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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첫 번째는 단연 이겁니다.

"北 지뢰 확실 유실 아닌 매설 맞다"

어젯밤에 제가 속보로 전해드렸었죠.

북한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던 우리 군 당국이요.

오늘 조금 더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지뢰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 폭발한 지뢰는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며, 북한의 정전 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중간평가는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이제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예, 그렇습니다."

북한 지뢰도 유실보다 매설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오늘 발견된 지뢰는) 이게 그러니까 유실이 아니고 매설된 게 맞지요? 뭐 이것 얼핏 봐도 땅속에 파묻혀 있는 것 아닙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보시면 매설입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으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국경선 요새화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거죠.

상응하는 조치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MDL 남쪽에 북한군이 지뢰가 유실된 것도 아니고 고의로 심은 것이라고 하면 그 자체로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민홍철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게 이제 정전협정 위반이고 명백한 군사적 도발인데 여기에 대한 어떤 국방부의 대책은 지금 강구 중에 있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이에 대해서 책임이 북한에게 있기 때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나갈 것이고."

이렇게 국방부장관의 발언이 구체적이고 강경해진 데에는 오늘 우리 군이 추가로 현장에서 발견한 북한 지뢰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공개한 사진을 보겠습니다.

보시면 땅에 묻은 매설 지뢰로 보이죠.

정리하자면 지난 주 월요일에 폭발한 두 개의 지뢰, 그리고 당시 장병들이 확인했다는 북한 지뢰 하나, 거기에 오늘 추가 지뢰까지 북한군 지뢰가 최소 4발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양진혁 /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
"(2차 폭발 지점) 1m 정도 거리에서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 한 발이 식별되었습니다."

4~5미터 주변에 4발이나 몰려있으니 북한의 의도적 매설 가능성에 무게가 더더욱 실립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직경 4m 되는 지점에 4개 지뢰가 몰려있었던 겁니다. 유실돼서 여러 개 지뢰가 몰려있을 수 있습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가능성이 적습니다."

[유용원 / 국민의힘 의원]
"그러면 굉장히 좁은 지역(직경 4m 된 곳)에 4개의 지뢰가 몰려 있다는 얘기입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예, 그렇습니다."

일각에선 폭발 현장 주변에 매설된 지뢰가 더 있을 수도 있단 추정도 나오죠.

북한의 지뢰고, 이걸 의도적으로 매설한 거라면 그 시점이 중요합니다.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적어도 1년은 훨씬 더 지난 것 같다. 그리고 터진 지뢰들은 언제 터졌는지."

예전에 묻어놓은 거냐, 아니면 우리를 겨냥하기 위해 최근에 의도적으로 묻은 거냐에 따라 북한에 물을 수 있는 책임도 달라집니다.

여기에 저희 단독 취재 내용에 따르면 장병들이 현장에서 목격했다는 미폭발 지뢰 한 발에 대해 우리 군은 최근 1~2년 사이 인위적으로 파묻었을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 지뢰는 발견 당시 지표면 아래 약 5cm 깊이에 묻혀 있었습니다.

지뢰는 상단 부분이 살짝 노출된 상태였는데, 위로는 풀과 흙더미가 덮여 있었습니다.

특히 지뢰 주변으로는 풀뿌리가 자라난 상태였습니다.

군 당국은 지뢰가 일정한 간격과 깊이로 매립된 데다, 풀뿌리의 길이를 볼 때 작년이나 재작년 쯤 심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이 지난 2024년부터 비무장지대 철책을 설치하고 지뢰를 매설하는 등 국경화 작업을 한만큼 이후 매설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오늘 국방위에서는 폭발 당시 지뢰 덧신이 있었지만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은 배경을 두고도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지뢰 덧신을 신지 않았을 수 있는 진술은 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대장이 안 신었다는 거예요?"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중사는 그래도 보호가 어느 정도는 돼 준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확실히 지뢰덧신의 효과가 있었다고 저희는 봅니다. 다만 이제 대대장의 경우는 본인의 진술을 더 들어 봐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잠시 후 김종석의 왜에서는 우리 군 당국이 언제 처음으로 북한 지뢰라는 감을 잡았는지, 그렇다면 왜 1년 동안 북한의 지뢰 작업을 손 놓고만 있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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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단연, 오늘도 이겁니다.
00:03유실이 아닌 매설 주례 맞다.
00:07어젯밤에 제가 정확히 이 시간에 속보로 전해드렸었습니다.
00:12북한의 주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던 우리 군당국이요.
00:17오늘 조금 더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주례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00:22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폭발한 주례는 북한군의 주례가 확실하며
00:28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35이거 중간평가는 북한군 지례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는데
00:39이제 북한군 지례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00:42네, 그렇습니다.
00:44그리고 북한의 지례도 유실보다 매설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00:52이게 그러니까 유실이 아니고 매설된 게 맞죠?
00:57멀피 파도 땅속에 파묻혀 있는 거 아닙니까?
00:59네, 우심은 매설입니다.
01:00의도적으로 매설된 걸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01:02국경성 요사와에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01:07그러니까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면서 북한의 도발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겁니다.
01:14그리고 강 장관, 상응하는 조치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01:21MD의 남쪽에 북한군이 지례가 유실된 것도 아니고
01:26고의로 이걸 심은 거라고 하면 그 자체로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01:30정전협정 위반입니다.
01:32이게 이제 정전협정 위반이고 명백한 군사적 도발인데
01:38여기에 대한 어떤 국방부의 대책은 지금 강구 중에 있습니까?
01:42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01:46이에 따라서 저희도 책임이 북한에게 있기 때문에
01:50여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나갈 것이고
01:53이렇게 강신철 장관의 발언이 좀 더 구체적이고 강경해진 대회는
01:58오늘 우리 군이 추가로 현장에서 발견된 저 북한 지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02:03오늘 새롭게 공개된 저사진을 한번 같이 만나볼까요?
02:07잘 보시면 잠깐 지나갔지만 땅에 묻은 매설 지례로 보이는데요.
02:13정리하자면 지난주 월요일에 폭발한 이 두 개의 지례
02:17그리고 당시 장병들이 확인했다던 북한 지례 하나
02:20거기에 오늘 추가로 추가 지례까지 북한군 지례가
02:26최소 최소 4발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02:41그러니까 저 해당 지역 해당 지역 4미터에서 5미터 주변에
02:47적어도 4발이나 지례가 몰려있으니까
02:50이건 북한의 의도적인 지례 매설 가능성에
02:54무게가 더더욱 실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02:59직경 한 4미터 되는 지점에 4개의 지례가 몰려있었던 겁니다.
03:04유실돼서 과연 이렇게 지례가 여러 개의 지례가 몰릴 수 있을 수 있습니까?
03:08가능성이 적습니다.
03:10그러면 굉장히 좁은 지역에 4개의 지례가 몰려있다는 얘기입니다.
03:15네, 그렇습니다.
03:16일부에서는 저 지례 폭발 현장 주변에
03:20매설된 지례가 매설된 북한의 지례가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추정도 나오는데요.
03:24북한의 지례가 맞고 이걸 의도적으로 북한이 묻어두고 매설한 거라면
03:31그 시점이 제일 중요할 겁니다.
03:43적어도 1년은 더 지난 것 같다는 게 강 장관 얘기인데요.
03:47이게 예전에 묻어둔 지례냐 아니면
03:49우리를 겨냥하기 위해 최근에 의도적으로 지례를 매설한 거냐에 따라서
03:54우리가 북한에 물을 수 있는 그 책임도 달라집니다.
03:58여기에 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04:02현장에 장병들이 목격했다는 그 미폭발 지례 한 발에 대해
04:08우리 그는 최근 1, 2년 사이에
04:10인위적으로 파묻었을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취재가 됐습니다.
04:15그러니까 좀 더 자세히 보면
04:17이 지례, 그러니까 세 번째 발견된 미폭발 지례는
04:21발견병실 저렇게 지표문 아래 대략 5cm 깊이에 묻혀 있었습니다.
04:26지례는 상단 부분이 살짝 노출된 상태였는데요.
04:31위로는 재구성한 거에 따르면 풀과 흙더미가 덮여 있었습니다.
04:37특히 지례 주변으로는 풀뿌리가 자라난 상태였는데요.
04:42군단국은 그 지례가 일정한 간격과 깊이로 매립이 된 데다가
04:47이 풀뿌리의 길이를 볼 때 작년이나 재작년쯤에 심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4:53그렇다면 북한이 지난 2024년부터 비무장지대에 철책을 설치하고
04:59지례를 매설하는 등의 이른바 국경화 작업을 한 만큼
05:03이후 매설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05:08그리고 또 하나 있습니다.
05:10오늘 국방위에서는 폭발 당시에 현장에 있었던 수색 대대장이
05:16지례의 덧신이 있었지만 중상을 입은 배경을 두고도 여러 의문이 제기가 됐습니다.
05:25지례의 덧신을 신지 않았을 수 있는 진술은 있습니다.
05:30대대장이 안 신었다는 거예요?
05:32중사는 그래도 보호가 어느 정도는 돼준 거지 않습니까?
05:36그러면 확실히 지례의 덧신에 효과가 있었다고 저희는 봅니다.
05:41다만 대대장의 경우는 본인의 진술을 더 들어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5:47그러게요. 지례의 덧신을 직접 신었는지 안 신었는지는 한번 살펴봐야 되겠죠.
05:52잠시 뒤 이어지는 김종석의 외에서는요.
05:55우리 군당국이 언제 처음으로 북한의 지례라는 감을 잡았는지
05:58그렇다면 왜 1년 동안 북한의 이런 지례 요새와 작업을
06:03손놓고만 있었는지 제가 잠시 뒤에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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