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미쉐린 투스타, 레스토랑 모수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의혹에 직접 사과한 가운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안 셰프는 의혹이 불거진 지 보름 만에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을 게시하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을 다시
00:18받았습니다.
00:19제작진은 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
00:24시청을 기다려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널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00:28그러나 댓글에서 누리꾼들은 멘탈은 쓰리스탄에, 지금 이거 올라올 타이밍인가, 음식감 보는 것처럼 눈치도 좀 봐야 하지 않나, 하필 이때 이런
00:38걸 올려야 되나요라는 지적과 함께 CCTV 공개 요구 등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00:44안 셰프는 같은 날 영상을 올리기 전 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00:53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00:55이어 해당 소물리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의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01:00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물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01:06앞서 한 방문객 A씨는 지난달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의 모수에서 빈티지 바꿔치기 당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1:15A씨는 페어링 와인의 빈티지가 10만원가량 저렴한 제품으로 바뀌어 제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1:20이후 모수 서울의 공식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고의 여부와 재발 방지 대책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소비자 반발이 확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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