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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전원주 "두 아들·며느리에게 미리 재산 나눠줘"
전원주 "절반만 줘야 큰소리쳐…다 주면 멀리해"
전원주 "다 물려주면 게을러져…손에 쥐고 있어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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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예, 평생 짠순이로 불린 배우 전원주 씨가 아들에게 재산을 절반을 증여했다고 합니다.
00:07왜 그랬을까요? 관련된 영상부터 확인하겠습니다.
00:17이제 밥 먹어.
00:22왜, 너 몰라?
00:23언니 사는 게 너무 안타까워, 내가 볼 때.
00:26자기가 돈 벌고 왜 자기를 위해서 못 써?
00:30이제는 언니를 사랑해야 돼.
00:33요즘 와서는 억울해.
00:34인생을 너무 값없이 사는 것 같아.
00:39돈만 벌려고 발발 떨었지.
00:41쓰는 재미를 못 빼고 지내고 나니까 이렇게 드러나 있으면 억울해.
00:47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이런 생각, 네 말이 맞어.
00:51임재인 회사님, 지금 다 나눠주면 안 된다?
00:54다 주고 나면 또 게을러지고 나를 멀리하게 된다?
00:57다 안 주니까 돈 받으려고 뻔찔나게 온다.
01:00잘하는 겁니까?
01:01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모아놓은 자산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1:06하이닉스 주식 같은 거 2만 원대에 구입했다, 익히 알려져 있죠.
01:10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또 전원주 씨 나이가 있어서 상속 같은 부분, 증여 같은 부분 미리미리 고민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01:18절반만, 본인 재산의 절반만 미리 자녀들에게 증여를 해줬다고 합니다.
01:22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이제 앞으로도 효도 받아야 되니까 꽉 움켜쥐고 있다, 이렇게 좀 재치있게 언급하신 건데요.
01:30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01:33상속 관련해서 사실 분쟁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요.
01:37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정해진 바가 없으면 남겨진 자녀들끼리 정말 안타깝게도 얼굴 붉히며 나아가 법정에서까지 싸우는 일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01:47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차원에서는 참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1:51반 주는 건?
01:52반 주시는 부분도 참 현명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01:55실제로 요즘 부료 소송이라는 게 있습니다.
01:58미리 자녀들에게 증여를 해주었는데 자녀들이 돈을 받고 나니까 제대로 부모님 보살피지 않아서 내가 미리 준 돈 취소하겠다는 소송이 실제로 있습니다.
02:09이런 부분들 때문에 미리미리 증여할 때도요.
02:12부담부 증여라고 해서 일주일에 몇 차례씩은 집에 온다, 병원에 데려간다 조건을 걸고 증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02:19참 씁쓸한 부분이지만 전원주 씨가 좀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25예.
02:25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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