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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영화 암살자들 불똥은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로 튀었습니다.

오늘 막이 올랐는데, 개막 직전 영화 '암살자들'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손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관중의 탄성도 쏟아집니다.

올해로 31번째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개막식부터 수많은 영화팬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역사왜곡 논란으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 행사가 모두 취소되며 영화제 일부 일정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급작스럽게 일정이 취소돼 영화제 팸플릿엔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일부 관객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신지호 / 부산국제영화제 관객]
"그 작품(암살자들)을 우선적으로 티켓팅 하신 분들은 상당히 아쉬우시겠죠."

내일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예정됐던 암살자들 야외무대인사는 대체 일정 없이 취소되며 영화제의 빈자리로 남게 됐습니다. 

영화제 기간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 시상식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배우 유해진은 올해 초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내일 열리는 부일영화상의 유력 남우주연상 후보로 꼽혔지만 오늘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영상취재: 권재우
영상편집: 조아라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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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영화 암살자들 불통이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로 튀었습니다.
00:06오늘 막이 올랐는데 개막 직전 영화 암살자들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됐습니다.
00:12손지훈 기자입니다.
00:15유명 배우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밟습니다.
00:20관중의 탄송도 쏟아집니다.
00:24올해로 31번째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개막식부터 수많은 영화팬이 몰렸습니다.
00:31하지만 최근 역사 왜곡 논란으로 영화 암살자들 제작진과 배우 행사가 모두 취소되며
00:38영화제 일부 일정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00:42급작스럽게 일정이 취소돼 영화제 팸플릿엔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00:47일부 관객은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00:52그래서 우선적으로 티켓팅 하신 분들은 상당히 아쉬우시겠죠.
00:55내일 이곳 영화의 전당에서 예정됐던 암살자들 야외무대 인사는
01:00대체 일정 없이 취소되면서 영화제의 빈자리로 남게 됐습니다.
01:05영화제 기간 부산에서 열리는 영화 시상식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01:10배우 유혜진은 올해 초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01:15내일 열리는 부일 영화상의 유력 나무주연상 후보로 꼽혔지만
01:19오늘 불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01:22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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