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금융권을 무더기로 턴 해커가 누굴지 궁금했는데요.
00:0426살 중국인일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00:07AI를 해킹에 사용했는데 오히려 AI 때문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00:12이건희 기자입니다.
00:15중국 광동성 마오밍에 거주하는 화남 이공대 출신 26세.
00:21최근 국내 금융권의 무더기 정보 유출 사건을 분석한 글로벌 사이버보안업체의 보고서에 나온 내용입니다.
00:27이 업체는 공격에 사용된 서버를 분석하며 해커의 신원을 추적하다가
00:33해커 추정 인물이 AI와 나눈 대화 기록을 찾았습니다.
00:46해커 추정 인물이 AI에게 이력서 작성을 지시한 것과
00:50한국 관련 데이터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을 물은 기록이 남았다는 겁니다.
00:54다만 이 인물이 실제 공격자인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00:59실제 한 언론이 보고서에 공개된 메신저 아이디로 연락하자
01:03자신은 공격자가 아니고 모함을 받았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08경찰은 해커 추적의 단서로 보고 국제 공조 수사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4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
01:29강아랑
01: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