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1분 전


서영교 "조폭 같다" vs 박형수 "여자 깡패"
서영교 "박형수 경고" vs 박형수 "퇴장시키든지"
국감 도중 지적된 '서영교 패션'?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대법원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는 어제 밤에 끝났지만 여지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서영교 위원장이 국민의힘 박형수 간사의 발언권을 정지시킨 일을 두고 오늘 국민의힘에서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요.
00:14먼저 어떤 상황인지부터 보고 오시죠.
00:18민주당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하루에 두 명이나 야당 의원의 야당 간사의 발언권을 정지시킨다는 것은 야당 전체의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입니다.
00:30간사가 위원장 영역을 넘나들지 마세요.
00:34국민 여러분 저 표정 좀 보세요. 표정하고 목 흔드는 것 좀 보세요.
00:39지금 아주 조직폭력배 같아요. 목을 흔들면서.
00:46뭐라고요? 뭐라고? 박형수 간사.
00:49조직폭력권을 해가지고 위원은 상태라 방안 안 된다.
00:55정말.
00:56발언권 정지합니다. 박형수 간사 발언권 정지합니다.
01:05지금 발언권 정지하라고 계속 저한테 비아냥거리지 않았어요?
01:08국회 윤리위 제소, 직권냌명 등 혐의로 형사고소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것입니다.
01:20네. 서영교 위원장이 조직폭력패 갔다 했더니 박형수 간사가 여자 깡패 이런 얘기를 하면서 발언권 정지를 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01:30조현상 부원장님. 그런데 법사위는 서로 아까 외통이도 약간 그랬습니다만 서로에 대한 존중이 좀 없다는 생각도 드는 게 발언, 단어 선택
01:41수위가 좀 높더라고요.
01:43좀 무척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법사위 지금 굉장히 중요한 위원입니다. 위원회입니다.
01:48국정감사에 쏠리고 있는 국민들의 이목도 굉장히 집중되고 있죠.
01:52그렇다고 한다면 사실 국정감사를 통해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얘기를 들어야 되는데 사실 언성이 높아지고 폭언 같은 것들이 횡행하는 것이 어떻게
02:03보면 굉장히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2:05그렇지만 법사위원장, 상임위원장인 경우에는 질서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습니다.
02:10우리 국회법에 따른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에서 의안 진행에 달려야 하는 권한이 있죠.
02:15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자칫 잘못하면 이런 언성이 높아지고 폭언이 계속된다고 한다면 국정감사가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수가 있는
02:23거 아니겠습니까?
02:24사실상 이것을 보면 국민의힘 측에서 이번 국정감사장을 무력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의심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사안이에요.
02:31그러다 보니 법사위원장 입장에서는 부득이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의사진행 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0서영규 위원장과 박형수 간사 간의 기싸움은 어제 또 있었는데요.
02:44그 모습도 보고 오겠습니다.
02:48국무총리 재청권과 지금 대법원장의 재청권을 지금 같은 걸로 보고 있는 견해가 있는 것 같아요.
02:57좀 깜짝 놀랐습니다. 대법원장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기관입니까?
03:02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입니다.
03:05여러분 착각하지 마세요.
03:07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예요.
03:09행정부의 장이 국무총리고 사법부의 장이 대법원장이고
03:15입법부의 장은 국회의장인 거예요.
03:20행정부의 책임자가 그 모든 것의 책임자가 대통령이고 행정부를 대표하는 거죠.
03:26국가,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고 산부 요인이라고 할 때
03:33착각하지 마세요.
03:35대통령이 대법원장하고 같은 수준이 같다고 봅니까, 지금?
03:46삼권분립, 그리고 대법원장에 대한 처우를 이렇게 하는 게 맞냐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나온 얘기인데
03:51서영교 위원장이 행정부의 장은 국무총리고 대통령은 국가 원수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반박을 했습니다.
03:58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이자 국가 원수인 거다.
04:01왕인 줄 아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4:03김영우 위원님,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04:07서영교 법사위원장 말이 틀리죠.
04:11왜냐하면 지금 헌법을 우리가 제대로 볼 필요가 있고
04:15자꾸 이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게 지금 대법원장의 재청권 아닙니까?
04:21대법관 재청권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일인데
04:24그 헌법 백사조회는 정확하게 의심의 여지 없이
04:28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청권, 대통령의 임명권, 국회의 임명 동의권
04:35이게 완전히 분리돼 있습니다.
04:39이게 어느 하나의 권한이 다른 권한 위에 있지가 않아요.
04:47귀속되는 게 아닙니다.
04:48공일선상에 있다는 거죠?
04:49공일선상에 있습니다.
04:50그게 깨지면 삼권분립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이루어질 수가 없는 거죠.
04:55그런데 자꾸 정해져 있는 권한 밖의 일을 하려고 하니까
05:00이건 위원이거든요.
05:02그래서 이것은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05:05그래도 선출직인 대통령이고 지금 우리나라가 대통령 국가인데
05:09대통령이 제일이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거든요.
05:13그렇게 주장하는 거지만 대법관 재청에 있어서는
05:18대법원장의 재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하고 완전히 독립돼 있는 겁니다.
05:23그게 지켜져야 헌법이 지켜지는 거예요.
05:26그걸 염두에 두고 세 가지 3부의 권력은 동등하게 견제하고 균형하라는 뜻에서
05:34삼권분립이 이루어진 겁니다.
05:36그걸 토대로 헌법이 만들어진 거예요.
05:38그래서 이렇게 우길 일이 아니다.
05:40그리고 저도 상임위원장을 꽤 했지만
05:47상임위원한테 조직폭력배가 뭡니까?
05:49또 들으신 분은 여자 깡패 이렇게 반박을 하시더라고요.
05:53그러니까 그래도 상임위원장 책임이 크잖아요.
05:57여야는 늘 싸우고 경쟁하고 충돌하고 갈등이 있습니다.
06:01그거를 그래도 부드럽게 운영하기 위해서
06:06당파적이면 안 되는 거예요.
06:08물론 여당 위원장이니까 여당을 두둔하고 싶겠지만
06:12상임위원회가 그래도 제대로 돌아가려면
06:15야당을 어느 정도 배려를 해야 됩니다.
06:17그걸 간사를 통해서 늘 또 그렇게 해왔어요, 선배들이.
06:21그러니까 저렇게 싸워서 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만 떨어지죠.
06:26법사위에서는 늘 국민의힘 의원들과 민주당 소속의 위원장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06:31서영교 위원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06:34그런데 어제 국감에서는 뜬금없이 서영교 위원장의 패션이 거론됐습니다.
06:40암살자들, 표현의 자유의 한계가 어디인가.
06:43최근에 유럽에서 헬로윈 신상 아동복이 나치 수영소의 복장하고 너무 비슷한 거 아니냐.
06:51이 옷을 만들었던 브랜드에서는 그런 의도가 아니다 이렇게 했지만
06:56결국에는 뱃길을 들었어요.
06:58희생자의 입장을 보려야 된다는 거예요.
07:01저런 모양을 옷을 입고 오늘 나오신 우리 위원장님의 의사가 어떻든 간에
07:09저게 왜 논란이 되겠어요.
07:13위원장의 패션에 대해서 제가 입은 옷은 다 산뜻하다고 하더라고요.
07:21다음은
07:25아마 영화 암살자들 지적을 좀 하려다가 얘기가 나온 것 같은데
07:29서영교 위원장이 그냥 웃으면서 넘겨버리긴 했습니다.
07:33차지영 교수님, 그런데 저런 것까지 지적하나 싶기도 하고
07:37지금 보니까 윤리비 제소를 하겠다, 형사고소도 검토하겠다
07:41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에요.
07:43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07:44글쎄요.
07:45아까 우리 앵커께서 뜬금없다는 표현을 쓰셨잖아요.
07:48정말 뜬금없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07:50사실 아마 저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가
07:54과거의 흑역사에 대한 묘사도 표현의 자유에 한계가 있다.
08:01그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겠죠.
08:02아마 지금 나왔던 줄무늬의 의상은
08:07아우슈비처를 비롯한 나치 시제의 유대인 수용자들의 옷이잖아요.
08:14그런 부분들을 생각했을 때
08:16아무리 할로윈 때 그런 식으로 옷으로 소환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인데
08:23결국은 하고 싶은 이야기는
08:24지금 암살자들이라는 영화에 대한 표현의 자유
08:28그 한계를 아마 이렇게 갖고 와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08:32글쎄요.
08:33저는 좀 놀랐던 장면이 뭐냐면
08:35사실은 지금 화면까지 준비한 거 보면
08:40상당히 갑규태가 오늘 정치적 순발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08:46아침에 옷 보고 고작함 보고 빨리 찾아서 갖고 와
08:49이렇게 해서 지적하는 거 보면
08:51정치적 순발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하기보다는
08:54어떤 측면에서는요.
08:56오로지 상대에 대한 적이 뭔가 좀 공격거리가 없을까?
09:00이런 하나의 그런 한건을 하자는 데 너무 집착한 그런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죠.
09:06그런 측면에서 보면 어제 서영규 원장의 진행은 정말 유감이지만
09:10이 부분은 그냥 웃고 넘기게 한 거는
09:13분명한 처사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09:14이 질의에 대한 대처는 좋았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