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문화산업계로 번지고 있습니다.
00:05출연 배우들이 광고하는 제품으로까지 불똥이 튀고 있는데요.
00:09영화 리뷰 영상들도 잇따라 비공개 처리되고 있습니다.
00:13먼저 김세인 기자입니다.
00:17영화 암살자들에서 사건의 전마를 파헤치는 형사를 연기한 배우 유혜진 씨.
00:23영화의 역사 왜곡 논란에 유 씨가 모델을 맡은 햄버거 업체로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00:30유혜진, 풍미가 딥혜진.
00:35해당 광고 영상에 유 씨에 대한 비난 댓글이 이어지자 업체 측은 결국 댓글창을 닫았습니다.
00:42유 씨가 모델인 증권사와 제약업체의 광고 영상 댓글창도 마찬가지입니다.
00:47햄버거 업체 측은 유 씨가 등장하는 캠페인 종료 시점이 임박했다고 밝혔고
00:52제약업체 측은 추가 계약 연장 등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각각 밝혔습니다.
00:58증권사는 유 씨 개인 논란이 아닌 영화 해석에서 비롯된 건이라며
01:03광고 모델 변경 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08영화 암살자들을 보고 평가한 리뷰 콘텐츠들도 줄줄이 내려갔습니다.
01:13영화평론가 이동진 씨를 비롯해 영화 유튜버들이 업로드한 리뷰 영상들이 속속 비공개 처리되고 있습니다.
01:19이동진 씨의 유튜브 채널 운영사는 이 씨와 합의에 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01:26영화 역사일공 논란에 SNS를 중심으로 출연 배우들을 모델로 쓴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주장까지 등장하는 상황입니다.
01:34논란이 커지자 영화 암살자들의 허진호 감독은 배우들도 힘들어하고 있다며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01:40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우란의 설정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01:45이렇게 폄하될 줄 몰랐다, 역사 예곡 프레임이 씌워지니 속상하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