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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분 전


오세훈, 한동훈·이준석과 연대에 "역할 할 것"
오세훈 "이준석·한동훈은 보수 자산… 통합 필요"
오세훈 "이준석은 '중수청'… 중도층 수도권 청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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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취임 100일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와 한동훈 의원을 언급하면서 보수 통합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45네 이준석 의원과 조정훈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모임에 참석을 한 건데 오전에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했었고 오늘 국회로 가서는 한동훈
00:55이준석 두 사람과의 연대 얘기를 좀 얘기를 했습니다.
00:58윤진석 대변인님, 굳이 취임 100일을 맞은 이 시점에 국회로 가서 보수 통합 얘기를 하고 이 세 사람의 연대를 언급한 건
01:07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1:08기본적으로 연대론에 대해서는 취임 100일 전에도 또 63 지방선거 치르기 전에도 많이 말씀을 하셨었죠.
01:16그 과정이 오늘 이 100일을 맞아서 이렇게 특별하게 또 말씀을 하신 것 중에 하나는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재판에 임하면서 불거졌었던
01:27어떤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 아마 내부적으로는 굉장한 자신감을 찾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01:33그러면 그런 판단이라면 적어도 사법 리스크 없는 상태에서의 오선 서울시장 오세훈의 입장은 굉장히 탄탄할 수밖에 없다.
01:43그런 차원에서 장도육 지도부가 지금 뭐 건재해 보이긴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가운데 누구하고 같이 정치를 하고 어떤 세력 분포를 만들어내야
01:53하느냐.
01:53그 생각에 대해서 답을 할 그런 의도를 갖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01:59특히나 이준석 대표가 지금 주도하고 있는 모임에서 발언할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회가 좋은 거죠.
02:09여러 가지를 볼 수가 있는 건데 한동훈, 이준석, 오세훈 세 분과의 거리, 정서적 거리, 감정적인 거리를 여러 가지 생각했을 때
02:19갸웃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중심을 잡을 수 있다고 평가되는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한 번 한 번 거명하면서 얘기했다는 게 의미가
02:28있고
02:28다들 이게 될까 말까 거기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실 거 아닙니까?
02:32그런데 정치 상황에 따라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조금씩 조금씩 실감하게 되는 그런 시점이다.
02:39이 말씀까지 처분을 합니다.
02:41세 사람 모두 느낄 것이다 이런 말씀으로 좀 해석이 되네요.
02:45잠깐 말씀을 주셨는데 사법 리스크를 지고 있습니다.
02:48그런데 약간 자신감을 가지는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요.
02:52여론조사비 대나부의 황소심이 보름 정도 남아 있습니다.
02:55비슷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 황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서 이게 어떤 영향을 줄지 여러 가지 해석들이 좀
03:04나오고 있습니다.
03:05조현상 부원장님, 윤 전 대통령에게 황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를 했는데 이 재판부가 오세훈 시장도 대판을 하는 같은 재판부더라고요.
03:15어떤 영향이 좀 있을까요? 다른 사건입니까? 연결이 될 수 있는 건가요?
03:18동일한 재판부이긴 하지만 사건마다 다르게 판단할 수가 있는 것이 법원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03:23동일한 재판부라고 하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의 사건은 좀 여러 가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03:32물론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번 무죄 선고 자체도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03:36정치적인 조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굉장히 횟수가 많았고요.
03:40그럼 그 결과적으로는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공천까지 연결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4굉장히 문제가 많은 판단이긴 하지만 일단 그 무죄 선고에 대해서는 존중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03:50하체하더라도 오세훈 시장의 경우는 사건이 전혀 달라요.
03:53오세훈 시장에는 실제로 정치적 조언이 아니고요.
03:56실제로 돈이 건너갔습니다.
03:58명태균 씨에 관련된 돈이 건너갔고요.
04:00그리고 제3자가 있지 않습니까?
04:01김한정 씨라고 하는 오세훈 시장의 측근이 개입이 되어 있어요.
04:05직접적으로 그러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가 전혀 다르고
04:08그에 따라서 재판보다 전혀 다른 판단을 저는 충분히 할 수가 있다고 보고요.
04:12사실관계 때문에 1심에서도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유죄 판단을 나온 것이라고 할 수가 있기 때문에
04:17그 부분에 대해서 항소심이 전혀 다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04:21원심 판단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개별적으로 이에 대해서 반박하는 논리를 구성해야 될 것인데
04:26과연 그렇게 할 만한 새로운 증거라는 것이 실제로 항소심에서 현출되었는지가 좀 의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04:32그런데 오세훈을 몰랐다 이 녹취만으로는 안 될까요?
04:35그게 새로 증거로 채택이 됐었잖아요.
04:37그에 대해서 명태균 씨가 반박자를 제출하긴 했죠.
04:40몰랐다고 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이 이러한 것을 여론조사를 하고
04:45돈을 주고받는 것을 모른 게 아니라
04:47다른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 잘 모를 것이다라는 그런 부분이라고
04:50명태균 씨가 반박한 그런 서면을 제출한 바가 있기 때문에
04:54아마 그런 부분도 재판부가 함께 판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58보름 뒤에 있을 재판 결과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02이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5:07공정과 상식에 맞게 특례제도 개선해야 됩니다 하셨는데
05:10정치권도 그렇고 정부도 움직이고 있으니까
05:13아마 좀 올바른 방향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05:17언제까지 안보 불안에 마음을 졸여야 하나요?
05:20국감이 진행될수록 불안하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05:23좀 단호한 언급과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05:28흔들리지 않는 안보 수장을 뽑아주세요.
05:30비슷한 댓글을 보내주셨고요.
05:33검색만 해도 초등학생도 이해될 헌법조항 104조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05:41네, 적법한 절차가 서류랑 면접인데
05:44꼴찌인데 어떻게 낙점이 됐느냐
05:46저도 이건 좀 궁금해서
05:48국감 때 누군가가 설명을 추가로 더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05:53꼴찌가 낙점되는 건 좀 납득이 안 가지 않습니까?
05:55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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