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앵커]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잇단 논란 속, 주말 예정된 무대인사에 조연배우 3명이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제작사 측은 논란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정윤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모레 예정된 영화 '암살자(들)'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조연 배우 류혜영, 장률, 최유리 3명이 빠지게 됐습니다.

제작과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세 배우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영화 관계자는 최근 논란 때문은 아니라며, 1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한 결과 참석 인원을 줄여 운영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연배우인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와 허진호 감독은 예정대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진호 감독은 어제 한 유튜브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다"며 "배우들도 힘들어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기준 암살자들의 스크린수는 개봉 이후 가장 적은 1052개였습니다.

반면 일일 관객 수는 7만1000여 명으로 전날 대비 1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논란을 접한 뒤 극장을 찾았다는 관객들도 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관객]
"어제 뉴스에 봤더니 조기 종영할 수도 있다 해서 그 전에 한 번 보려고 왔어요."

[영화 '암살자(들)' 관객]
"그냥 요즘 TV에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보러 왔어요.)"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흥행 추이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취재 : 추진엽
영상편집 : 남은주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이딴 논란 속 주말 예정된 무대 인사에 조연 배우 3명이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00:07제작사 측은 논란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정윤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모레 예정된 영화 암살자들 개봉 2주차 무대 인사에 조연 배우 류혜영, 장률, 최유리 3명이 빠지게 됐습니다.
00:22제작가 배급을 맡은 하이브 미디어 코프는 새 배우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00:28다만 해당 영화 관계자는 최근 논란 때문은 아니라며 1주차 무대 인사를 진행한 결과 참석 인원을 줄여 운영하는 게 낫다는 판단을
00:36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8주연 배우인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와 허진호 감독은 예정대로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3허진호 감독은 어제 한 유튜브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다며 배우들도 힘들어한다고 밝혔습니다.
00:52어제 기준 암살자들의 스크린 수는 개봉 이후 가장 적은 천신 두 개였습니다.
00:56반면 이를 관객 수는 7만 천여 명으로 전날 대비 1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01:01논란을 접한 뒤 극장을 찾았다는 관객들도 있습니다.
01:15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흥행 추이가 주목됩니다.
01:19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21논란이ijn...
01:23논란이 larger...
01:27논란을 떄� meant
01:35이렇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