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안녕하세요. 컬처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4조금은 짧게 느껴지는 한가위 연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계신가요?
00:20도심 곳곳에서 열린 우리 전통 문화행사들 먼저 살펴보고요.
00:24한국의 빛과 자연을 화폭에 담아온 과수원 화가 이대원의 70년 예술 성취 살펴봅니다.
00:30또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열혈 기자로 돌아온 배우 박혜일 만나봅니다.
00:36추석 특집,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 인터뷰까지 한가위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소식들 알아볼게요.
00:44명절을 앞두고 우리 문화와 전통의 멋이 담긴 흥미로운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00:49한복 축제부터 궁궐 체험까지 보고 듣고 맛보면서 오감으로 즐기는 한가위 풍경 만나봅니다.
00:59노란 천리개의 파란 허리띠를 졸라맨 어린이 취타배가 위풍당당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01:06나발과 나각 소리를 뒤따르는 행렬소, 한복 차림새에 눈이 즐거워집니다.
01:11종로 한복판에서 열린 한복 축제, 마네킹은 물론 관람객과 아이들까지 한복을 입고 맵시를 뽐냈습니다.
01:21반려견 보라미와 하코도 질세랑 박근을 여미고 저고리를 걸쳤습니다.
01:43손끝에 정신을 집중해 차갑고 따뜻한 색을 교차하는 한남대비의 단척무늬를 칠해봅니다.
01:51이리 매고 절이 매며 전통 매듭으로 놀이개도 만듭니다.
01:55이번에 발끝에 힘을 모아 재기차기. 외국인들에겐 쉽지만은 않습니다.
02:17해금의 말총 활털과 명주줄이 마찰하며 애절한 노래를 부릅니다.
02:22국악으로 재탄생한 카펜터스의 오래된 노래에 한복을 입은 꼬마 소녀들도 귀를 쫑긋 기울입니다.
02:30이렇게 멋스럽게 흐날리는 도포를 차려입은 시민들부터 국악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관람객까지
02:37역사의 숨결이 어린 광화문에서 시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우리 전통 문화를 만끽했습니다.
02:44해가 지면 밤바람 사이로 가을 냄새가 솔솔 불어옵니다.
02:48검은 연못 위에 경회로의 붉은 단창이 물결치고
02:53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선원지방의 우주관을 담은 48개의 화강암 기둥은 우뚝합니다.
03:01야간에 문을 연 경복궁을 돌아보는 관람객들은
03:04부선에 위험이 서린 근정전 앞에서 어김없이 발길을 멈춥니다.
03:10어둠 속에서도 선명하고 웅장한 팔짝 지붕에 겹쳐마서 날에서 저마다 추억을 남기기에 바쁩니다.
03:17그냥 여기 들어오자마자 바로 좀 압도돼가지고
03:21왕이 된 것 같은 느낌
03:24저 계속 가운데로 걸어다녔어요.
03:26밤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일단 더 화려한 느낌
03:32전하께서 하도하시길 집에 초대에 의한 귀한 분들을 정성스럽게 매시며
03:39귀한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음악을 베풀라며 하셨사옵니다.
03:46궁궐의 잔치 음식을 마련하던 외소 주방에 수라상이 차려졌습니다.
03:52가야금과 해금 선율에 푹 젖어들고
03:57더덕구이와 두부선, 애호박 새우전, 닭 채소 조림까지
04:0112첩 반상을 한 입, 한 입 음미합니다.
04:05정말 정갈하니 맛이 있었고
04:07또 이게 전통음악과 함께해서 특별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04:12저는 나중에 후식으로 나온 곶감을 넣은 수정과랑 약과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04:20오감으로 만끽한 우리 문화.
04:22한가위도 이처럼 풍성하길 기원해봅니다.
04:25차가 많이 막힐 텐데 다들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04:31추석 명절 잘 보내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04:35추석이라 이제 많은 가족분들이 오랜만에 모이게 될 것 같은데
04:40서로 이렇게 얼굴 붉히기보다는 좋은 일들만, 덕담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04:47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데 좋은 기분을 가지고 그대로 추석까지
04:51쭉 이제 좀 잘 지내다가 추석 때도 다들 웃으면서 잘 지내면 좋겠습니다.
04:59YTN 이준협입니다.
05:02화단의 신사, 과수원 화가로도 불리는 이대원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데요.
05:10화려한 색채와 평화로운 풍경 뒤에 치열한 조형적 고민이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05:18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대원 회고전을 열어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는데요.
05:26우리가 잘 아는 과수원 대작들이 어떻게 나오게 된 건지 행복한 화가 이대원의 70년 예술 여정을 따라가 봅니다.
05:36분홍의 복숭아꽃과 하얀 백꽃이 7미터 화폭을 가득 채웠습니다.
05:42이대원 만련대작으로 압도적 풍경이 관람객을 봄의 한가운데로 불러들입니다.
05:49석양에 붉게 타오른 사과나무, 가을역 황금들파는 샛노랗게 익어갑니다.
05:56계절의 흐름 속에서 원색의 찬란함을 드러내는 이대원의 과수원은 단 하나 똑같은 풍경이 없습니다.
06:04서양 물감으로 그린 동양화로 불리는 작가의 그림엔 전통자수의 색감과 자개의 빛, 동양화의 필법이 모두 녹아있습니다.
06:14색실처럼 꼬아올라간 나무줄기와 곳곳에서 반짝이는 색정.
06:18경복궁 담너머 가을단풍에 취한 인왕사는 남천빛 서늘한 겨울기운 속에서도 선명한 색질을 아라리 품고 있습니다.
06:46학창시절부터 그림에 재능이 많았지만 아버지 반대로 법대에 진학한 이대원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06:54주말마다 찾은 고향과수원은 그의 작업실이 됐고, 1957년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07:03비전공자라는 한계를 넘어 하단 최고의 행정가까지 여기만 독특한 이력.
07:09상어파랑을 운영하면서 박수근, 장옥진, 김환기 등의 작품을 해외에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도 했습니다.
07:17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07:19친구이자 고고미술학자였던 김월룡은 작가의 성정을 닮은 그림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7:28그러나 정직하고 밝은 그림은 오히려 치열한 조형적 탐구를 가리며 새로운 미술사조에 밀리기도 했습니다.
07:35이제는 K-아트, K-미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런 시대 속에서
07:41이분이 했던 질문들, 우리 고유의 전통, 자수, 민화, 공예품 이런 것들을
07:50어떻게 현대적으로 접목시킬까 하는 이 이슈를
07:53이분은 훨씬 앞서서 몇 십 년 전부터 연구하고 연구한 결과물로서
07:58이런 작업을 이미 하셨다는 거예요.
07:59그건 굉장히 놀라운 일이고.
08:02국립현대미술관이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이대원 작품을
08:06개인과 기관 50여 곳에서 모았습니다.
08:10대작들이 많은 만큼 운송과 설치 과정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08:145m, 7m짜리의 대작이다 보니까 저희가 작품에 먼저 설치를 하고
08:20벽을 따로 나중에 세울 정도로
08:2412살에 그린 백일홍부터 이대원을 대표하는 과수원 대장
08:29작가가 깊은 애정으로 소장했던 전통 공예품까지
08:33이대원 삶과 예술의 궤적을 따라간 이번 전시는
08:37비퍼가는 가을, 관람객들의 발길을 미술관으로 불러모읍니다.
08:42YTN 김정아입니다.
09:09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9:13소년의 순수함부터 악의 이면을 서늘하게 담아내는 연기까지
09:18함께 일한 감독들이 천의 얼굴이라 감탄할 만큼
09:21작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죠.
09:24박해일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로
09:27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아왔는데요.
09:31현대사를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열혈 기자로 돌아온 박해일 씨가
09:35캐릭터 연구를 위해 가장 많이 본 채널은 어디였을까요?
09:40바로 만나볼게요.
09:441974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영부인
09:47저격 사건을 스크린으로 옮긴 암살자들.
09:51실제에 남겨진 기록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
09:55영화에서 박해일은 거대한 진실을 쫓는 기자를
09:58연기합니다.
10:01리얼리티를 살려보려고 감독님이 이렇게 보시는
10:06어떤 공간에서 리허설을 한다든가 그럴 때
10:09작게 작게 이런 것들의 어떤 뉘앙스들이
10:13친문사에서 벌어질 법한 관계 태도다.
10:17기자 역할로 나오다 보니까 기자스러워야 되는 걸 믿게끔 해야 돼야
10:22그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오실 수가 있잖아요.
10:25촬영이 끝나면 심야든 새벽이든 YTN으로 꼬박꼬박 챙겨본 뉴스 덕분에
10:31언론 종사자를 소화하기 좀 더 수월했습니다.
10:35그럴 때 항상 제가 찾게 되는 건 24시간 YTN이 또 맞냐고 언제든지
10:42뉴스를 생중계로 볼 수가 있으니까 그런데 뉴스를 보면서
10:47특히 사회적인 부분이라든가 오늘도 라디오 94.5 YTN을
10:55듣고 왔네요.
10:58우리 일을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11:03연기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맞게 된 작품이 바로 탕웨이와 호흡을
11:10맞춘 헤어질 결심입니다.
11:13박해일 표 연기가 박찬욱이란 거장을 만나 더 절제되고 정교해지면서
11:19생애 처음 칸에서 레드카펫도 밟았습니다.
11:22박 감독님도 제가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기질이나 제가 쌓아왔던
11:31필목의 작품들을 많이 활용해 주신 것 같고 저도 데뷔 때부터 그때까지
11:37해왔던 것들을 다 끄집어내서 한번 새롭게 잘 가공하고 싶었던 것 같고
11:42그래서 아마 변곡점이자 그 작품 정도 즈음에서 저한테는 한 1분기 전환점
11:51나쁜 느낌이 듭니다.
11:53할인의 추억 용의자부터 국화꽃 향기 순정남까지
11:58영화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덕분에 박해일 얼굴에는 선과 악이
12:04공존한다며 이런 수식어도 따라 보겠습니다.
12:07내가 다 죽였다.
12:08그게 아마 이제 2003년 살인의 추억 개봉하고
12:12제 기억으로는 봉준호 감독님이 그 표현을 써주신 것 같아요.
12:18네.
12:18누구 다른 배우분들과 겹치지 않는 표현일 거라는
12:22생각이 들어서.
12:25뭐 비누 냄새가 나쁜 것도 아니고.
12:30변태라는 말은 뭐 곤충도 변태를 하죠.
12:35계속 허물을 벗고.
12:37영화에서 같이 작업을 했든 스크린으로 동경했든
12:41롤모델로 박해일을 꼽는 후배들도 늘어났습니다.
12:46그럼 연기 인생 3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천상 배우는
12:50어떤 선배를 담고 싶었을까.
12:52지금 현재 한국 영화를 이끌어 나가셨던 선배들.
12:57이끌어 나가시고 있는 선배들.
12:59또는 저의 동료들.
13:01저는 뭐 정말 깜짝깜짝 놀라게 신선한 연기로
13:05보여주는 후배분들.
13:07모두가 저한테는 순간순간에 롤모델일 수 있죠.
13:13박해일이 영화계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건 임순례 감독의
13:17와이키키 브라더스였지만 연기의 출발점은
13:21사실 공연장이었습니다.
13:24아르바이트 성격으로 구인무직란에 아동극 뮤지컬
13:31단원 모집.
13:33이게 너무 저한테 호기심이 가서 그때 뭐
13:37마침 휴학도 했었고 그래서 찾아갔었습니다.
13:41그래서 아이들 앞에서 하는 공연인데도 너무
13:46떨리더라고요.
13:47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나니까 그 희열감이 이루 말할 수
13:52없더라고요.
13:53어떤 무엇보다도.
13:55침체기를 겪은 영화계가 천만 영화를 다시
13:58만나고 활기를 보이는 요즘.
14:00박해일은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는 게 배우로서의 최종
14:04목표입니다.
14:06지금 당장 관객과 만나야 되는 지금 내가 한 작품의
14:12캐릭터.
14:13가장 소중할 수밖에 없죠.
14:16어떻게 만날지도 긴장되고 설레이고 하기
14:19때문에.
14:20지금은 이 캐릭터에 가장 집중해 있죠.
14:22최대한 영화로 진득헌이 또 만나는 것도 하나의
14:27방법이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4:29극장을 나오는 관객들에게 녹슬지
14:34안 한다는 평가를 듣고 싶은 박해일.
14:36남은 2026년 이준익 감독의 신작에서 정체불명의
14:41임무를 연기합니다.
14:43YTN 이광연입니다.
14:47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컬처 인사이드의 특별한 코너죠.
14:51매년 돌아오는 한가위지만 거리 풍경도 시민들의
14:54마음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14:57변한 것 그리고 변하지 않은 것.
14:59우리의 추석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15:02출동 시민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15:12저는 할머니 때 뵙고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15:16친구들이랑 같이 여행 가거나
15:18인도네시아에서 가족들이랑 같이 여행 갈 거예요.
15:22이번 추석은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5:24저는 고향 지구는 이번에 아주 대대적으로 수리해가지고
15:30추석 때 입주를 합니다.
15:34추석에 아무래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그래도
15:38자식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싶으니까.
15:40연휴 동안 좀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정리도 좀 하고
15:45못다한 일도 좀 하고 그럴 생각입니다.
15:53추석에 먹는 엄마표 갈비찜이 제일 맛있고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15:58저는 이제 전을 좀 좋아해서
16:01동태전이 되게 맛있고
16:03저 어릴 때 할머니 집에서 막 생판 같이 만들어 먹고 그래서
16:06꽤 좋아하는데 콩 벌리면 동생한테 막 떠넘기거나
16:10한과? 한과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16:18여름 달에 대구 소원 빌었던 거예요.
16:21가족끼리 부모님 모시고 제주 여행 가는 것도 좋았고
16:25가족끼리 모여가지고 맛있는 거 먹고
16:28게임 같은 거 하고
16:30바다를 가서 가족들이랑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겼던 때가
16:35내가 좀 많이 기억이 남습니다.
16:36친구들하고 관광 준비하고 그런 거 즐거웠죠.
16:40작년에 그 추석 때
16:43해배보는 생각보다 많이 남았어요.
16:50유재석 씨도 여행 좋아하시는 것 같으니까 같이 여행 가서
16:54그냥 뭐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야기 좀 나누고 보고 싶습니다.
16:57남진 오빠랑 암살자라는 영화도 보고
17:01니 사이트를 같은데 한번 가서 신나게 듣고
17:06아이돌 미연 씨를 되게 좋아하거든요.
17:08미연 씨랑 데이트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17:10엄마랑 하고 싶어요.
17:12제 마음이 잘 통하고 그래가지고 엄마랑 하고 싶어요.
17:22에이아이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17:25저는 추석이 없어질 것 같다고 생각해요.
17:2910년 후에는 더 삭막할 것 같아요.
17:31가족이랑 같이 보내는 문화는 안 사라지면 좋을 것 같아요.
17:35원하는 곳에 취업 잘해가지고
17:37저도 또 다른 가정을 이뤄서 이렇게 같이 가위 좋게 지내는 게
17:43왠지 영상통화로 저래가지고 용돈 받고
17:49우주에 가서 지구 같은 것도 구경하고
17:51하성 같은 데도 가서 구경할 것 같아요.
17:55한국 민족 특성이 또 정 아니겠습니까.
17:58그래서 아무래도 한국인의 정이 계속해서 유지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8:09미래에 동권아
18:10너가 항상 생각했던 것처럼 너는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길 바래.
18:15열심히 하자.
18:17엄마 아빠
18:18내가 재수해서 미안하고
18:22이번에는 꼭 붙어서 엄마가 뒷바라지 해주고
18:25실기장 태워다 준 거 내가 다 다 풀게 사랑해.
18:29아빠 나 YTN 아나운서 되면 진짜 좋을 것 같아.
18:34나 TV 나왔다. 나중에 또 TV 나올게.
18:36엄마 아빠 굉장히 사랑하고 또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18:40또 11월 달에 군대 잘 갔다 오겠습니다. 충성.
18:44추석에 내려가서 효도 많이 할게요.
18:46우리 가족 사랑해요.
18:48지금 내가 80을 바라보고 있는데
18:49이 모친한테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18:54이번 추석에도 어머님을 한번 만나서
18:57엄마한테 가서 뽀뽀 한번 하고 싶습니다.
19:001, 2, 3
19:02Have a happy 추석 파이팅!
19:06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19:08맛있는 음식 먹고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9:12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19:14파이팅!
19:16강릉군자학교 파이팅!
19:18파이팅!
19:19행복한 한가위 드세요.
19:22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19:32안녕!
20: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3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2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1:2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