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예, 평생 짠순이로 불린 배우 전원주 씨가 아들에게 재산을 절반을 증여했다고 합니다.
00:07왜 그랬을까요? 관련된 영상부터 확인하겠습니다.
00:17이제 밥 먹어.
00:22왜, 너 몰라?
00:23언니 사는 게 너무 안타까워, 내가 볼 때.
00:26자기가 돈 벌고 왜 자기를 위해서 못 써?
00:30이제는 언니를 사랑해야 돼.
00:33요즘 와서는 억울해.
00:34인생을 너무 값없이 사는 것 같아.
00:39돈만 벌려고 발발 떨었지.
00:41쓰는 재미를 못 빼고 지내고 나니까 이렇게 드러나 있으면 억울해.
00:47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이런 생각, 네 말이 맞어.
00:51임재인 회사님, 지금 다 나눠주면 안 된다?
00:54다 주고 나면 또 게을러지고 나를 멀리하게 된다?
00:57다 안 주니까 돈 받으려고 뻔찔나게 온다.
01:00잘하는 겁니까?
01:01전원주 씨 같은 경우에는 모아놓은 자산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1:06하이닉스 주식 같은 거 2만 원대에 구입했다, 익히 알려져 있죠.
01:10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또 전원주 씨 나이가 있어서 상속 같은 부분, 증여 같은 부분 미리미리 고민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01:18절반만, 본인 재산의 절반만 미리 자녀들에게 증여를 해줬다고 합니다.
01:22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이제 앞으로도 효도 받아야 되니까 꽉 움켜쥐고 있다, 이렇게 좀 재치있게 언급하신 건데요.
01:30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01:33상속 관련해서 사실 분쟁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요.
01:37부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정해진 바가 없으면 남겨진 자녀들끼리 정말 안타깝게도 얼굴 붉히며 나아가 법정에서까지 싸우는 일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01:47미리미리 준비한다는 차원에서는 참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1:51반 주는 건?
01:52반 주시는 부분도 참 현명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데요.
01:55실제로 요즘 부료 소송이라는 게 있습니다.
01:58미리 자녀들에게 증여를 해주었는데 자녀들이 돈을 받고 나니까 제대로 부모님 보살피지 않아서 내가 미리 준 돈 취소하겠다는 소송이 실제로 있습니다.
02:09이런 부분들 때문에 미리미리 증여할 때도요.
02:12부담부 증여라고 해서 일주일에 몇 차례씩은 집에 온다, 병원에 데려간다 조건을 걸고 증여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02:19참 씁쓸한 부분이지만 전원주 씨가 좀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2:25예.
02:25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