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0대 부부를 결박한 뒤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00:04빌려준 돈을 받으려다 범행을 저질렀고 사용한 흉기는 강에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00:11경찰이 계획범죄로 보는 이유, 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호송차에서 내립니다.
00:21지난 5일 밤 60대 부부를 옷가지 등으로 결박한 뒤 살해한 52살 A씨가 영장심사에 출석했습니다.
00:30쏟아지는 질문엔 입을 닫았습니다.
00:33마이크를 손으로 밀치며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했습니다.
00:42A씨는 부부의 카드를 빼앗아 600만 원을 챙긴 사실도 드러나 강도살인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0:49빌려준 돈을 받으려다 범행했고 흉기는 영상강에 버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6반면 경찰은 계획범죄의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01:00피해자의 차량과 자전거를 바꿔 타며 추적에서 벗어나려 했고 한적한 곳에 도주 차량을 세워놓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1:23경찰은 A씨 휴대전화를 포렌식하는 한편 신상공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29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