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러분 마트에서 수산물을 살 때 어디서 잡아서 어떻게 유통됐는지 궁금할 때가 있죠.
00:08혹시 그거 아셨습니까?
00:10포장지에 붙어있는 QR코드 하나만 찍어보면 이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산물 이력제가 이미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00:19이건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마트의 수산물 코너.
00:25포장된 광화에 붙어있는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찍어봤습니다.
00:30조회하게 누르시면 이게 어디서 왔는지가 뜨거든요.
00:34제주에서 왔네요.
00:36수산물 이력 정보 사이트로 연결돼 어디에서 온 광화인지 정보가 나옵니다.
00:42수산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수산물 이력제입니다.
00:49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제도로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이력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합니다.
00:55포장지에 표시된 QR코드나 이력 번호를 조회하면 소비자가 직접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01:02QR만 찍으면 되니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살 수 있고.
01:08오늘은 이력제를 믿고 한번 사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01:12믿고 살 수 있으니까.
01:13생선 뿐 아니라 미역과 오징어, 멸치 등 다양한 수산물에서도 이력 표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01:21최근 수산물의 안전성이나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상황.
01:26소비자는 정보를 얻어 안심하고 판매자는 거래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01:32채널A 뉴스 이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