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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합참 "목함지뢰 유사 물체 봤다는 장병 진술"
합참 "복수의 장병들로부터 진술받아"
합참 "北 지뢰로 추정되는 부분… 매설 시점 밝혀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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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 21일 선무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추정 폭발사고 원인을 규명할 아주 중요한 진술이 나왔습니다.
00:10합참 브리핑 내용부터 듣고 오시죠.
00:30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보였다는 취지의 진술도 했고 한다는 인원은 다른 종류로 추정되는 진술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00:40형상과 이런 색깔, 이런 부분들을 다 하시는 것처럼 목함질이 유사하다고 하는데 관련된 인원들의 피복을 가지고 제가 복과수에 맡겼습니다.
00:51방금이 말씀하셨던 테트릴 인제 아니면 TNT 인제에 관련된 내용들은 결과가 나오면 나올 것 같고요.
01:00네, 그러니까 당시 현장에 투입됐었던 장병들의 진술인데 21일에 현장에 있었던 장병들 얘기입니다.
01:08북한의 목함질해와 형체가 좀 비슷한 지뢰를 목격을 했다.
01:14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이런 취지의 진술도 있었다고 하고요.
01:17구전우 변호사님, 이거 정말 상당히 중요한 진술인데 왜 이제야 공개가 된 걸까요?
01:22여론에 밀려서 아마 지금 나오는 것 같은데 처음부터 저런 보도가 나왔으면 목함질해로 추정된다.
01:28북한의 도발로 추정된다, 이런 보도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01:31그 시점을 최대한 미루려고 했던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죠.
01:36왜냐하면 군사 전문가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니까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들은 특수 교육을 받고 들어가기 때문에 터질 때 소리만 들어도 우리 건지 북한
01:45건지 바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01:46재질은 보면 알겠죠?
01:48네, 보면 알고 못 보더라도 폭탄 터지는 소리가 다르댑니다.
01:52왜냐하면 폭탄의 양도 다르고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지뢰를 밟아서 터지는 소리만 들어도 아, 이거는 북한 거구나.
02:00그러니까 현장에서 출동했던 장병들이 인터뷰한 내용만 보면 사실 하루 만에 추정하는 내용은 나온다고 해요.
02:07그게 과거에 박근혜 정부 사례에서도 그 다음 날 바로 목함질해로 추정된다는 결론은 이미 잠정 결론이 나왔었거든요.
02:14그러니까 지금 이것도 재질은 플라스틱이다 이래서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지금 목함질해하고 형태가 유사한 상태에서 북한이 합성수지로 지뢰를 만드는 경우가
02:23있기 때문에
02:23저것도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굉장히 많지 않은가.
02:28그리고 또 하나 현장에 출동했던 인원이 터지지 않은 지뢰가 한 발 더 있다라는 지금 인터뷰 내용도 같이 나왔거든요.
02:35그런데 이것도 군사장님...
02:36그거를 수거해오면 될 것 같은데요.
02:37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현장에 빨리 가야 되는데 지금 시야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 만약에 와가지고 수거해 가버리면 우리는 증거가 없어서
02:45북한 걸로 추정은 되나 진위 불명이다. 이렇게 흐지부지 또 끝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거든요.
02:49이게 과거에 2019년에도 우리 거랑 미군 지뢰는 아니지만 북한 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02:55이래가지고 지금 지뢰를 밟으신 분이 전상이 아니라 공상처리됐던 사례도 있잖아요.
03:01그러니까 현장에 빨리 진입하는 게 그래서 더 중요했던 겁니다.
03:04그러니까 지금 29일에 가려고 했다가 27일로 땡겨지고 이런 과정도 사실 증거가 유실될 가능성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할 수밖에 없거든요.
03:12그런데 지금 현재 나온 것만 가지고도 두 발이 터지고 한 발은 터지지 않은 상태에 있는 거를 봤다라는 인터뷰가 나왔잖아요.
03:20그런데 만약에 유실된 지뢰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유실돼가지고 지뢰가 세 가지가 같은 장소에 모일 가능성은 물리적으로 굉장히 희박하다고 합니다.
03:29이건 군사 전문가한테도 확인을 한 내용인데 같은 곳에서 두 발이 터지고 한 발이 지금 남아있는 게 있다라고 하는 거는 사실
03:36북한의 매설 가능성, 유실의 가능성도 굉장히 희박하고
03:40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정한다라는 정도의 보도는 이미 나왔어야 되는 건데
03:45북에 대해서 정부가 너무 미혼적이고 보도 자체도 좀 주저하시는 게 아닌가 이런 비판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53네, 오늘부터 북한 지뢰로 추정된다라는 말이 합참으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04:00지금 저희가 속보로 계속 보여드리고 있는데 합참에서 조금 전에 또 입장이 나온 것 같아요.
04:05북한 지뢰로 추정되는 부분이 있고 매설 시점을 밝혀야 된다.
04:09최근에 합참에서 지형 변화 이런 표현을 썼었는데 지뢰지대를 만드는 과정에서 매설을 한 건지 시점을 밝히겠다는 거고요.
04:18국과수에 의뢰한 결과가 빠르면 오늘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04:21저희 탑10 시간에 아마 속보가 더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5계속해서 저희가 얘기를 나누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29여수능 부대변인님, 플라스틱이다 이런 진술이 좀 나왔다고 하는데
04:33목함 지뢰와 어쨌든 재질은 다르지만 다 북한 지뢰로 보인다라는 그런 내용이더라고요.
04:39이게 북한군 지뢰인지 우리군 지뢰인지는 사실은 많은 분들도 보도를 통해서 다 아시겠지만
04:46구분하는 거 그렇게 어렵지가 않다고 해요.
04:49구자룡 변호사 말대로 이게 부상의 정도 그리고 부상의 형태만 봐도
04:54이게 우리군 것인지 아니면 북한군 것인지 알기 때문에
04:57사실은 지금 증거 수집은 다 된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05:02여기서 이제 우리가 국방부가 현장에 가서 조사하는 것의 핵심은
05:08결국에는 최근에 지뢰를 매설한 것이냐 아니면 이게 지뢰가 유실된 것이냐
05:15이거를 따지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05:18그런데 지금 보도나 아니면 이런 것들을 보면 북한군 소행이 맞는 것으로 보이고요.
05:24그런데 그런 것들을 지금 국방부나 합참이 약간은 2015년도 기준으로 봤을 때
05:30여권은 좀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지금 야권에서 매우 강하게 비판을 하시는 것 같은데
05:37이게 단순하게 2015년 목함질의 사건과 비교를 할 수가 없는 게 그러니까 이제 시간이 지연되는 측면에 있어서
05:45이게 사고 지점이 2015년 같은 경우에는 우리 철책선 GP 부근이었고
05:51이거 같은 경우에는 이번 건 같은 경우에는 군사분계선 MDL 부근이라고 하기 때문에
05:57이게 당장 증거를 수집하고 싶어도 당장 갈 수가 없는 거예요.
06:00이 지역이 완전히 우리 군의 통제 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06:04이번에도 사고 지점도 우리가 새로운 개척로를 만들려다가 사고가 난 것이기 때문에
06:10지금 국민의힘에서 그냥 무작정 여기 빨리 가가지고 왜 증거 수집 못하냐
06:15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약간은 조금 우리 군 장병들의 안전을 도회시한
06:19이러한 주장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22오늘 합참 브리핑 내용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06:25당시 작전화 투입된 일부 장병들이 지뢰 한 발이 더 남아있었다 이렇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6:33미폭발 지뢰 한 발도 있었다는 진술이 나오는데 맞는지
06:37한 발인지 두 발인지에 관련된 사항들은 A라는 인원이 봤던 것과
06:43B라는 인원이 봤던 것들을 동일한 것을 저희가 단정할 수가 없습니다.
06:48그래서 현장에서 보고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저희가 탐지를 하면서
06:52이게 맞는 것인지 그것도 대조도 해봐야 되고 여러 가지 절차가 필요합니다.
06:58그럼 미폭발 건은 그러니까 앞서 얘기가 나왔던 목한 지뢰로 보였다는 게
07:02미폭발 지뢰라는 말씀인 건가요?
07:06현장에서 그 상황을 확인한 다음에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07:12지뢰 한 발이 더 남아있다라는 취지의 진술이 나왔다고 하는데
07:16두 발이라고 기억하는 인원도 있는 것 같습니다.
07:19이현정 위원님, 이게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진술인 건가요?
07:24우선 이런 상황들이 이미 초기에 다 당시에 장병들이 진술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0그런데 우리한테는 지금 이제 알려지고 있잖아요.
07:32왜 일주일 뒤에 지금 알려지고 있죠?
07:35이게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했느냐, 누구의 어떤 질여를 했느냐.
07:39이게 사실은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핵심이잖아요.
07:42전상이냐 공상이냐를 가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지 않습니까?
07:45그렇다면 지금 국방부가 그러면 초기 단계에서 이런 진술을 확보했다고 그러면
07:51이런 부분들을 국민들에게 일단 알리고
07:53그다음에 이걸 어떻게 앞으로 이제 할 것인지에 대한 스케줄을 이야기를 하고
07:57대응을 했어야 되는데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8:01뭐 답변이 제한됩니다.
08:03그 이야기만 지금 연휴 내내 했지 않습니까?
08:05그러다가 이제 계속 한동호선이 밝히라, 밝히라 하니까
08:0926일 날 들어가서 이제 조사도 하고 해서 이제서야 밝히는 거 아니겠어요?
08:14그러니까 이게 지금 당시 2015년 그때의 어떤 지형하고 지금하고 다르죠, 당연히.
08:19그런데 왜 그때는 그러면 바로 발표를 했겠습니까?
08:23즉 이런 중대한 사태에 대해서는 국민들에게 알려야 될 의무가 있는 거예요.
08:27우리 군이 지금 부상을, 중상을 당했지 않습니까?
08:30그렇다면 그 가족들도 있고 한데
08:32그러면 이는 사실에 대해서 군이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밝혀야죠.
08:36그런데 왜 이제 와서 밝히냐는 그런 부분과 함께
08:39또 하나는 지금 이게 목함지례로 밝혀지면
08:43책임 소지가 일단 따져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8:46그러면 어떻게 북한의 책임을 묻죠?
08:48그러니까 이게 이제 지금 여러 가지 은폐 논란이 있는 겁니다.
08:52즉 당시에는 바로 이 대북 확성기를 갖다가 투입을 해서
08:57북한에 확성을 하니까 북한 측에서 나중에 이제 사과했던 그런 전례가 있습니다.
09:02지금 우리가 어떤 수단이 있죠, 북한에게?
09:04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다 철거했습니다. 대북 확성기 방송.
09:09확성기 방송 끊었죠.
09:10북한한테 뭐라고 이야기할 겁니까?
09:12이 문제에 대해서 지금 국방부 장관도 오늘 지금 저는 황당한 게
09:16국방부 장관이 오늘 기자들 물으니까
09:19아니라는 증언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09:23국방부 장관이 어느 나라 국방부 장관입니까?
09:25즉 중대한 어떤 중요한 기준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은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9:29아니라는 증언이 있다?
09:31이거를 지금 국방부 장관이 제일 먼저 이야기를 하잖아요.
09:34그리고 또 양복 입고 지금 현장에 가는 모습 제가 보니까
09:37딴 건 모르겠지만 진짜 이 사태를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나?
09:42지금 군이 이런 중대한 사태를 엄중하게 대처하고 있나?
09:46이런 부분에 대한 국민적 의심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09:48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 지대를 찾아서
09:55현장 조사 상황을 점검했는데요.
09:57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이 일정에 부참했습니다.
10:02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문적인 영역에서 조사가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0:08그것에 포함해서 유엔사와 같이 현장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10:25지금 현장 조사 팀마저 아직 현장에 못 들어가고 있어요.
10:29민주당이 14시에 모여서 논의하는 장소는 현장이 보이지도 않는
10:34지옥이 라인에 있는 바람이 없습니다.
10:37목감 질의였던 것 같다는 보도들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0:41그러다 보니까 지금 태도를 바꿔서 국방위 전체의 자기들이 먼저 연기를 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10:52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얘기를 들으셨지만
10:57어제 우리 군과 유엔군 사령부가 사고 발생 엿새 만에 DMZ 폭발 사고 현장에 나서기는 했는데요.
11:04사고 지점에 도달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11:06그리고 임종득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오늘 민주당을 비롯해서 국방위원들이 가는 곳도
11:11GOP여서 사고 현장을 볼 수 있는 곳은 아닌 것 같습니다.
11:15김지호 대변인님, 일단 지금 국민의힘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11:19연휴 기간에 비가 좀 오는 바람에 사고 현장이 잘 보존이 됐을까 이런 부분인데
11:25실제로 유실됐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11:28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우리 장병의 생명과 안전이 더 중요합니까?
11:36아니면 현장 조사가 더 중요합니까?
11:38둘 다 중요하죠.
11:39이런 관련해서 사실은 여기가 지뢰로 인해서 지금 부상을 실제로 입었고
11:47또 어디서 뭐가 터질지 모르는데
11:49지금 막 군을 다 굳혀서 현장에 우리 장병들을 몰아넣어서
11:54또다시 사고가 일어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겁니까?
11:58굉장히 저는 무책임한 이야기라고 보고
12:01지금 사실 여러 가지 정황상으로 봤을 때
12:04우리 군에서 사용하는 지뢰보다는
12:07목함 지뢰로 추정되는 양이나 폭발 양상이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2:12그렇다면 사실 현장 조사는 충분한 안전이 보장됐을 때
12:17가도 무방하고 터져나온 증거물들을 분석하면
12:21어느 정도 추정이 될 거라고 봅니다.
12:24그런데 너무 마음에 급한 것인지
12:26왜 이렇게 군을 몰아세워서
12:28지뢰밭이 있는 현장에 보내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2:33자, 목함이 그 현장에 있어서 수거를 해온다고요?
12:37아니, 지뢰를 수거했을 때 터질을 위험 같은 건 생각조차 안 합니까?
12:42저는 이번 사항이 굉장히 엄중하고
12:45우리 군에 생명이 걸려있기 때문에
12:46여러 가지 지적을 하는 것은 좋지만
12:49여러 몰이 식으로 그 위험한 지역에
12:52군의 조사단을 급하게 보내줘다가
12:55또다시 사고가 나면 안 되기 때문에
12:57매우 신중하고 안전하게
12:58안전이 보장됐을 때 움직여야 된다, 조사해야 된다
13:01그렇게 생각합니다.
13:03그런데 안전이 보장돼야 된다는 말씀하시면서
13:05기간이 늦어진 것에 대해서는
13:07안전보장이나 장병의 트라우마가 걱정된다
13:09두 가지 얘기를 항상 하셨었거든요.
13:11그런데 오히려 현장에 당시 출동했던 장병들이
13:13진실규명을 위해서 우리가 다시 가겠다라고
13:16자원을 했었어요.
13:17네, 자원하는 장병이 있다고 그러네요.
13:19그러니까 그거는 사실 그 장병들을 모욕한 거죠.
13:21그분들은 절대 약하지 않고
13:23우리 동료가 북한의 도발에 의해서 당했다면
13:26그 진실규명을 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13:27왜 그분들은 원하는데 그분들 핑계대면서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시나
13:31그건 근거가 아니었던 거고
13:32두 번째로 안전에 대한 거
13:34그럼 앞으로도 이거 확인하지 말죠.
13:36그냥 더 안전하겠죠.
13:37그 대신 우리는 북한이 밀고 내려오면
13:40국경 계속 침범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13:42그래서 군대라는 거는 항상 다 목숨을 걸고
13:45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직업이에요.
13:46그런데 지금 29일에 가기로 했을 때
13:49이렇게 이렇게 해서 안전조치가 됩니다라는 거
13:52아무것도 없었거든요.
13:53그런데 여론의 몸매를 맞으니까
13:55다시 또 이틀 땡겼잖아요.
13:56그런데 그 29일까지 필요했던 안전조치가
13:5926일에 뭐가 완료됐기 때문에
14:01이제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14:02이것도 없어요, 사실.
14:03그러니까 안전조치에 대한 내용이
14:05뭐가 확보돼야 되는지 없이
14:07그냥 핑계에 불과했다.
14:09왜냐하면 군사전문가도 그러더라고요.
14:10당시 폭발이 이루어진 지점까지는
14:12수색로가 확인된 거기 때문에
14:14거기까지 들어가는 건 이미 완전히 확보돼 있는 거다.
14:17그런데 왜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느냐.
14:19거기서 다시 지뢰를 수거하기 위해서
14:21정밀한 작업을 해야 되는 거는
14:22당연히 안전이 보장이 돼야겠죠.
14:24그런데 이거를 마치 장병들을 다그친다거나
14:28장병들이 지금 진실을 원하거든요.
14:30그리고 장병들의 명예가 걸린 문제입니다.
14:33이거 나중에 진입을 명예다 씻겨 내려가서
14:35우리나라 지뢰는 아닌 것 같지만
14:37북한 지뢰라고 단언할 수도 없다.
14:38이런 식이 돼버리면 우리 2019년에
14:40이미 아픈 사례가 있잖아요.
14:41우리 지뢰 아닌 건 확실한데
14:43북한 지뢰라고 단정할 수 없으니까
14:45너는 전상이 아니라 공상이야라고 해서
14:46그분이 굉장히 좌절했던
14:48그런 인터뷰 기사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14:50똑같은 사례가 지금 벌어질 수밖에 없는 건데
14:52군 장병들이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4:55우리가 같이 가겠습니다라고 지금 하고 있잖아요.
14:57그런데 이걸 다그치고 있다.
14:58지금 누구 얘기를 듣고
14:59누굴 위해서 하시는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15:01장병들의 명예가 너무나 소중하고
15:03이 작전에 있어서 위험이 있었다라고 하면
15:06정전협정 위반하고서 밀고 내려와서
15:09지형 변화를 일으켰을 때
15:10경고사격해서 내쫓았어야죠.
15:12그 위험에 내몰았던 거는
15:13정부의 미온적 처사입니다.
15:15네. 그러니까요. 지뢰지대를 만들고 있다라는 얘기를
15:20야권에서도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15:22왜 조치가 지금 이루어졌는지도
15:24좀 밝혀져야 될 부분 같습니다.
15:26일단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15:28국가수의 정밀감정을 의뢰한 상태인데
15:30일단 착용했던 장구류,
15:32화약근을 채취한 거즈가 있고요.
15:35파편들도 있다라고 하니까
15:36이것에 대해서 감정 결과가 나오면
15:39어느 정도 윤곽은 드러날 것 같습니다.
15:41저희 방송 시간에 나오면 바로 전달을 해드리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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