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치맥 생각나는 금요일 밤입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 하신 적 없으십니까?
00:06이 똑같은 매장에서 똑같은 치킨을 주문했는데 어떨 땐 양이 많고 어떨 땐 양이 적은 것 같다고요?
00:14사실이었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19한국인 1인당 1년에 26마리를 소비하는 국민음식 치킨.
00:24마리로 수를 세다 보니 다른 고기에 비해 1인분 중량 기준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00:28무게를 재볼 생각은 못하죠. 당연히 정량대로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하죠.
00:37동일한 매장에서 각각 포장과 배달 주문을 통해 받은 같은 치킨 제품인데요.
00:43실제 중량이 똑같은지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00:47두 순살 치킨의 조각 수는 같았지만 실제 중량은 포장 주문 쪽이 100g가량 더 많았습니다.
00:54순살 치킨 한 조각당 중량을 30에서 40g으로 볼 때
00:58두세 조각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01:02실제 유명 프랜차이즈 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01:05같은 매장의 치킨이 평균 67g, 많게는 200g 넘게까지
01:10중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2치킨 프랜차이즈 제품에 중량 의무 표시가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1:25최소 제공량 설정, 표준 제공량 설정과 같은 실제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반드시 보완되어야 한다고...
01:34해당 브랜드들은 무게가 아닌 조각 수를 기준으로 잡다 보니
01:38매장과 직원에 따라 정량이 상이한 문제가 있었다며
01:41향후 매장 지침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4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0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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