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의 뉴스입니다. 한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계신데요.
00:05라면에 이렇게 테이프로 붙어있는 이것, 바로 요즘 가장 뜨거운 종량제 봉투인데
00:11일부 기업이 제품을 구매하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함께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 겁니다.
00:18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비닐을 만드는 원료인 납타 수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00:23비닐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이러한 마케팅까지 나온 건데요.
00:28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 센스 있는 마케팅이다, 종량제 때문에 라면 사는 시대가 왔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00:37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이러한 현상과 관련해서 재고는 충분하다면서 일부 문제가 과장되고 있다 이렇게 지적한 바가 있고요.
00:47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도 오늘 한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00:51코로나 시기 때 마스크처럼 안정이 될 때까지 1인당 구매 제한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00:59이와 같은 끼워 팔기식 마케팅이 오히려 국민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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