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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최근 세간의 주목을 받은 한 40대 남성이 있습니다.

흉기를 들고 한강공원 일대를 누비며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그 사람 말입니다.

오늘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등장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40대 남성.

그제 한강공원일대 카페 등에서 흉기로 시민을 위협해 구속 심사를 받으러 왔습니다.

[A 씨]
" 잘못한 게 없잖아요 제가. 내가 잘못한 게 없잖아요."

추석 연휴 마지막날 나들이를 나섰던 시민들은 남성의 등장에 카페 안으로 급히 피신했습니다.

유모차에 탄 아기와 엄마에게 안긴 아기가 대피한 카페 문을 잡고 흔드는 등 위협을 하다 경찰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구속 심사를 받고 나서도,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했습니다. 

[A 씨]
" 잘못 했는데 저도 억울하잖아요. 저는 나쁜 놈이 아닌데 자꾸 왜 저만…"

남성에게 적용된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는 피해자의 불안과 공포가 인정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 벌금형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조금 전 결국 구속됐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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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뉴스 보겠습니다.
00:03일명 한강 흉기남이죠.
00:05되레 큰소리쳤다는데요.
00:07최근에 세간에 주목을 받은 한 40대 남성이 있습니다.
00:12흉기를 들고 한강공원 일대를 누비면서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저 남성.
00:17오늘 오전에 법원에 등장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완벽히 가렸죠.
00:24그제 한강공원 일대에서 카페 등에서 흉기로 시민을 위협해 오늘 구속심사를 받으러 온 겁니다.
00:43본인이 잘못한 게 없다는데요.
00:46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나들이를 나섰던 시민들은 저 해당 남성의 등장에 카페 안으로 급히 피신했고요.
00:54유머차에 탄 아기와 엄마에게 안긴 아기가 대피한 그러니까 카페 문을 잡고 흔드는 등 위협을 하다가 경찰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지만
01:03보신 그대로 들으신 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겁니다.
01:07구속심사를 받고 나서도 본인의 억울함을 주장했습니다.
01:13흉기로 사람들 위협한 게 잘못 아니라는 입장이십니까?
01:17잘못했는데 저도 억울하잖아요.
01:20저 나쁜 놈이 아닌데 자꾸 저만...
01:23저 남성에게 적용된 공공장소 흉기 소지죄는요.
01:27피해자의 불안과 공포가 인정이 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천만 원 이하의 벌금용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01:35저 남성 결국 조금 전에 구속이 됐습니다.
01:37고맙습니다.
01:37고맙습니다.
01:37고맙습니다.
01:37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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