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김여정 "정동영도 고의적 공격 단정 어렵다 고백"
김여정, 의료장비 지원에 "불량배들이 또 광대극"
김여정 "사고냐 도발이냐…개싸움질만 벌어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1국방위에서는 어제 외통위 국감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했던 말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00:07정 장관이 지뢰폭발 사고를 두고 공격으로 특정하기 어렵다 이렇게 말을 했었는데
00:12북한이 이 말을 인용하면서 또다시 우리 정부의 자작극으로 몰아갔기 때문인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00:19어제 외통위 국감을 보니까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런 식으로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00:269월 21일 날 지뢰폭발 그것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 불의의 사고다. 고의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취지로 제가 맞습니까?
00:37지뢰 공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아직은 그렇게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는 없다.
00:44이게 맞아요. 우리가 이미 도발이다라고 합참해서 발표한 거예요.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고의성 의도성에 대한 판단이 일정 부분 들어가 있는 거
00:53아닙니까?
00:53저는 제 부활을 그 지역에서 유엔사가 인증한 NNDL 이남에서 적 지뢰, 매설한 지뢰에 의해서 중상을 입은 거에 대해서 저는 명확한
01:04도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05물론 통일부 장관이니까 특수성은 저희가 일정 부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1:10지금 우리 합참, 우리 군, 우리 국방부, 유엔사의 발표와 대치되는 형태로 이런 말씀하시는 거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01:19네. 오늘 김여정 부장 명의의 담화가 또 나왔는데 지적한 게 두 가지인데요.
01:25이게 정동영 장관의 발언. 이건 또 통일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01:32특히 한국의 관리인 정동영 장관도 고의적 공격 단정 어렵다 고백했다.
01:37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정혁진 변호사님.
01:41저러다 보니까 북한이 사과도 당연히 안 했고 본인들 소행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01:47정 장관의 발언이 좀 빌미를 준 게 아닌가 이런 걱정이 좀 되더라고요.
01:51글쎄요. 통일부 장관 이전에 대통령이 불의의 사고라고 말씀하셨잖아요.
01:55그다음에 정동영 장관도 이어서 지뢰 공격이라고 특정할 수 없다.
02:00이렇게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02:01그러니까 아무리 합참 의장이 내 부와 운운하면서 도발이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02:06도발이라고 하는 건 공격이라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2:09그래도 지금 북한의 김여정 입장에서는 합참 의장 너 별 4개고 높은 사람인 거 알겠지만
02:14그 위에 장관 있고 그 위에 대통령이 사고라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이야기냐.
02:19이렇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할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02:22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요.
02:24정동영 장관님은 저 희생당한 대대장이 자신의 아들이나 자신의 조카라고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02:30그러면 저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02:33저런 걸 지켜보는 우리 국민들 그 마음 막 찢어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7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상식적인 판단과 상식적인 언급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2:44통일부 주도로 지금 추진되고 있는 아직 진행이 된 건 아니고 추진되고 있는 지원에 대해서도
02:50불량배들이 또 광대극을 벌인다.
02:52기분 나쁘다 이런 겁니다.
02:54지원을 왜 너네들이 논의를 하냐 이런 식으로 불쾌한 반응을 보였는데요.
02:58최진무 교수님, 북한이 지금 우리 정부 안에서 나오는 군과 통일부 간의 어떤 다른 결에 대해서도
03:05개싸움질이다 이런 식으로까지 과하게 비난을 하더라고요.
03:09좀 원보이스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닐까 싶은데요.
03:12당연하죠.
03:13그러니까 김여정의 말을 우리가 믿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대응을 해야죠.
03:18그렇게 돼서 분명히 대응을 한다고 저는 보고요.
03:21저는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을 던지는 김여정도 참 그렇습니다.
03:24그러나 어쨌든 저는 이런 생각은 들어요.
03:27정동현 장관이 통일부 장관이니까 충분히 이해합니다.
03:29충분히 이해하고.
03:31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지뢰를 매설한 건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잖아요.
03:37그러니까 그런 얘기에 대해서는 명확히 얘기할 필요가 있어요.
03:39통일부가 추진하는 것도 통일이 목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북한의 잘못을 인정하고 가는 건 아니잖아요.
03:45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래도 함께 대화하고 노력하려고 한다.
03:51이걸 얘기해야 되는 거지.
03:52이거 자체가 마치 공격이 아닌 것처럼 얘기하는 뉘앙스로 들리면 안 돼요.
03:57이거는 저는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03:59그러니까 통일부 장관이라 하더라도 북한이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은 분명히 지적하고
04:0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화의 건을 놓지 말고 대화해서 문제를 해결하자.
04:08이렇게 얘기하는 게 맞지.
04:09이게 잘 모르겠다는 식이나 아니면 애매모호한 대답을 해버리면 북한이 저렇게 역이용을 하잖아요.
04:14저런 빌미를 주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4:17그런 점에서 좀 발언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고
04:20그게 또 북한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건 명확하게 잘못된 건 짚어주는 게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4:26그러니까 뭐 지원할 건 지원하고 하더라도 명확하게 좀 짚고 넘어갔어야 된다.
04:31이런 지적들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04:33어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우리군의 지뢰 제거 공격에 당황을 해서
04:38하루 만에 북한이 입장을 낸 것 같다.
04:40이렇게 분석을 했었는데요.
04:41보란듯이 하루 만에 또 김여정 명의의 담화가 나온 상황입니다.
04:47이현정 위원님.
04:47네.
04:48김여정 부장이 또 직접 입장을 냈는데 오늘 입장이 나온 배경은 어떤 게 있다고 보시나요?
04:54그러니까 김여정은 지금 우리가 이렇게 정부에서 서로 입장 다루고 하는 걸 거의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05:00제가 볼 때는.
05:00정말 제 자존심이 너무 상합니다.
05:04국민의 인원으로서.
05:05어떻게 김여정이 저렇게 우리 정부를 농락할 정도로 하고 있는지.
05:11아니 세상에 같은 정부에서 이런 다른 메시지가 나가면 김여정 입장에서는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17봐라.
05:17당신들 지금 장관도 이거 공격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지 않냐.
05:21그런데 무슨 공격이야?
05:22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5:23빌미를 누가 줬어요?
05:25정동영 통일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좋습니다.
05:2793억이나 되는 돈을 지금 지원하려고 하니까 무슨 우리 지원에 필요 없어?
05:32라고 걷어차버립니다.
05:33아니 우리 국민 세금을 주는데 고마워하기는 커녕 그렇게 욕을 하면서 우리가 줘야 되는 건가요?
05:39도대체 어느 나라의 통일부인지 모르겠습니다.
05:42정말 이거는 아니 기본적으로 국가안보실이나 여기서 의견 조율을 하잖아요.
05:48입장 조율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05:49물론 NSC에도 서로 싸웠다고 그러지만 이렇게 지금 서로 장관들 간에 서로 싸우고 하니까 결국 김여정이 본인 입장에서 이걸 가지고 즐기고
06:00있지 않습니까?
06:01아니 통일부 장관 저렇게 이야기하는데 왜 딴 사람은 왜 다르게 이야기해? 라고 하면 우리가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됩니까?
06:07박원석 의원님.
06:09이 사태에 대한, 이번 이 사건에 대한 정부 입장은 하나여야 됩니다.
06:14정부 입장이 여러 개일 수는 없어요.
06:16물론 정부 내에서 맡은 역할의 차이에 따라서 다소 뉘앙스는 다를 수 있습니다.
06:21군이 훨씬 더 완강하고 원칙적인 입장이라면 통일부는 긴장을 조금 고조시키지 않은 방향에서 조금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06:31그런데 이제 정동영 장관 답변하신 것 중에 고의라고 단정할 수 없다.
06:35그런데 MDL을 넘은 게 고의입니다.
06:36그러니까 이게 지뢰라는 무기가 공격형 무기는 아니에요.
06:39방어용 무기이기 때문에 우리 군을 공격하기 위한 그런 어떤 의도라고 단정할 수 없다.
06:45이런 취지로 보이는데 MDL을 넘은 게 고의예요.
06:48때문에 저 말씀에는 많은 오해 소지가 있다.
06:51그리고 김여정의 저 얘기는 남남 갈등을 유도하는 겁니다.
06:55그렇게 해서 우리 정부 간에 마치 입장의 차이가 굉장히 큰 것처럼.
07:00그리고 그걸 또 이제 문제 삼아서 야당이 정부를 공격하고 김여정이 정부를 공격하고 어떻게 보면 협공을 하고 있어요.
07:07지금 정부에 대해서.
07:08그게 지금 이제 북측이나 김여정이 의도하는 바이기 때문에 그런 게 우리가 그렇게 휘둘릴 필요는 없다.
07:14북은 늘 그랬다.
07:14감사합니다.
07:15남남 갈등 유발하려고 하는 건데 너무 휘말리지 말아야 된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07:21지난 6월에 미국에서 열린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협의체 회의가 있었는데요.
07:26우리 국정원이 빠졌다라고 합니다.
07:29그 이유가 정동영 장관 때문이다.
07:31이런 지적도 오늘 나왔습니다.
07:35구성핵시설과 관련돼서 전에 정동영 장관이 이 구성이라고 하는 곳을 딱 지정을 하면서 굉장히 문제가 많았었습니다.
07:45그래서 프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이 안구백 장관 씨를 방문을 해서 항의를 했던 거가 있습니다.
07:53기억하시죠?
07:54네.
07:55또 미국 정보 총책임자가 우리 정보 총책임자한테 전화를 해서 굉장히 항의를 했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08:05지금 북한 핵과 관련돼서 우리 합참고 핵심 정보가 지금 미국하고 공유가 되고 있습니까?
08:13지금 위원님 말씀대로 일부는 제한되지만 우리가 전체적인 중요하고 또 우리가 데뷔테스에 임하는 데는 문제없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8:22미국이 정말 중요한 건 지금 안 넘기고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이게 굉장히 큰 문제라고 해요.
08:28우리가 작전을 하는데.
08:30결과적으로 이 상황은 빨리 해소가 되는 게 저는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08:37지난 6월에 외교와 정보 당국 간의 실무회의가 있었는데 미국 측 요청으로 미국이 우리 국정원은 좀 빼달라고 하는 요청 때문에 국정원이
08:46처음으로 불참을 했다라고 합니다.
08:48국정원이 입장을 내서요.
08:50당시에는 오해가 있었지만 다 지난 일이고 지금은 아무 문제가 없다.
08:54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08:56아마 성일종 의원이 지적하는 것은 그 당시의 오해가 이 정동영 장관의 발언 때문이 아니냐.
09:02뭐 이런 지적인 것 같습니다.
09:03정혁진 변호사님.
09:05정 장관이 이게 기밀 사항을 좀 무설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합리관계가 꼬였다.
09:10이게 야권의 주장인데요.
09:11어떻게 보시나요?
09:12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걱정되는 게요.
09:15왜냐하면 화력이나 군사 정보 능력에 있어서 우리 군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미군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09:24C4I 시스템 같은 거는요.
09:25우리는 있지도 않고 있어도 사용할 수도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체계를 미군한테 빌려 쓰고 있는데.
09:32지금 보잖아요.
09:33아무리 지난 일이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합참 의장 자체가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09:38일부 정보는 제한되고 있다.
09:40옛날에 우리가 받았던 그러한 정보가 지금 들어오지 않는다는 그러한 이야기잖아요.
09:44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냐.
09:46결국 따지고 보면 정동영 장관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까.
09:52그러니까 미군에서 밝히지 말아야 된다고 했던 그 정보를 우리나라의 통일부 장관이 밝혔고.
09:58거기에 대해서 미군이 그러면 안 되겠다.
10:00이렇게 판단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2그런데 그런 정동영 장관이 자숙하지도 않고.
10:04저는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지난번 개각할 때 정동영 장관 경질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10:12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데.
10:13지금에 와가지고 지뢰 관련해가지고 공격이 아닌 것 같다.
10:16이런 이야기를 계속 계속 하니까.
10:19과연 지금 이재명 정권의 정동영 장관이 도움이 되는 분인가.
10:23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한 회의가 좀 생기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10:26물론 정동영 장관을 비롯해서 일부 여권 인사들은 구성 농축시설, 핵시설에 대한 것은 기밀이 아니다.
10:34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