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영화를 둘러싼 논쟁은 온라인에서도 또 영화괴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00:05영화는 상상력 허구라며 창작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00:10민감한 현대사를 다룬 만큼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맞서고 있습니다.
00:14정윤아 기자입니다.
00:17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영화 암살자들.
00:21허진호 감독은 균형 잡힌 시선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24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이기 때문에
00:30그 사건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선들에 있어서의 어떤 균형을 맞추려고
00:36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립니다.
00:40창작물에 대한 상상을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00:43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이거 가지고 상영 중단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 보면서
00:50여전히 후진적이구나.
00:52다만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만큼 고증이 중요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00:58특히 현대사를 올수록 굉장히 민감한 정치적 문제들하고
01:02엮일 수가 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을 더 많이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01:08논란은 영화관 밖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1:11해당 영화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연예인들의 SNS에도 비판 댓글이 잇따르고
01:15영화를 보지 않고 가장 낮은 평점을 주는 이른바 별점 테러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01:21실제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8.5점이지만 누리꾼 평점은 2.3점에 그쳤습니다.
01:28논란이 커지자 제작진도 입장을 내놨습니다.
01:31제작진 측은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우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51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5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