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인 관광객이 인천공항 편의점에서 생수로 착각해
00:03도수 16도의 소주, 차미슬을 구매한 사연이
00:06일본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9시원한 물방울이 그려진 패키지 디자인과
00:12생수와 유사한 페트병 형태가 혼동을 불러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725일 일본 매체 리모에 따르면
00:19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일본인 A씨는
00:22인천공항 편의점에서 목을 축이기 위해 음료를 고르다
00:26물방울 디자인의 페트병을 생수로 오인해 구매했습니다.
00:30한국어를 읽지 못한 A씨는 일본 생수 1호 가스처럼 보였고
00:33가격도 2,000원으로 약 200엔 정도였다며
00:36별다른 의심 없이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9그러나 음료를 한 모금 마신 뒤 강한 알코올 냄새에 놀랐고
00:44번역 앱을 통해 도수 16도의 소주, 차미슬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00:48그는 한국물은 원래 이런 맛인가 의심했다며
00:51나중에 만난 한국 친구들도 걱정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00:57A씨는 당시 상황을 X에 공유했고
00:59해당 게시물은 좋아요.
01:0110만 건을 넘기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01:03게시물에는 한국어를 모르면 충분히 착각할 수 있다.
01:07패키지가 물처럼 보인다.
01:08나도 똑같이 실수할 뻔했다 등 공감하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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