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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문화산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출연 배우들이 광고하는 제품으로까지 불똥이 튀고 있는데요.

영화 리뷰 영상들도 잇따라 비공개처리되고 있습니다.

먼저 김세인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암살자(들)'에서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형사를 연기한 배우 유해진 씨.

영화의 역사왜곡 논란에 유 씨가 모델을 맡은 햄버거 업체로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현장음]
"뉴 해진, 풍미가 딥해진"

해당 광고영상에 유 씨에 대한 비난 댓글이 이어지자 업체 측은 결국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유 씨가 모델인 증권사와 제약업체의 광고 영상 댓글창도 마찬가지입니다.

햄버거 업체 측은 유 씨가 등장하는 캠페인 종료 시점이 임박했다고 밝혔고, 제약 업체 측은 추가 계약 연장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각각 밝혔습니다.

증권사는 "유 씨 개인 논란이 아닌 영화 해석에서 비롯된 건"이라며 "광고 모델 변경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을 보고 평가한 리뷰 콘텐츠 들도 줄줄이 내려갔습니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씨를 비롯해 영화 유튜버들이 업로드한 리뷰 영상들이 속속 비공개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동진 씨의 유튜브 채널 운영사는 "이 씨와 합의해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역사왜곡 논란에 SNS를 중심으로 출연 배우들을 모델로 쓴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 주장까지 등장하는 상황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은 "배우들도 힘들어하고 있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라는 설정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다, 역사왜곡 프레임이 씌워지니 속상하다"고도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편집: 이승은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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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문화산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00:05출연 배우들이 광고하는 제품으로까지 불똥이 튀고 있는데요.
00:09영화 리뷰 영상들도 잇따라 비공개 처리되고 있습니다.
00:13먼저 김세인 기자입니다.
00:17영화 암살자들에서 사건의 전마를 파헤치는 형사를 연기한 배우 유혜진 씨.
00:23영화의 역사 왜곡 논란에 유 씨가 모델을 맡은 햄버거 업체로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00:30유혜진, 풍미가 딥혜진.
00:35해당 광고 영상에 유 씨에 대한 비난 댓글이 이어지자 업체 측은 결국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00:42유 씨가 모델인 증권사와 제약업체의 광고 영상 댓글창도 마찬가지입니다.
00:47햄버거 업체 측은 유 씨가 등장하는 캠페인 종료 시점이 임박했다고 밝혔고
00:52제약업체 측은 추가 계약 연장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각각 밝혔습니다.
00:58증권사는 유 씨 개인 논란이 아닌 영화 해석에서 비롯된 건이라며
01:03광고 모델 변경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08영화 암살자들을 보고 평가한 리뷰 콘텐츠들도 줄줄이 내려갔습니다.
01:13영화평론가 이동진 씨를 비롯해 영화 유튜버들이 업로드한 리뷰 영상들이 속속 비공개 처리되고 있습니다.
01:19이동진 씨의 유튜브 채널 운영사는 이 씨와 합의에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01:26영화 역사일공 논란에 SNS를 중심으로 출연 배우들을 모델로 쓴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주장까지 등장하는 상황입니다.
01:34논란이 커지자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은 배우들도 힘들어하고 있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01:40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우란의 설정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01:45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다, 역사 예곡 프레임이 씌워지니 속상하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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