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눈독을 들이면서 더욱 관심이 쏠렸던 게 노벨 평화상이죠.
00:06올해는 남아공 출신 인권운동가 나비필라이에게 돌아갔습니다.
00:10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던 인물인데요.
00:14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3올해 노벨 평화상은 85살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권운동가 나비필라이에게 돌아갔습니다.
00:41인종차별에 맞서 싸운 변호사 출신으로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 유엔인권최고대표 등을 지냈습니다.
01:0111년 전 방한 당시엔 일본군 위안부에게 자행된 심각한 범죄에 대해 일본 정부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01:10현재는 미얀마가 집단 학살 혐의를 받는 국제사법재판소 사건에서 판사로 활동 중인데
01:16노벨 위원회 측은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감은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22어제 발표된 노벨 문학상은 76살 캐나다 작가 앤 카슨에게 돌아갔습니다.
01:29아이슬란드에 거주 중인데 수상 소식을 접할 땐 바람소리를 듣고 있다고 전하는 등 유쾌한 면을 보여줬습니다.
01:44카슨은 고전학자, 번역가, 시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리스 고전 오디세이아를 쓴 호메로스에서 늘 영감을 받는다고 밝혀왔습니다.
01:54빨강의 자서전 등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02:00노벨상 시상식은 노벨의 기일인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토클룸에서 열립니다.
02:07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08채널A 뉴스 이서현입니다.
02:15채널A 뉴스 이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