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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분 전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
치킨 가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조리 전 중량 표시제 시행
표시 중량과 실제 무게 차이:
실태 조사 결과 표시 중량과 실제 제품 무게 간 최대 305g(최대 30%) 차이 발생
원인:
현행 중량 표시는 조리 전 원재료 기준이며,
조리 과정(수분 감소, 양념 등)에 따라 완제품 중량 변동

소비자 비교 한계:
완제품 중량 변동 정보가 부족해 실제 제공량 비교 어려움
정보 접근성 부족: 배달 앱 및 브랜드마다
중량 확인 위치나 방법이 제각각이라 정보 접근성 떨어짐

개선 필요성: 소비자가 중량 차이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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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배달앱에서 치킨 주문하실 때 메뉴에 보면 이 조리전 중량이라는 거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런 게 표시가 되어 있더라고요. 표시가
00:10돼 있습니다. 정부가 이 치킨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지난 7월부터 치킨 중량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00:18최근 배달치킨의 중량 표시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소비자가 실제 받는 치킨의 무게와 표시 중량의 차이가 있었는데요. 일부 제품은 표시된 중량과 실제
00:31중량이 최대 305g가량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00:36그런데 보통 말 그대로 조리전 중량이잖아요. 조리전 중량은 맞았는데 치킨을 튀기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니까 나중에 재봤을 때 무게가 줄어드는 건
00:47이건 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거든요.
00:50네 맞습니다. 현재 치킨 중량 표시는 기본적으로 조리전의 원재료의 중량을 기준으로 합니다.
00:57그래서 제품별 조리법이라든지 수분 감소량 또 양념 사용량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무게가 달라질 수 있죠.
01:05그런데 이렇게 되면 소비자는 조리전 중량만으로 실제 제공량을 직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겠죠.
01:12특히 표시 중량과 완제품 중량이 어느 정도 달라질 수 있는지 또 소비자가 알 수 있는 별도의 정보가 없어서 중량 표시제가
01:21실제 제공량과 비교해 활용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추적입니다.
01:26일부 앱과 브랜드에서는 중량 정보를 알기가 쉽지 않다고요?
01:31네 그렇습니다. 일부 배달 앱과 브랜드에서는 메뉴 상세 화면에서 바로 중량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일부는 또 별도의 항목이나 링크를 들어가야
01:41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1:43중량 표시가 의무화됐지만 또 어디서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제각각이라서 정보 접근성 측면 역시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01:51협비의 측은 소비자가 중량 차이를 명료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시 기준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01:59중량과 비교해 주셨습니다.
01: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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