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분 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만큼 장, 노화가 심각했습니다.
00:04아, 다 잃어.
00:05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분은 소화 기능이 완전히 무너져서 장이 늙은 것을 넘어 고장난 장이 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00:16고장난 장이 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00:18이야, 누굴까요?
00:20누굴까요?
00:22뭐 외모는 다 관리 잘하셨는데 속이, 장, 노화, 장이 제일 늙은 분은 누굴까?
00:27어쨌든 뭐 세 분들 그냥 살이 쪘다 빠졌다 심각하지 않으니
00:31결과가 굉장히 심하게 나왔다는 걸 말씀드리고 순위를 공개해보겠습니다.
00:36오늘은 저를 제외한 세 분의 랭킹이 진행되는데
00:39스타 건강 랭킹 넘버 원 소화 불량이 심해서 장, 노화를 정통으로 맞아버린 위기의 스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0:462위부터 한번 알아볼게요.
00:482위를 공개해주세요.
00:53아, 2위 하고 싶다.
00:55나만, 나만, 나만.
01:00저는 술도 안 마시니까.
01:02저도 술 끊었거든요.
01:04그럼 술 많이 드시는 우리 2, 3, 3, 2위.
01:07아, 2위?
01:08아, 2위는 누굴까요?
01:092위는 세아 씨 아니면 과연 씨일 것 같아요.
01:13아, 깜짝이야.
01:14아, 또 쪼는 맛, 쪼는 맛.
01:16누굴까요? 2위 김세아.
01:18아니, 사실 기쁜 게 아닌데 왜 이렇게 기쁘죠?
01:20네, 이 정도면 이거 굉장히 잘 하신 거예요.
01:23아, 저는 1위를 예상했는데 2위라서 전 지금 행복합니다.
01:26네.
01:27늙어버린 장 소화불량자 2위는 김세아 씨입니다.
01:31결과를 볼까요?
01:32여전히 뺄 게 남은 지방, 네모 폭탄 터지기 전, 턱 밑까지 쫓아온 네모, 몸은 살찌고 장은 늙어가는 중이라고 떴습니다.
01:42이거 2위 맞나요?
01:44아니, 선생님.
01:45결과가 진짜 너무 또 심각한데.
01:47제가 볼 때 거의 2위인데.
01:48아니, 늙은 장이라뇨, 선생님.
01:51살찐 몸에.
01:52김세아 씨는 25kg을 감량했지만 여전히 빼야 될 지방이 많았습니다.
01:59특히 김세아 씨의 지방은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여 있는데요.
02:03복부 둘레가 84.1cm로 적정 수준인 80cm를 좀 넘어섰죠.
02:10겉으로 볼까요, 그 정도?
02:11저 정도는 안 보여요.
02:14아니, 100이 넘다가 저렇게 오면 저것도 행복하거든요, 사실.
02:17아, 100이 넘었었어요?
02:18100이 넘었었어요.
02:20네, 겉보기에는 그랬는데 속은 더 문제였습니다.
02:23속이 어떤 거예요?
02:23혈액 검사 결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1로 경계 수준이었다는 겁니다.
02:29만병의 씨앗이라 불리는 만성 염증의 몸속에서 폭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02:35아니, 25kg나 뺐는데도 콜레스테롤이 안 잡혔네?
02:38아니, 콜레스테롤이랑 살 빼는 그런 상관없는 거예요?
02:42네, 그 원인을 살펴보니까 김세하 씨는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장에 오래 머물면서
02:47장내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한 상태였습니다.
02:51그 결과 몸속에서 장독소 폭탄이 터지기 직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2:56아니, 인기가 터져야 되는데
02:58장독소만 터지고 앉았네.
03:00정말 속 터지네.
03:01아니, 그러면 세 개.
03:03이거 전부 다, 이거 다 중독소입니까, 이거?
03:07네, 우리 김세하 씨 장독소 파악을 위해 수소와 메탄카스를 호흡으로 측정하는 수소호기 검사를 실시했는데요.
03:15보통은 우리가 20ppm 이하를 정상으로 보는데 김세하 씨는 수치가 30.9였고요.
03:21이 정도면 소장 안에서 세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소장 내 세균 과다 증식증까지 의심할 수 있을 정도의 수치입니다.
03:30이야, 확실히 백살의 주범이 장독소가 많네.
03:35그런지 최근에 트름을 하면 방구 냄새가 나더라고요.
03:39진짜, 뭐가 있대요, 원인이.
03:41그럴 리가요.
03:42김세하 씨의 몸에 장독소가 쌓인 결정적인 원인은
03:46이것이 바로 과도하게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03:49뭐죠?
03:50그건 바로
03:51바로!
03:53유해균이었습니다.
03:54아, 유해균.
03:55유해균이 많으니까 이렇게 트름을 하면 방구 냄새가 나고 막 그러나 봐요.
04:01유해가스가 그래서 많네.
04:03이런 어떻게.
04:04아니, 근데.
04:05아니, 사람 몸에 유해가스가 있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04:08참 이해가 안 갔는데.
04:10어쨌든 제가 장이 안 좋기는 안 좋나 봐요.
04:12네, 그래서 우리 김세하 씨의 모든 검사를 종합해서 소화 점수를 평가하면
04:18100점 만점에
04:20몇 점?
04:2150점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04:23그러니 더 늦기 전에 소화불량을 해결해서
04:26장독소를 제거하고 장노아를 막아야겠습니다.
04:30자, 이제 주의하시고요.
04:32알겠습니다.
04:3350점이잖아요?
04:34네.
04:34지금 1위 하신 분은 거의 30점 되나 봐요.
04:36저기 지금 꽂고 계실 때가 아니에요.
04:391위가 남았어요.
04:41한참 놀리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아직 제가 순진히 남아있어서.
04:47몇 위 같아요, 셋째.
04:48여기서 1위 하면 전 뭐 같아요.
04:51오늘만큼은 저 3위 생각하고 왔어요.
04:53정말 노력 많이 했습니다.
04:54아, 그래요?
04:55안 돼요.
04:56저는 어떡하라고요.
04:57자연 씨는 어때요?
04:58저 3등 할 거예요.
05:00아, 3등 할 거예요?
05:00그냥 이렇게 날카로운 분들이 유해균이 많아요.
05:03유해할 것 같아요, 장사연 씨.
05:05저한테.
05:05자, 과연 두 사람 중에 소화불량이 심해서 장이 빠르게 늙어버린 사람은
05:10누굴지 1위입니다.
05:13예, 1위의 주인공을 알려드릴게요.
05:15보여주세요.
05:16한 번만 3등하게 해주세요.
05:18한 번만.
05:19아, 들어오는 분이 장이 급격히 노화된 분이에요.
05:23아, 제발.
05:25한 번만.
05:27어, 바나나에 안 미끄러졌어요.
05:30피했어, 피했어.
05:37뭐야?
05:39막상 막한대요, 막상 막.
05:41어, 뭐야?
05:42아, 정답!
05:44어, 누가?
05:45정답!
05:46충격이란 충격!
05:47와, 충격이란 충격입니다.
05:51와, 이거 추가예요.
05:53예, 형이.
05:54오랜만이야.
05:55처음이에요, 처음.
05:56이야.
05:57여기 나와서 1위 안 해본 경험이 없는 것 같아요.
06:01거의 왕 중 왕이신 것 같아요, 느낌이.
06:04늙어버린 장 소화불량자 1위는 바로 장가연 씨였습니다.
06:07결과를 볼까요?
06:08비만 수치 경고.
06:10네.
06:11장기까지 침투한 네모.
06:13네모 때문에 빨라진 장노화.
06:15얼굴은 동환, 장은 노환이라고 떴습니다.
06:18근데 얼굴은 동환이라고 나왔어요.
06:21너무, 너무 진짜 1도 지방이 없어 보이시잖아요.
06:25관리 되게 잘하실 것 같은데.
06:26어떻게 비만이죠?
06:27사실 장가연 씨는
06:29근육량이 좀 부족하긴 해도
06:31비만과는 좀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
06:34하지만 속은 좀 달랐는데요.
06:36혈액 검사 결과
06:37비만과 계사 이상을 부르는 위험 수치들이 모두 높았습니다.
06:43자꾸 살이 쩍땅 빠졌다 그래서 그런가?
06:45저게 되게 위험해 보이네요.
06:47그러니까.
06:48우선 총 콜레스테롤이 228로
06:50정상 범위를 넘어선 경고 단계였고요.
06:53장화 혈색 수는 5.7%로 당뇨병 전 단계에 정확히 걸쳐 있었습니다.
06:59내가 저래.
07:00혈당 조절 능력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07:03강력한 경고인 셈이죠.
07:055.7.
07:06저 숫자.
07:07제가 딱 제 수치가 저래요.
07:09진짜요?
07:10제가 5.0에서 잘 관리하다가
07:12어느 날 내가 5.7 됐더라고요.
07:13그런데 케이크 먹고 그래서 그러나.
07:16네.
07:18그런데 장가연 씨 가장 우려되는 것은
07:19인슐린 저항성입니다.
07:21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2.5 이상이면
07:24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커졌다고 보는데요.
07:26장가연 씨는 무려 7.4가 나왔습니다.
07:30위험 기준의 약 3배에 달할 만큼 높은 수치이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