책임 전가하는 것이다
16:08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16:10용혜인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16:11이제 정치권 시선은
16:1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에게 쏠리고 있는데요.
16:15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던
16:19코로나19 치료제가
16:20실제로 사람 93명에게 투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25화면 함께 보시죠.
16:26윤상현 의원실의 자료입니다.
16:28해당 치료제는 동물실험 과정에서
16:30햄스터 5마리 가운데 1마리가
16:32토혈 증상 등을 보이기 위해 죽었지만
16:35제넨셀 설립자 강모 씨가
16:37임상계획서에 이 내용을 고의로 빠뜨린 혐의 등으로
16:40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16:42이 치료제가 실제로
16:4393명에게 투여됐다는 내용입니다.
16:49이슬만 먹고 사는 분을 후보자로 고를 수는
16:53현실적으로 없는 그런 한계가 있는 거고요.
16:56이재명을 잡기 위한 진검다리
16:59이재명을 잡기 위한 고리로
17:01김승원을 수사했던 거다.
17:05어라? 김승원은 이재명하고 가까운 사람인데?
17:07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17:09오빠 독약 로비는 이슬만 먹냐는 수준이 아니지 않나
17:13김승원 후보자가 다니던 여동생 룸사롱이나
17:16김희겸 의원의 청담동 술집에는
17:18참의실 소주는 팔지 않을 거라고 비꼬았습니다.
17:24김승원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 수 있는 경우는
17:26단 한 번뿐이었어요.
17:27GSGG, 자기 당의 국회의장을 욕한 것
17:30그걸로 망신당한 거 말고는
17:32이 사람 아무도 몰랐습니다.
17:34그 당시에 듣보잡이었는데
17:35누가 듣보잡을 표적수합니까?
17:37김승원 수사가 이재명을 엮으려고 한 것이요.
17:41금시초문입니다.
17:42그런 거 알고 있으면
17:43저 한동훈에게 공익 제보해 주십시오.
17:46두 분이 드럼통 들어가지 않도록
17:48제가 공익 제보자로서 보호해드리겠다는
17:50약속을 분명히 드립니다.
17:56조금 전 나온 보도를 좀 보면요.
17:59김승원 후보자가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보겠다.
18:03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18:05김용민 의원의 질의에 대한 대답이었다고 하는데
18:07이에 대해서 윤상현 의원이
18:08할퇴면 해봐라.
18:09적반하장도 유분수다.
18:11이렇게 대응을 했다고 하던데요.
18:12이 부분 파악된 게 있으십니까?
18:14어디서 했다는 얘기입니까?
18:15지금 후보자 입장에서 했다는 얘기예요?
18:18오늘 청문회도 안 왔는데 무슨 질의가
18:21김용민 의원의 서면 질의에
18:22김승원 의원이 국민의힘 정당 해산 요건을 검토해보겠다.
18:26제 생각에는 원론적인 답변일 수 있습니다.
18:28정당 해산 요건은 충분히 가능하죠.
18:30왜냐하면 지금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8:33재판에서 드러나고 있고
18:34특검에 의해 가지고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
18:37여러 명이 체포방해 혐의로
18:39공수처의 체포, 적법한 체포를
18:41막으려는 혐의로 지금 기소되어 있지 않습니까?
18:44그런 재판들이 이뤄지고 있고
18:46그리고 지금의 국민의힘 지도부가
18:48여전히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는 세력들과
18:51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18:52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18:53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는
18:55아마 원론적인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이면
18:59그런 내용을 했을 겁니다.
19:00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19:02마치 우리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19:07본인들이 잘하는 것처럼
19:08자파 카르텔도 그렇고
19:10온갖 얘기들을 다 쏟아냅니다.
19:12그런데 그거는 착각입니다.
19:14왜냐하면 무슨 김호준 씨나 조국 전 대표나
19:17우리 정부가 잘못되기 위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이겠습니까?
19:21절대 그렇지 않고요.
19:22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서
19:2428년 총선 승리와
19:2630년 대선 승리를 통해서
19:28저희들은 정권 재창출을 할 겁니다.
19:30그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19:32여러 논의들이 있는 거죠.
19:34그렇기 때문에
19:34저희도 당정청 원팀이 되고
19:37민주개혁 진영이 하나로 뭉쳐서 가는 모습들을
19:39아마 국민의힘 사람들이나
19:42무소속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도
19:44그냥 멀뚱이 눈 보면서 볼 겁니다.
19:47저는 좀 전에 우리 영상을 통해서
19:49한동훈 의원의 저 말씀을 듣고 있으면
19:52제가 되게 부끄러워요.
19:54제가 지지자는 아닙니다.
19:55그리고 보수도 아니고
19:57하지만 저런 모습을 중도 보수나
20:00합리적 보수에 계신 분들이 보면
20:01부끄럽지 않겠습니까?
20:04무슨 드럼통을 얘기하고
20:05무슨 참이...
20:07그런데 명확하게 알아야 돼요.
20:09저는 한동훈 의원이 지금 온갖
20:12상당히 과몰입돼 있고
20:14과흥분된 상태 같아요.
20:16스스로가 지금 제대로 자의식을
20:18통제 못하는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20:20하루에 50개 넘게
20:21메시지 올리는 분이 정상입니까?
20:24그런데 과한 얘기들 많이 하고요.
20:26이빨을 뽑아버리겠다고도 하고
20:27이런 얘기들
20:28명색이 제1야당의 직전에
20:30집권당일 때
20:31집권당 대표까지 지낸 사람 아닙니까?
20:34저는 굉장히 부끄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데
20:36특히 지금 김승원 후보자를 둘러싼
20:40이거 명확히 우리 시청자들도 아실 겁니다.
20:42둘러싼 신약 승인 청탁 의혹은
20:46지금 진행되거나
20:47새로운 게 드러난 게 아닙니다.
20:49법적으로 지금 2년 정도 됩니다.
20:52벌써 24년도 12월에
20:54거의 다 마무리가 된 상태예요.
20:56그리고 윤석열 정권 때
20:59법무장관 한동훈 때 수사를 시작해가지고
21:01윤석열 정권에서 3년 가까이 수사를 했고
21:04검사를 11명이나 투입해서 수사를 합니다.
21:07그러고도 김승원 후보자를 제대로 기소를 못한 사건입니다.
21:11이걸 명확히 알아야 됩니다.
21:12그런데 온갖 자극적인 용어로
21:14본인이 어서 수사기록을 뺐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1:16받았는지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21:18여전히 밝히라고 하면 못 밝히고 있어요.
21:20공익 제보라는 얘기만 계속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얘기를 합니다.
21:24밝히지 못하면서.
21:26그러면서 세상에 대한민국 공익 제보자 중에
21:28검찰 내부에서만 존재하는
21:30기소개혁 보고서를 갖고 있는 공익 제보자가 누가 있습니까?
21:34그래서 제가 계속 밝히라고 하는 겁니다.
21:36못 밝히면 우리 당에서 지금
21:38국가수사본부에 고발도 해놨는데요.
21:42수사 받아야 될 겁니다.
21:43지금은 로텐도울이나 어디 가서 계속 기자회견 하시는데
21:46이거는 법적으로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21:49그렇지 않겠습니까?
21:51지금 막 저런 얘기하는데
21:52저는 그래서 김승훈 후보자가 내일 청문회를 하잖아요.
21:55이런 부분들이 우리 국민을 상대로
21:57차분하게 설명을 하면 됩니다.
21:59그렇지 않습니까?
22:00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22:01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22:03그 부분은 고발을 하셨으니까
22:05고발인 조사도 어제 있었죠.
22:06이제 진행될 것 같습니다.
22:08그런 다음에 한동훈 의원이
22:10김생이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22:12김승훈 살리려다가 이재명 정권이 죽을 수 있다.
22:15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22:16저는 이재명 정부가 김승훈 후보자를
22:20그냥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서
22:21어떤 나라를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22:26진짜로.
22:27예를 들면 김승훈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2:29예를 들면 민주당 내에서도
22:32어떤 뚜렷한 존재감을 갖고
22:33당 지도부에 입성했던 기억은 제가 없습니다.
22:36한동훈 의원도 잘 지적했다시피
22:40자당의 국회의장이었던 분을
22:42모욕적인 GSGG라고 하는
22:44누가 봐도 욕설로 보이는 걸 했던 거 말고는
22:47저도 기억나는 바가 없는데
22:49최근에 기억나는 바는
22:50법무부 장관 임명되기 이전에
22:52공소취소 모임의 수장의 역할을 했던 것
22:54그걸로 처음에 이재명 대통령의
22:58개인의 사업적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23:00법무부 장관이라는 자리를 저런 분을 앉히나
23:02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23:03그 이후에 보면 굉장히 여러 가지 의혹들이
23:06등장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23:08그리고 계속 민주당 내에서도
23:09공익자부자 밝히라고 하는데
23:11공익자부를 어떻게 밝힙니까?
23:13저는 어차피 고발을 이미 한 바에
23:16그거는 형사적으로 우리가 따져보면 될 문제거든요.
23:19정말 문제가 된다고 하면
23:20꼭 소문해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23:23정말 형사적인 처벌을 하겠죠.
23:26그거는 민주당이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요.
23:28적어도 청문회 자리에서
23:29정치적인 도덕적인 의혹들을 해소하는
23:31과정 속에서는 민주당도 해명을 해야 되는 것이고
23:34김승훈 후보자도 해명을 해야 되는 겁니다.
23:36그래서 저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23:40만약에 김승훈 후보자를 강행했을 때에
23:42저는 그에 미치는 정치적 파전은 굉장히 클 것이다.
23:46그리고 김의겸 의원이 이술 얘기까지 했는데
23:49누가 이술만 먹으라고 했습니까?
23:51참이술도 먹어도 되고 다 먹어도 되는데
23:53신약 개발 과정에서 이른바
23:55오빠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청탁을 받아서 하고
23:57이런 분을 우리가 법무부 장관을 원하는 건 아니라고
23:59저는 생각합니다.
24:00이 말씀을 꼭 드려야 돼요.
24:02한동훈 의원이 정말 공익 제보를 받아서
24:05이 사건에 이미 본인이 법무부 장관 때
24:08결론이 난 사안이지만
24:09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의혹을 제기하려면
24:11그 녹취록에 국민의힘 의원들
24:14무수하게 나오지 않습니까?
24:15그럼 같이 공개해야죠.
24:17그러면 국힘 오빠 게이트 아닙니까?
24:19그런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하고 싹 뺍니다.
24:21그리고 그 여성에 대해서 공격을 하기 위해서
24:24자극적인 온갖 얘기를 다 붙여놓고
24:26이상한 관계인 것처럼 계속 뉘앙스를 풍기고
24:29그게 오늘 한겨레신문 칼럼에 나왔듯이
24:32소초동 편집국장으로서 온갖 못된 짓을 하는 것을
24:35그대로 못 버리고 쓰고 있다.
24:38그 지적을 해놨지 않습니까?
24:39지금도 보십시오.
24:40지금 재선 의원에다가 법사위 간사까지 지내고 있는 의원한테
24:45득부잡이다.
24:46그럼 저는 똑같이 얘기할까요?
24:47이제 보걸로 들어왔으니까 0.5선 관종이다.
24:50기분 좋겠습니까? 한동훈 의원.
24:52그러니까 저는 적어도 품격을 좀 지켜보세요.
24:56너무 질이 좀 났습니다.
24:59그리고 처음에 국민의힘이나 뭐라고 공격했습니까?
25:02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되면
25:04우리 대통령님 관련된 거 공소 취소할 거다.
25:07명확히 입장을 얘기했지 않습니까?
25:09법무장관에서 공소 취소 관련된 거는
25:10검사가 알아서 할 문제지 본인이 관여하지 않겠다.
25:13지휘하지 않겠다고 하니까
25:14그 다음부터 할 얘기가 없는 거예요.
25:16그러니까 본인들 정권에서
25:17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에서
25:19탈탈 수사한 얘기.
25:20탈탈 털어서 수사한 내용 가지고
25:22마치 새로운 것처럼 계속 자극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25:26드럼통까지 꺼내면서.
25:27국민의힘 의원 말씀하셔서 반론 짧게 듣고 넘어갈게요.
25:30한동훈 의원은 한동훈 게이트라면
25:32정말 이게 게이트라면
25:33그럴수록 특검을 해서 다 밝히자 뭐 이런 입장인 거죠?
25:36저도 얼마든지 찬성합니다.
25:38그 가운데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그러면
25:41그분들 다 소환 조사하시고
25:43누가 더 문제가 있는지
25:45실제로 그 신약 개발에 관여를 한 정치인들이 있다 그러면
25:49저는 다 털어서 한번 수사 받아왔으면 좋겠습니다.
25:52그게 오히려 김수건 후보자에게도
25:55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좋은 거 아닙니까?
25:57저는 정말 떳떳하다 그러면
25:59민주당이 정말 좋아하는 특검을 이번에도 발의를 해서
26:02한번 제대로 수사를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26:04법무부 장관이라고 하는 말 그대로 간판 떼고 딱지 떼고
26:07제대로 한번 법무부 장관으로서 수사를 받아 봐서
26:10이재명 정부의 영을 세우는 것도 저는 방법이다.
26:14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26:16공소 취소, 법무부 장관 때 어떻게 할지 우리가 지켜봐야 되겠지만
26:19정당 회사는 하는 것처럼 할 것처럼 얘기는 했으니까
26:23그거는 하시겠죠.
26:25공소 취소는 안 한다 하더라도.
26:27그래서 한번 김승원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인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저는 궁금하긴 합니다.
26:31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감당할 수 있는 정부인지
26:34그것이 우리나라가 옳게 가는 방향인지에 대해서는
26:37국민들이 냉정하게 판단하실 거라고 봅니다.
26:39그런가 하면 자중질환은 그동안 국민의힘 뉴스가 많았는데
26:43민주당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26:45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센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거센데요.
26:49김민석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려 했던 전조와 비슷하다.
26:54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26:55먼저 듣고 오시죠.
26:58내란 세력이 훔쳐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돌려세웠습니다.
27:05배찾았습니다.
27:07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27:13왜 이들 세력에게 엎어서 전선극극하는 것입니까?
27:16소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27:19이곳에 와야 됩니다.
27:20빌어야 됩니다.
27:21다시 서약해야 됩니다.
27:24신발끈은 다시는 보아야 될 시점인데
27:26어떻게 보면 노무현 대통령 첫 1년 안착에
27:30안팎의 세력들이 힘을 합쳐가지고 탄핵하려고 해서
27:33그런 식의 전조 비슷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27:37이건 좀 황당하다.
27:42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27:45검찰개혁 방향성에 대해서 작심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27:49발언 수위가 굉장히 높다, 이런 평가가 많아요.
27:52아마 우리 추미애 지사님이 저 말씀하시는 장소가 경기도 내에 있는 우리 민주 열사들
27:59잠들어 계신 곳하고 그 행사를 하시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28:03그런데 우리 추미애 지금 경기도지사님은 일전에 법무장관 할 때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28:12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모두 실체를 알게 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 맞서가지고
28:17법무장관으로서 정말 투쟁에 가까운 윤석열의 폭주와 이런 걸 막았지요.
28:24그런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검찰개혁이 필요하다는데
28:28정말 절실하게 느끼고 계신 분입니다.
28:32그리고 우리 검찰개혁은 저 역시 우리 이재명 정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에 있어서
28:38저는 깃발이 상징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28:41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검찰개혁은 확실하게 일어나야 되고
28:46다시는 정치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28:49준동하지 못하고 억울한 피해자가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을 떠나서
28:54모든 국민들 포함해가지고 모든 국민들이 억울한 피해를 절대 봐서는 안 된다.
28:59정말 조작기소와 억울한 왜곡된 수사는 필요하면 안 된다.
29:03거기에 방점을 지켜서 아마 제가 볼 때 저 말씀을 듣고 전 생각이
29:07최근에 이제 여러 논란이 되고 우리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그렇고 당원들 사이에서도
29:12문제 제기가 있었던 공소청 직제안도 있었고요.
29:15좀 전에 화면으로 봤습니다만 중수청장 후보자에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있지 않았습니까?
29:21친윤검사라고 하는 이런 문제제가 있었기 때문에
29:24그거를 우리 추미애 지사님이 대변하신 거라고 보고 있고요.
29:28저 우리 김민석 당대표는 우리 내부 모두가 당내외 우리 민주당
29:33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 모든 세력이 하나가 돼서
29:37우리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 같이 노력해야 된다.
29:39저는 약간의 방점에 좀 차이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9:42대통령은 왜 내란 세력 등에 엎여서 전정긍긍하느냐
29:46소임을 다하지 못했다? 빌어야 합니다.
29:49이런 얘기를 했고요.
29:51이에 대해서 김민석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전조 증상을 보는 것 같다.
29:56이렇게 지금 격한 대립을 하고 있거든요.
29:58네. 노무현 대통령 탄핵은 당시 한나라당만 한 게 아니거든요.
30:03당시에 지금 조금 전에 나온 추미애 지사도 탄핵 표기를 찬성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30:08그렇다고 그러면 지금 김민석 대표가 얘기하는 건
30:11민주당 내 분열이 굉장히 심각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인지
30:14저는 노무현 대통령처럼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도 탄핵 수술을 갈 것 같다고 예측을 하는 건지
30:21사실 저는 저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30:24내지는 위기감을 고조해서 지지층 결집을 좀 하려고 하는 건지
30:28아니면 지지율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수습이 안 된다는 소리인지
30:30아무튼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그 가운데서
30:33하필이면 노무현 탄핵을 얘기한 건 굉장히 정치적으로 저는
30:37어리석은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0:39제가 말씀드린 대로 노무현 탄핵은 한나라당으로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30:43민주당 내에서 표결을 참여했고
30:44그중에 대표적인 인사가 추미애 지사였다는 얘기를 제가 드리면서
30:47추미애 지사는 여전히 내란 세력이라고 하는 어떤 허무 맹랑한 실체를 가지고
30:55뭔가 뛰어두는 동키여태 같은 그런 느낌이거든요.
30:59그러면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이 엎여 있는 내란 세력은 누군지 저도 궁금합니다.
31:03이재명 정부가 등장한 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난 상황에서
31:06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 척결, 민주당 역시도 내란 세력 척결을
31:10입에 달고도 아직도 내란 세력 척결을 얘기하고 있는데
31:131년 동안 내란 세력 척결 안 하고 등에 엎었다는 것은
31:16저는 국민들을 향해서 이중적인 기만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31:19나는 내란 세력을 등에 엎고서는 앞에서는 내란 세력을 척결을 얘기하고 있는
31:23굉장히 무능하거나 아니면 기만하고 있는 두 가지 행태 중에 저는 하나라고 보고
31:29이제 내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내란 몰이라고 하는 것이
31:33국민들이 굉장히 피곤해하십니다.
31:35정말 이제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 윤석열 정부에 기대어서
31:39뭔가 지지율 반등을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31:42저는 정말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거나
31:45그렇다면 그 실력을 보여주셔야지 언제까지 내란 세력 탓하면서
31:48국정운영하실 겁니까?
31:50추미애 지사는 마찬가지고요.
31:52네.
31:52김지영 중수총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도
31:55추미애 지사가 왜 한동훈과 한배를 탄 사람을 지명했냐
31:59이 부분을 좀 문제 삼았고
32:01이에 대해서 후보자가 조금 전에 내용을 밝힌 겁니다.
32:04나는 윤석열 정부 때 좌천됐던 사람이다.
32:06그런 입장을 밝힌 이유가 추미애 지사의 이 발언의 배경에 있는 거죠?
32:10일단은 저 역시 김지영 후보자 좀 전에 말씀을 듣기 전에
32:15본인 후보자 입을 통해서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2:22있었고 저 부분이 좀 부족하다면 더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해야 된다고 봅니다.
32:27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 정부가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32:32검찰개혁의 최대 원칙은 수사와 기소에 분리했습니다.
32:35이걸 가지고 78년 동안 검찰이 무소부리 권한을 쓴 거 아닙니까?
32:40그런데 김지영 후보자가 여기에 대해서 찬성한 사람이었다.
32:43거기에 대해서 해명을 하신 거 아닙니까?
32:45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보다 명쾌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32:49이런 생각이 듭니다.
32:50그런가 하면 장동혁 대표는 지난 주말에도
32:53100일째를 맞은 개표소 봉쇄시위 현장을 찾았는데
32:56100일 케이크를 받으면서 자축하고 북과 심벌즈를 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3:02그 모습 먼저 보고 오시죠.
33:19한동훈 의원은 앞서 오빠가 본질이 아니라며 자신을 비판하는 장동혁 대표 측을 향해서
33:24함께 싸우지 않을 거면 민주당을 돕고 나를 방해하지 말고 그냥 북이나 치시라고 말했는데요.
33:31그동안 한동훈 의원에게 매우 적대적인 말을 해왔던 장동혁 대표가
33:35민주당을 향해 한동훈 의원을 수사하고 제명하고 겁박한다면서
33:40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은 치졸한 물타기라고 했습니다.
33:44이를 두고 이례적으로 한 의원을 규정한 것 아니냐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3:49그런가 하면 갑자기 한동훈 의원이 평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그룹 DJDLC의 멤버
33:54이하늘 씨의 팬이라고 밝혔는데
33:56이 영상에 대한 화답으로 보입니다.
34:01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걸?
34:08나 X같아.
34:10그동안 한동훈 내가 엄청 놀렸는데
34:17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한동훈한테 안 된다.
34:20DJDLC 멤버 이하늘 씨가 평소 진보 성향으로 알려진 인물인데
34:24갑자기 이런 글을 왜 올렸을까요?
34:28이하늘 씨가 진보인지 저는 그건 잘 모르겠고
34:31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 입장에서
34:35그리고 법무장관으로 임명이 되려고 하는 사람
34:40임명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 이런 여러 가지 오만 가지 의혹이 있고
34:43그 의혹을 제기하는 주체가 한동훈 지금 의원이라고 하니까
34:47이재명 정부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도 이게 약간 감당이 잘 안 되기 때문에
34:51저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34:53그래서 제가 저분에게 관심은 좀 없지만
34:55아무튼 좀 재밌는 현상이네요.
34:59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그동안 한동훈 의원에 대한
35:03굉장히 적대적인 말을 많이 했는데
35:05처음으로 약간 두둔한 듯한 글을 올린 거예요.
35:09민주당을 공격하는 차원에서 나온 말이긴 한데
35:11어떻게 보셨어요?
35:12그냥 한번 해본 소리죠.
35:14두 사람은 같은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35:17이미 저렇게 판단을 하고 있고요.
35:19아니 그렇다 않으면 전직 당대표를 당원 게시판 글 썼다고 제명시키겠습니까?
35:24저거는 그냥 한번 던져본 얘기고요.
35:26한번 왜 던졌을까요?
35:27뭐 우리 당이 공격하니까 민주당이 공격하니까
35:30한번 감싸는 척 해본 거지.
35:32그렇다고 하면 바로 복당 시켜보라고 한번 얘기해보세요.
35:35우리 앵커가 요청하면 절대 복당 안 시킬 겁니다.
35:38그건 다른 문제고 이렇게 장동혁 대표는 얘기할 거고
35:41앞서서 우리 김재석 의원님 내란 세력 얘기했지만
35:44저 모습 보면 내란 세력 준동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35:48올공 100일이 뭡니까?
35:51지금 특검도 출범했습니다.
35:52그리고 선관위의 부실 관리 문제에는 여야가 힘을 합쳐서 국조도 하지 않았습니까?
35:57책임 있는 야당 대표이고 정치인이라면 거기 해결을 해야지 100일 가서 국가 깨입을 받고 북치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36:05지금 북치고 있는 거예요.
36:07그러면서 저희 계신 분들 중에 순수하게 선관위 부실 사태를 지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은
36:12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성조기 들고 태극기 들고 성조기를 왜 들고 나옵니까?
36:16와가지고 부정선거 재선거 무슨 당일 투표 수개표입니까?
36:21하도 떠들어 저도 외고 있습니다.
36:22이런데 가가지고 제자당 대표가 같이 하고 있으면 그 부정선거 음모론자라는 지적 받을 수밖에 없지요.
36:28그리고 국민의힘 지표만 하면 뭐합니까?
36:31윤석열 대통령을 외치는 사람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36:34이게 지금 내란 세력과 단절한 겁니까?
36:36그러니까 저희들이 지적하는 겁니다.
36:38장동혁 대표 저러시면 안 됩니다.
36:40온갖 험한 소리 다 하면서 그러면은 국민의힘 지금 뭐 우리당 지지율 떨어지고 하니까
36:47본인들 잘하는 거 압니까?
36:49아니잖아요.
36:50지금 저런 자세로 보이니까 국민들에게 지적 받고 하는 겁니다.
36:54제1야당 대표 저 모습 보십시오.
36:56제가 부끄럽습니다.
36:57북치고 있는 모습 보니까.
36:58올림픽공원에서 시위 101킥을 받은 장동혁 대표의 속내가 어떨지 두 분의 입장까지 들어봤습니다.
37:05지금까지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김대석 국민의힘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7:08고맙습니다.
37:09감사합니다.
37:1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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