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엘리트 검사 출신 법무부 청와대에 파견됐었던 전국민 법선생님 김우석 변호사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판 시작하겠습니다.
00:08김우석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00:10안녕하세요.
00:10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13첫 번째 사건의 단서는 이겁니다.
00:17맥주, 치맥 파티 같은데 어떤 사건인지 함께 보시죠.
00:25외국 사람들은 거의 카드로 해요.
00:29자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00:30외국인들은 딱 뭔지 모르겠다고요.
00:33전혀 못해요.
00:34휴대폰으로 번역해가지고 물어보잖아요.
00:37치킨값이 얼마냐고 치킨 설명을 해달라.
00:40언급이 높은 사람들도 아니고
00:43차분하더라도 말하는 것도
00:45주문자들 좀 시끄럽잖아요.
00:47시끄럽지도 않아요.
00:50저희 채널의 단독 취재 결과
00:52이들이 중식당, 시진핑, 분당에 있는 시진핑 식당 테러를 하기 전에
00:59치맥 파티를 했다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1:03관련된 내용도 지금 저희 치킨칩 사장의 이 얘기를 통해서 들어보셨는데
01:07김우석 변호사님, 이 범죄가 가장 논란인 지점은
01:11과연 개인 중국인들이 와서 한국 식당이 운영하는
01:15한국 땅에 있는 식당을 상대로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는 거예요.
01:18어떻게 보십니까?
01:20저는 처음에 보도 접하고 들었던 생각이
01:23약간 007 스파이 영화 보는 듯한
01:26그렇죠.
01:27그런 느낌이었어요.
01:28근데 또 하나 들었던 생각은 뭐냐면
01:30야, 007 스파이 영화라고 치면 스케일 너무 작다.
01:33스케일 너무 작다.
01:34아니, 이게 뭐 저는 사실 시진핑이라는 식당이 있는지도 전혀 몰랐었거든요.
01:39근데 이거 한국 사람도 잘 모르는 식당에 중국인들이 와가지고 테러하고
01:45그리고 테러하고 나서 바로 도망간다?
01:48유니폼처럼 입고 와서 테러를 하잖아요.
01:51아니, 이게 도대체 뭐지?
01:52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01:55근데 한편으로는 또 이런 무서움도 약간 듭니다.
01:57이렇게 조그마한 식당에서 일어나는 것까지
02:01한국 사람도 모르는 것까지 챙기는 상황인데
02:05정말 우리나라에서 큰 중대 사회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
02:09어떤 공작을 하고 있나?
02:12그거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02:14이런 걱정들이 좀 들더라고요.
02:17근데 이게 보면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할 수 있겠죠.
02:20어이, 뭐 개인적인 행동이다.
02:23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고
02:24중국 정부 차원이다.
02:25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고
02:26중국 정부 차원은 아니고
02:28중국의 어떤 기관이 독단적으로 한 거다.
02:32뭐 이렇게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02:34일단 뭐 잘 모르는 제 느낌으로는
02:38개인이 뭐하러 이러지?
02:41그렇죠.
02:41개인이 뭐하러 돈 들여서 들어와서 이렇게 하지?
02:44그리고 더군다나 그 수법들을 보면 되게 치밀해요.
02:48이렇게 보면 범죄 제주도 바로 도망가고
02:52범죄 아주 이상하게 저지르고
02:55도대체 중국인이 그 식당에 대해서
02:58이렇게 원한 가질 이유도 없어 보이고
03:00그럼 개인이 돈 들여서 우리나라 와서
03:03더군다나 자기 흔적은 현금으로 다 지워버려요.
03:07숙박비도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하고
03:09치킨 파티도 현금으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03:12그러면 이게 이렇게 치밀하게 여럿이 몰려와서
03:15이런 범죄 저지르고 바로 도망가고
03:17이게 뭘까?
03:20우리나라 정부나 우리나라 정보기관들은
03:24뭐하고 있는 건가?
03:26이런 생각들이 좀 듭니다.
03:28청와대도 계셨잖아요.
03:29이 정도 사안이면 우리나라 국민의 재산이 침해된 상황이잖아요.
03:34정부 차원의 문제로서 다뤄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03:39정부 차원의 문제로 다룰 수는 있을 것 같기는 한데
03:42이게 청와대 입장에서야 부담스럽겠죠.
03:45뚜렷한 증거 없는 상황에서 함부로 한다는 게 의심스럽겠지만
03:50지금 보고 있으면 이거를 지금 보니까 경찰에서
03:55체포영장 신청하고 국제사법 공조를 하겠다.
04:00뭐 이런 보도가 나오더라고요.
04:03그런데 이제 저도 제가 검사 시절에 국제사법 공조 이런 거 해봤었는데
04:07국제사법 공조가 되게 말은 멋있는데요.
04:11상대방 나라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04:15체포영장 해가지고 중국에다가
04:17아 이 사람들 우리 체포영장 발부받아서 집행하려고 하는데
04:20사법 공조 협조해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04:23중국 입장에서 되게 썰렁하게 대할 수 있어요.
04:27무반응할 수도 있고요.
04:28무시라고 하죠.
04:29무반응할 수도 있고
04:30그다음에 뭐 못 찾겠는데?
04:33이래버리면 끝이에요.
04:34아 그리고 우리는 그게 범죄가 된다고 생각 안 해서
04:36범죄의 인도할 사항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04:39이래버리면 끝이거든요.
04:40그러면 이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안방에서 도둑맞은?
04:44그렇죠.
04:45우리 더군다나 이제 무슨 평범한 우리나라 일반 자영업자가
04:51한 대 맞은 거예요.
04:52이런 사건을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 게 맞나?
04:56이런 생각이 좀 들긴 합니다.
04:58적어도 이 신병 4명에 대해서는 수사에 협조해달라라고
05:02우리 정부가 강하게 외교부 차원에서 얘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라는
05:06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5:08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05:09곧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 것 같아요.
05:12이거는 강력하게 항의하고 중국 겸주가 협조하지 않으면
05:16아니 이건 뭐냐 도대체 도와달라.
05:18강력하게 의사 표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5:21시진핑이든 시진핑 할아버지든
05:24식당 가게 이름을 정하는 건 한국인의 자유입니다.
05:28그런데 결국 상호를 바꿨습니다.
05:32시진핑에서 무슨 무슨 향으로 바꿨어요.
05:36상호 변경 후 닷새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니 다행인데
05:38이게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중국집 간판도 못 씁니까 변호사님?
05:43제 말이요.
05:44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05:46결국 저게 뭐냐면 한 대 맞고 그다음에 또 맞을까 봐 두려워서 바꾼 거잖아요.
05:52우리가 그냥 물러선 거잖아요.
05:53저거 우리가 이렇게 그냥 방치하고
05:55아 그냥 체포영장하고 사법 공조했습니다.
05:59이렇게 말하고 말사안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06:02강력하게 항의하고 그 사람들 찾아내라 말해야 되고 이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07자 저희 채널A 취재 결과 이런 사례가 또 있었습니다.
06:09멸공 반점이라는 중국집에게도 비슷한 압박이 있었다는 겁니다.
06:15사장님 얘기 들어보시죠.
06:17멸공 반점을 간판을 내리면 돈을 주겠으니 멸공 반점 간판을 좀 내려달라.
06:24가족을 생각하라 이거예요.
06:25총은 항상 그 숲에 있는 새를 겨루고 있다 이거예요.
06:30조심하라.
06:30저는 저쪽에서 파견해온 사람이다.
06:33여기 안 오더라도 나 같은 사람을 얼마든지 여기에 보낸다.
06:39중국인 보면 무서워 하여튼 협박을 받았으니까.
06:42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하러 갈 때 삼단봉 차고 그렇게 각오해요.
06:49난 저쪽에서 파견한 사람이다.
06:50나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 더 보낼 수 있다.
06:52멸공 반점 내려라.
06:55비슷한데요? 시진핑이랑?
06:56저거 보면 중국 정부 차원에서 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07:02중국 사람들이 도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면
07:06저딴한 말을 흥연하게 하나.
07:10차라리 시진핑은 몰래 때리고 도망갔잖아요.
07:13몰래 린치가 하고 도망간 건데 저 멸공 반점은 아예 대놓고 와서
07:16야 너 이거 안 내리면 우리 와서 너한테 또 뭐라고 할 거야.
07:21너 큰일 난다.
07:23이런 말을 한다는 것도 황당하고
07:26이런 말 하는 중국인들을 바로 신고하고 체포해서
07:29강력하게 제재를 안 한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 돼요.
07:32저게 지금 이건 제가 생각하기에는 거의 주권 침해 밑에요.
07:37아니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 남의 나라에 와가지고
07:39남의 나라 국민한테 더구나 저게 지금 멸공 얘기를 하는데
07:43북한 사람도 아니고 중국 사람들이 와서 얘기를 해요.
07:48이게 우리나라입니까?
07:52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한 대목 같아 보입니다.
07:54정국민 법선생님 김우석 범사와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