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화 암살자들 불통이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로 튀었습니다.
00:06오늘 막이 올랐는데 개막 직전 영화 암살자들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00:12손지훈 기자입니다.
00:15유명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00:20관중의 탄송도 쏟아집니다.
00:24올해로 31번째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개막식부터 수많은 영화팬이 몰렸습니다.
00:31하지만 최근 역사 왜곡 논란으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 행사가 모두 취소되며
00:38영화제 일부 일정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00:42급작스럽게 일정이 취소돼 영화제 팸플릿엔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00:47일부 관객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00:52그래서 우선적으로 티켓팅 하신 분들은 상당히 아쉬우시겠죠.
00:55내일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예정됐던 암살자들 야외무대 인사는
01:00대체 일정 없이 취소되면서 영화제의 빈자리로 남게 됐습니다.
01:05영화제 기간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 시상식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01:10배우 유혜진은 올해 초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01:15내일 열리는 부일 영화상의 유력 나무주연상 후보로 꼽혔지만
01:19오늘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